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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20 11:4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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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김창현 기자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김창현 기자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슈가가 어깨 수술 회복 여파로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새 앨범 'BE' 컴백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간)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이후 약 3개월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게 됐다.

이날 멤버 슈가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RM은 "슈가가 어깨 수술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히며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 타이틀 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꾸미지 않고 새 앨범에 담았다. 일곱 멤버는 이번 앨범에 2020년, 지금을 살아가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2020년을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에 방탄소년단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슈가, 제이홉, 지민, 뷔의 유닛곡 '내 방을 여행하는 법',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팝 발라드 장르의 'Blue & Grey', 펑키한 리듬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팝 '잠시', 올드스쿨 힙합 장르 기반의 '병', RM과 진, 정국의 유닛곡 'Stay', 그리고 빌보드 '핫 100' 1위 발표 소식을 듣고 감격한 순간을 담은 'Skit'과 'Dynamite'까지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아이뉴스24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센터장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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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지 않으면 기하급수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센터장은 20일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확진자 수가)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거리두기 2단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천 센터장은 "1차 여름에도 확산이 됐지만 지금은 그 때와 다르게 일상 속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추적할 수가 없다"며 "지금이 진정한 전국적 대유행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미세먼지까지 겹치며 심폐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 코로나19까지 기관지로 들어오면 호흡기에만 머물지 않고 온몸에 분포된 AC2 수용체를 통해 퍼질 것이며, 결국 사망률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천 교수는 "젊은 층에서 시작된 감염은 부모님 세대의 기저질환 고령자에게 확산돼 100% 중환자로 이어진다"며 "조만간 중환자 병상 확보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300명이 일주일을 가지 않을 것"이라며 "300명이 나오면 400명, 600명 이렇게 증가한다"며 "300명이 하루 이틀 나오면 2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지난 17일 "2단계는 많은 영업장이나 시설들이 영업자체를 못하거나 제한을 받는다"며 "우리 일상생활이 크게 위협을 받고 제한을 받게 되는 것"이라며 2단계 격상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다 전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효과 평가를 거쳐 2주 내 2단계로 추가 상향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국가사적지정 기념 내년 2월말까지 특별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오는 24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태안 안흥진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고, 신진도 고가(古家)에서 발견된 수군 군적부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특별전 ‘안흥진과 수군 군적부-진(鎭)의 깃발 나부끼고 조운선 들고나네’를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예로부터 태안 안흥진은 국제 해양실크로드의 중간 기착지였을 뿐만 아니라 수군이 주둔하면서 조운선 관리와 해양방어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철옹성 안흥진성 남문구간

안흥진성 서문

안흥진성 동문


태안 안흥진성은 충청도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수군진성(水軍鎭城) 중 가장 큰 규모(전체 길이 약 1,714m)로 각자석을 통해 성을 처음 쌓은 시기(1583년, 선조 16년)를 추정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올해 4월 태안 신진도 고가에서 발견된 19세기 수군 군적부(水軍 軍籍簿) 등 약 80여점의 유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군적부는 올해 4월, 지역 주민의 신고로 안흥진성 인근 신진도 고가(古家) 벽지에서 발견한 조선 후기 수군(水軍)의 명단이 적혀 있는 문서이다.

1부 ‘안흥진과 수군’에서는 안흥진과 수군의 역사를 안흥진 고지도, 고서화 속 옛 배, 안흥진성 탁본, 신진도 출토 수군진 유물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2부 ‘신진도 고가와 수군 군적부’에는 지난 4월 태안 신진도 고가에서 발견된 수군 군적부, 입춘방, 한시, 공문서 등이 전시된다. 특히, 19세기 신진도 고가의 주인공들이 담긴 족보가 전시되며, 고가의 구체적 모습을 전시로 구현하였다.


특별전 안내


3부 ‘안흥진을 노래하다’에서는 예로부터 태안 안흥진을 방문하여 감상을 남긴 문객들의 문학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될 작품의 주된 내용은 안흥진에서의 감회, 조운선의 침몰, 강화도의 지원, 운하(運河)와 관련된 내용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다.파워볼

4부 ‘신진도와 도진취락’에서는 신진도 주민이었던 고(故) 최해연(1936~2016)님이 평생을 신진도 도진취락(渡津聚落)에 거주하며 남긴 ‘신진도 어촌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송나라 사신과 상인, 국가의 조운선, 뱃사람들이 남긴 역사적 흔적들도 전시한다.


조운선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코로나19로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과 유튜브(https://www.youtube.com/c/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도 관련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갤럭시Z플립 5G [사진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늘린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국내 5G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030만대로 전망된다. 올 3분기 누적 판매량만 500만대로 지난해 전체 판매량(510만대)과 비슷했다. 여기에 4분기에만 500만대 가까이 5G 스마트폰 판매가 집중될 것이라는 것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전망이다.

3분기까지 5G 스마트폰 판매를 이끈 것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은 지난 3분기 사상 처음으로 70% 점유율을 넘기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다. 이같은 성적의 배경에는 삼성이 잇따라 출시한 5G 스마트폰이 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노트20, 9월 갤럭시Z 폴드2, 갤럭시Z 플립 5G 까지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했다. 모두 5G 폰이다.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가 공식 출시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아이폰을 구입하러 온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4분기 판매 증가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이끌 전망이다. 출시 초반인 현재 아이폰12 시리즈는 없어서 못파는 품귀를 빚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아이폰12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11보다 20%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내년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1600만대로, 56%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임수정 연구원은 “올해 한국이 아이폰 12 1.5차 출시국으로 정해지면서 국내 사용자들이 예년보다 빨리 신모델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의 보급형 5G 모델 출시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내년까지 5G 스마트폰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상무지구 유흥업소 다녀온 여성 4명 확진
방문 후 5~6일 일상생활, 추가 감염 우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지구 모 유흥주점 간판 조명이 꺼져있다. 해당 주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11.11.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지구 모 유흥주점 간판 조명이 꺼져있다. 해당 주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11.11.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코로나19 여성 확진자들이 전남에서도 처음 발생했다.

유흥업소 특성상 확진자가 나올 경우 재난문자나 뉴스를 확인하고도 자발적인 검사를 미룬 채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여성 확진자가 나주에서 3명, 담양에서 1명이 나왔다.

나주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나 지난 18일 검사를 받았다.

이들 여성들은 지난 13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담양에 거주하는 30대 여성도 같은 업소를 지난 12일 방문했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 10일 남성 종업원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광주시가 출입명부와 카드사용 내역서 등을 통해 출입자를 확인하고 개별 연락과 재난문자로 자진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하지만 유흥업소 특성상 출입명부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데다, 이 업소의 경우 여성들이 주요 이용객이라는 점에서 자진 검사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유흥업소 이용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추가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나주와 담양의 여성들도 유흥업소에 다녀온 후 5~6일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이 중 한 여성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어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유흥업소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다보니 감염 위험이 크다"며 "확진자 발생 후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고 말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출입명부와 카드사용 내역서, CCTV까지 확인하고 개별 통보와 함께 재난문자까지 발송했다"며 "앞으로는 재난문자를 전남지역까지 발송하는 것도 검토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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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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