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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1 16:5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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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디오스타' 박정수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세환, 박정수, 이계인, 금잔디, 백일섭이 등장, '백일(섭) 잔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박정수는 백일섭과의 인연을 밝혔다. 박정수는 "귀여워하는 오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과거 백일섭에 대해서는 "날 괴롭힌 남자"라고 밝혔다.

박정수는 "지금은 라식을 했지만, 과거엔 시력이 안 좋아서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인사를 했다. 그러다 어쩌다 안 하면 왜 선배한테 인사 안 하냐고 하고, 무조건 인사하면 왜 또 인사하냐고 시비를 걸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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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연예인을 그만둔 이유 중에 백일섭을 비롯한 선배들 지분도 있다고 했다. 백일섭은 "내가 좀 울렸다"라고 했고, 박정수는 "연예인 생활이 나한텐 안 맞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백일섭은 "그땐 짓궂어서 그랬다"라며 "예뻤다. 작업도 해볼 생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백일섭은 왜 고백을 안 했냐는 말에 "그땐 바빴다"라고 했고, 박정수는 "나 말고도 수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박정수는 친구 덕분에 오디션에 붙은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박정수는 "원하는 과가 아니라 편입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1년 더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 처음으로 가출했다. 친구네 집에 있는데 친구가 오디션을 봐보라고 했다. 하도 시험에 떨어지다 보니 이것도 시험이니까 테스트해보려고 한 거다. 면접에서도 솔직하게 얘기했던 것 같다. 처음엔 해외에서 귀빈이 오면 가이드 역할로 절 썼다"라고 밝혔다.

김숙이 "당시에 받은 모델료가 20평대 아파트 몇 채를 살 수 있었다던데"라고 묻자 박정수는 "달력 모델을 하면 사진 한 장에 15만 원 정도를 받는다. 24평 아파트가 400만 원이었다. 잘하면 집을 살 수 있는 돈이란 얘기였다"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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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결혼, 졸혼 얘기가 나오자 "결혼은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라고 했다. 박소현이 "저한테 결혼하지 말라고 10년 전부터 말했다"라고 하자 박정수는 "부모 입장에선 너의 꿈을 펼치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마음이었다. 굳이 왜 혼인신고를 해야 하냐. 그러다 죽어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혼인신고 해도 된다. 결혼해야 한단 틀에 맞추는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정수는 "다 한번씩 해봐라. 결혼, 이혼, 졸혼, 사실혼 다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 정을영PD와 1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계절의 변화가 또 한 번 시작되는 11월은 겨울이라고 하기에도 가을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날씨로, 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지 분비량 자체가 적거나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찢어질 듯한 건조함 때문에 남모를 고통을 겪는 시기다.

12월을 코앞에 둔 이 시기는 건성피부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 타입의 피지 분비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각질이 원활히 탈락되지 않는다. 두꺼워진 각질층은 푸석함과 칙칙한 안색의 원인 중 하나로 하얗게 들떠 있기 쉽다. 반대로 가을이 되면서 갑자기 피지 분비량이 증가한 경우에도 피부 건조를 의심해야 하는데,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과도한 피지로 번들거리지만 피부 속은 건성 못지않게 건조하다.

두 가지 경우 모두 각질 제거나 피지 케어보다 먼저 예민해진 피부는 다스리고 속보습을 탄탄하게 하는 데일리 루틴이 필요하다.

먼저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세안시 얼굴 피부는 온도차에 예민하기 때문에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낮은 미지근한 온도가 좋다.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의 좋은 영양분까지 제거해 오히려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가을철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으로 가꾸려면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 영양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차곡차곡 레이어링하듯 보습막을 탄탄하게 형성해야 한다. 사용감이 가벼운 워터 타입의 에센스를 화장솜에 흠뻑 적셔 사용하는 스킨팩은 가을철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단시간에 촉촉하게 가꾸는 방법 중 하나. 스킨팩은 건조함에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리고 진정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보습제 역시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 얇게 발라 피부에 흡수되도록 가볍게 두드려 주어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이때 끈적임이 심한 제품 대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을 선택해야 수시로 덧발라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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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발라 수면팩으로 활용해보자. 한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으로 가꿀 수 있다.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되돌려주는 착한 성분 화장품 브랜드 TZ코스메틱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철에는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이 중요하다”라며 “속보습이 탄탄하지 않으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어 심할 경우 얼굴 주름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겨울철 피부 바탕이 달라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루 1.5L 이상의 물을 섭취해야 하며 가습기 사용도 추천한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난방기, 사우나 등은 멀리해야 건조함 없는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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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키스마이풋2의 센가 켄토(29)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소속사 쟈니즈는 1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센가 켄토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발열은 없었지만 지난 8일부터 후각에 이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10월에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나 매니저 등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의 결과를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이에 소속사 측은 "센가 켄토가 발병 후 사옥 및 관련 시설에 출입한 사실도 없기 때문에, 소속 탤런트의 활동이나 사업 활동은 감염 예방 대책을 강구하며 원래대로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가 켄토는 키스마이풋2의 메인 댄서이자 막내로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쟈니즈
감사에 대한 정치적 의도 질문에는 “국민의 신뢰 심히 훼손하는 것”이라며 발끈


최재형 감사원장이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월성 원전 1호기의 경제성이 실제보다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 결과에 대해 최재형 감사원장이 “‘조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지만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상식적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관계기관이 의도적으로 원전의 경제성 분석을 왜곡해 사실상 ‘조작’에 가깝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최 원장은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질문에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은 변수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변수 적용을 요구했고 그에 따라서 경제성 평가가 작성됐다”며 “가급적 보고서에 가치평가나 해석을 넣지 않기 위해 ‘조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지만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감사가 아니냐”며 ‘정치적 의도’를 지적하자 “감사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그는 “야당의 고발을 의식해서 (검찰에 수사참고자료를 송부)했다는 것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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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장은 “(관련자에 대한) 고발 여부에 대해서는 감사위원들 간에 충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추가 수사를 통해서 범죄가 성립될 개연성이 있다는 부분에는 대부분 동의했다”며 “(검찰에) 고발하지 않되 수사참고자료를 보내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참고자료를 보내는 것은 감사위원회의 의결이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 동의와 양해를 구하고 대검찰청에 수사참고자료를 보냈다”며 “이의를 제기한 위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야당의 검찰 고발을 사전에 인지했냐는 물음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며 “10월 20일 감사 결과를 공개할 때 (검찰에) 수사참고자료를 보내겠다고 이미 언론에 다 얘기했다”고 했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운전이 영구 정지된 ‘월성 1호기’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정부는 7000억원의 보수비용을 들여 2022년까지 수명이 연장된 월성 원전 1호기를 지난해 12월 조기 폐쇄했다. 한수원 이사회의 경제성 분석이 그 근거가 됐다. 이에 국회는 한수원이 경제성 분석 근거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한수원과 관계기관이 월성 1호기를 가동했을 때 경제성을 의도적으로 낮게 평가했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틀 뒤인 지난달 22일 대전지검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대전지검은 야당의 고발 후 2주 뒤인 지난 5일 월성 원전 1호기와 관련한 정부기관들을 압수수색했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압수수색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대전지검을 방문했었다. 이를 들어 정부여당은 “검찰이 정부 정책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반발했다. 문재인 정권의 핵심 공약인 탈원전 정책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는 것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명백히 권력형 비리가 아닌데도 (검찰이)대대적 압수수색을 단행하며 감사원이 문제 삼지 않았던 청와대 비서관까지 겨냥한다”며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고, 정부의 민주적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그야말로 정치적 목적의 편파, 과잉수사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게 된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애플, 신제품 맥북에 자체 개발한 칩셋 M1 탑재
미국서 다음 주 출시

애플이 자체 설계한 M1이 탑재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미니(왼쪽부터). 애플 제공


애플이 자체 개발한 PC용 칩셋을 처음으로 탑재한 맥북을 공개했다. 속도와 전력소모량 등 성능도 대폭 개선해내면서 애플이 인텔·AMD가 장악하고 있는 CPU(중앙처리장치) 시장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M1 칩셋을 최초로 탑재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등 3종을 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에 자체 칩셋을 적용했지만, 데스크톱·노트북 제품에는 2006년부터 인텔의 CPU를 탑재해왔다. CPU는 PC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품이다.

애플이 이날 선보인 M1은 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지능(AI) 기능을 수행하는 뉴럴엔진, D램 등을 하나로 합친 통합 프로세서다. 애플은 저전력·소형화를 강점으로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의 기술을 기반으로 칩셋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M1은 우리가 창조한 가장 강력한 칩”이라며 “맥에 새로운 능력을 제공하고,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성능도 대폭 강화됐다. 맥북에어는 이전 제품보다 최대 3.5배 빠른 CPU 성능, 최대 5배 빠른 GPU 성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전력 소모량도 대폭 줄여 배터리 성능을 최대 2배로 늘렸고, 발열도 줄여 CPU와 GPU 팬(환기 장치)이 필요 없게 되면서 소음도 사라졌다.


애플이 독자적으로 만든 첫번째 PC 프로세서 M1 이미지. 애플 제공


업계는 애플의 이번 제품 공개가 인텔의 종속에서 벗어나 PC·모바일을 넘나드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체 부품을 사용하면 원가 절감은 물론 신제품 출시 일정 조정에도 자율성이 확보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PC CPU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는 인텔·AMD이다. 전체 PC 시장에서 애플의 맥이 차지하는 비중은 7% 남짓이지만 iOS의 위상을 고려할 때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인텔은 7나노 공정 도입이 지연되는 등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애플 M1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최신 5나노 공정에서 생산을 맡는다.

애플의 맥북에어 신제품 가격은 미국 기준 999달러, 맥북프로는 1299달러로 종전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에서는 다음 주 출시가 예정됐으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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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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