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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5 19:3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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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손흥민(왼쪽부터, 토트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 손흥민을 향한 팬들의 선택이 줄을 잇고 있다. 2020/2021 EPL 5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을 '필승의 카드'로 선택한 인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EPL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들이 직접 참가하는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매니저'를 운영 중이다. 매 라운드마다 온라인상에서 팬들이 선수를 선택해 팀을 구성하고, 실제 활약상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는 판타지 게임이다.

EPL 공식 홈페이지 내의 FPL 섹션에 따르면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 펼쳐지는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100만 명이 손흥민을 영입해 팀을 구성했다. 일 주일 전인 지난 8일까지의 누계는 81만 명 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연막 작전'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4라운드에는 138만 명이 손흥민을 제외한 것과 대비되는 현상이다. 당시 손흥민은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FPL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던 팬들은 울상을 지었다.

잠시 떠났던 팬들은 5라운드에서 다시 손흥민을 선택 중이다. 오는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A매치 기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 남아 훈련과 휴식을 병행했다. 체력 충전이 확실한 만큼 맹활약도 기대할 법 하다.

한편 5라운드를 앞둔 FPL 선수 영입 순위를 살펴보면, 손흥민에 이어 에버턴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도미닉 칼버트 르윈, 첼시의 벤 칠웰 등이 뒤따르고 있다. 상위 10위권 내 토트넘 소속 선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유일하다.

▲ 김해고 김유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법원이 김해고 에이스 김유성(18)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봉황대기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모교를 위해 뛰겠다는 김유성의 꿈도 좌절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이승련 부장판사)는 김유성 측이 지난 6일 사단법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를 상대로 낸 1년간 출장정지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14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KBSA와 김해고 측은 1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듣고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김유성이 출전이 불가능한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김유성은 지난 8월 24일 2021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1차지명 선수로 발표됐지만, 김해 내동중 시절 후배에게 행해진 학교 폭력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명 철회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KBSA는 지난달 24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김유성에 대해 1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그러나 김유성 측은 변호인을 통해 “징계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지난 6일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가처분 신청은 긴급을 요하는 사건에 대해 빠른 시간 안에 법원의 결정을 구하는 제도로, 재판부가 김유성 측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1년 출전 정지 징계의 효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재심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효력이 정지돼 김유성이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지난 6월 올해 고교 첫 대회로 열린 황금사자기에서 김해고를 야구부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유성은 졸업 전 고교 무대 마지막 대회인 봉황대기에서 “학교와 동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뛰겠다”는 의지였다.

법원은 12일 심문기일을 진행한 뒤 봉황대기가 16일 개막하는 만큼 이에 앞서 최대한 빨리 김유성의 출장정지 효력정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이날 결론을 내렸다.

이번 봉황대기에 출전하는 80개 고교는 이미 30명의 엔트리를 KBSA에 제출했다. 김해고 역시 김유성이 포함된 30명의 명단을 넘겼다. 그러나 법원이 김유성 측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봉황대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규정상 이미 제출한 30명 엔트리를 교체할 수는 없다.

김해고 박무승 감독은 이에 대해 “경기는 나머지 29명으로 치르면 된다”면서 “다만 김유성이 출전을 하지 못하더라도 서울에 함께 가겠다고 한다. 졸업 전 마지막 대회인 만큼 덕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뒤치다꺼리라도 하겠다고 해서 동행하도록 허락했다”고 밝혔다.

KBSA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뒤 “지난달 24일부터 내년 9월 23일까지 1년간 출전 정지 징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김유성이 이번 대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다만 덕아웃 출입은 가능하다. 협회도 김유성이 포함된 김해고의 30명의 참가 신청서를 이미 받았기 때문에 규정상 덕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는 것까지 말릴 수는 없다"고 해석했다.





이번 봉황대기는 예선 없이 전국 80개 팀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전 9시30분 경기항공고-청원고 개막전을 시작으로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11월 2일까지 1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김해고는 개막 이틀째인 17일 낮 12시30분 목동구장에서 인상고와 1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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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POTV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포함해 이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

'깜짝 복귀' 손흥민 맨유전 2골 1도움

[댓글 달기] 가을야구 막판 5강 탑승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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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 파장

‘우리측 문구 삽입 요구’ 美 끝까지 거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맞물려 논란
국방부 “병력 감축 아니다” 서둘러 진화
서훈 방미… 백악관 안보라인 연쇄 접촉

워싱턴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 찾은 한미 국방 - 서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에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과 헌화 행사를 하고 있다. 두 장관은 이날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협의했다.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한 뒤 낸 공동성명에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문구가 빠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측의 삽입 요구를 미국 측이 거절했다. 미국 측은 노골적으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나섰고,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에도 소극적이었다. 대선(11월 3일)을 코앞에 두고 동맹 관계보다 정치적 이해득실을 먼저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동성명에서 12년 만에 빠진 ‘주한미군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문구는 한미 정상이 2008년 회담 당시 주한미군을 2만 8500명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 명시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위해 미군 감축 카드를 써 왔고, 주한미군 감축 우려도 불거진 상황이어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병력 숫자보다 공동 방위를 강조하는 취지의 문제이며 병력 감축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해당 문구를 넣자고 했지만 미국이 거부했다고 전했다.

에스퍼 장관도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단골 표현인 ‘미국 납세자의 불평등’을 언급하며 노골적으로 방위비 인상을 압박했다. 또 “양국은 함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중국 견제에 한국의 동참을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또 양측은 지난해와 달리 전작권 전환을 위한 3단계 검증평가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다. 서 장관은 이날 “전작권 전환 조건의 조기 구비”를 강조했지만, 에스퍼 장관은 “모든 조건을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온도차를 보였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이 힘든 것 아니냐’는 질문에 “우리가 정한 건 조건 개념이지 시간 개념은 없다. 공약은 그렇지만 국정 과제에는 ‘조속한 (전환)’으로 돼 있다”고 했다.

이날 양측이 사전 조율했던 공동기자회견도 ‘미측의 내부 사정’으로 갑자기 취소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외교를 치적으로 내세웠던 것과 달리 ‘대북 억제’를 강조하는 게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을 방문 중인 서훈(오른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회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방위비 분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양국 간 이슈가 산적한 가운데 방미한 서 실장은 13~16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난다.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트위터 캡처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미 행정부 인사들과의 연쇄 접촉에 나섰다. 서 실장은 16일까지 머무른다. 미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오후 국무부에서 서 실장과 회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경기 전 식사로 장어를 먹는 kt wiz 선수들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15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맞대결을 앞두고 장어로 원기를 보충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이날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키움과 경기하기 전 취재진에 "구현모 KT 대표이사님이 장어를 가져오셨다. 선수단이 좋아하고 있다. 오늘 잘 먹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지난달 25일에도 선수단에 한우 갈비 30㎏을 제공했다. 당시 kt는 소고기 회식의 힘을 받아 KIA 타이거즈를 꺾고 승리했다.

이 감독은 "많이 힘든 시기인데 야구를 잘하고 있어서 기업 임직원들께서 즐겁게 출퇴근하신다고 한다. 저희도 그런 말을 듣고 힘을 받는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임직원들의 즐거운 시간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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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치열한 KBO리그 상위권 순위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2위를 달리고 있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모기업인 KT는 유관중 전환을 기다렸다는 듯 임직원 200명에게 이날 경기를 관람하도록 했다.

이 감독은 "오늘도 임직원분들이 오신다고 한다. 무관중에서도 열심히 잘해온 선수들이 고마워하고 있다. 그룹에서 신경 써 주시는 자체가 너무 좋아서 선수들도 잘하고 있다. 마무리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KT가 kt wiz 선수단에 제공한 장어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장 유한준은 "팀이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그룹 대표님께서 특별 보양식 지원해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워했다.

유한준은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에 선수들은 소고기와 장어를 맛있게 먹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오늘 경기도 힘을 내서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kt와 맞붙는 키움은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로 불거진 허민 이사회 의장의 구단 사유화 논란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abbie@yna.co.kr

OSEN
[OSEN=최나영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1, 시즌2에 교관으로 참여한 로건(김준영)이 '몸캠 유출'과 관련, 참담한 심경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로건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로건씨유튜브' 커뮤니티에 "유튜버 정배우가 올린 영상 및 저의 신체가 노출된 이미지 유출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로건은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당사자들 몰래 수집한 단톡방 내용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배우의 추측일 뿐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며 실제로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해당 방송에서 정배우는 제가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단정 짓고 있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제가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몸캠 피싱’을 당했다는 것을 알았다. 저는 ‘몸캠’ 영상의 존재 자체를 몰랐으며, 이 영상은 저의 동의없이 촬영된 영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배우는 이러한 영상을 입수하여, 저를 비방할 목적으로 다수가 시청하는 방송에 송출하여 저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등을 소지하고 유포했다"라며 "최근에 ‘가짜사나이’가 인기를 끌자 이러한 인기에 영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해보려는 사람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엄연한 법치국가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 남을 무책임하게 비방하는 자들에게 이에 응당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따라서 저는 정 배우가 한 행동에 대하여 민 형사상 책임을 엄격히 물을 것"이라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로건은 현재 임신 중인 아내 등 가족들도 고통 받고 있다며 "정배우의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수많은 악플로 인하여, 저보다도 임신 중인 아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의 조짐을 보일정도로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가짜사나이’ 관계자분들, 선후배님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사과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4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중 "로건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찍힌 것"이라고 주장하며 로건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비난 여론이 쏟아져 정배우는 역풍을 맞은 상태이다. 전날인 13일에는 단톡방 내용을 토대로 ‘가짜사나이2’ 교관 정은주와 로건의 불법 퇴폐업소를 출입 의혹을 단정 지어 말해 파장을 낳았던 바다.

이후 정배우는 "제가 생각이 짧았다. 제가 생각해도 선을 많이 넘은 것 같다. 무엇보다 로건과 로건 아내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

OSEN

- 다음은 로건이 작성한 공식입장 전문

우선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가짜사나이 관계자분들, 선후배님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정배우의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수많은 악플로 인하여, 저보다도 임신 중인 아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의 조짐을 보일정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가 올린 영상 및 저의 신체가 노출된 이미지 유출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당사자들 몰래 수집한 단톡방 내용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배우의 추측일뿐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며 실제로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해당 방송에서 정배우는 제가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단정 짓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몸캠 피싱’을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몸캠’ 영상의 존재 자체를 몰랐으며, 이 영상은 저의 동의없이 촬영된 영상입니다. 정배우는 이러한 영상을 입수하여, 저를 비방할 목적으로 다수가 시청하는 방송에 송출하여 저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등을 소지하고 유포했습니다.

최근에 ‘가짜사나이’가 인기를 끌자 이러한 인기에 영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해보려는 사람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엄연한 법치국가입니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 남을 무책임하게 비방하는 자들에게 이에 응당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정 배우가 한 행동에 대하여 민 형사상 책임을 엄격히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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