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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14 13:3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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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즐거운 챔피언’ 시즌2가 힐링, 희망 가득한 무대를 예고했다.

14일 오전 진행된 KBS 1TV 특집 ‘즐거운 챔피언’ 시즌2(부제 ‘Dancing Together’)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손성권 PD, 브라이언-황주희 선수, 김나희-이익희 선수, 안젤리나 다닐로바-강세웅 선수, 손병호- 문선영 선수, 나태주-장혜정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가요계, 연예계에서 오래 일하면서 이런 자리가 처음이다. 너무 뜻깊고 기분도 좋고 기대가 많이 되는 자리다. 여러분들도 오늘 저희 춤추는 거 보면서 힐링 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나희는 “댄스스포츠 장르에 도전하는 것도 처음이거니와 이익희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많이 연습 못 했지만 연습할 때는 긴장하고 더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했다. 여기 와서 경쾌하게 즐겁게 무대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손병호가 “나이 먹어 가면서 새로운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나태주가 “참가하게 된 것만으로 영광스럽다”며 “많은 분들께 희망, 에너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연출을 맡은 손성권 PD는 “‘즐거운 챔피언’의 아이덴티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봤다. 시즌1에서는 비장애인 연예인이 장애인 스포츠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함께 하는 뭔가를 찾다가 파트너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종목 중에 댄스스포츠가 있더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얼마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까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댄스스포츠를 선택했다”며 화려한 음악과 멋진 춤, 선수와 연예인의 친밀감이 형성되는 과정 등을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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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되는 팀을 꼽기도. 손병호는 나태주-장혜정 선수 팀을 지목하며 “나태주 씨가 자기도 설명했지만 발차기나 점프하는 게 아닐까. 하겠죠. 해야 되고. 그게 최고 재산인데. 하지만 얼마나 잘 교묘하게, 멋지게 결합됐을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태주는 “사실 저의 재능과 역량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인데 누나와 호흡이 중요한 무대다 보니 두 명이지만 한 사람이 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많이 위험하지는 않지만 남들이 봤을 때 화려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2년 전에 태권도 할 때 파트너와 시합 나갈 때 빼고 누나를 만난 것”이라며 “소통을 통해 친해졌고 지금은 친누나 같다”고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춤에 일가견이 있는 손병호. 그의 파트너인 문선영 선수는 “그 열정에 제가 더 에너지를 얻어 힘을 내서 연습했던 것 같다”며 처음에는 걱정도 했지만 “선수분들 못지않게 저를 리드를 잘 해주셨다. 다른 팀보다 호흡이 저희 팀이 제일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황주희 선수 팀도 친밀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브라이언이 “잘 맞는다. 뜻깊은 사람을 만났다고 느끼게 됐다”고 말했을 정도. 황주희 선수는 “엄청 잘 챙겨줬다. 처음에는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엄청 많이 했다. 오빠는 연예인이고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들어서 오빠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멀게 느껴졌는데 먼저 엄청 다가와 주고 챙겨줬다. 그래서 더 금방 친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본경연의 순서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니 경연이 진행됐다. 1분간 미니 경연 후 1위를 한 팀이 본 경연 순서를 정하게 된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출연진들은 짧은 무대인 탓에 더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한편 ‘즐거운 챔피언’ 시즌2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2020 장애인댄스스포츠 명예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준비 과정부터 경연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손병호, 브라이언, 나태주, 안젤리나 다닐로바, 김나희 다섯 명의 댄싱 스타들과 장애인 국가 대표들의 환상적인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25일 오후 8시 5분 방송.

[사진 = V라이브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Z71-X’,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 트림 추가
대대적인 상품성 강화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 갖춰

리얼 뉴 콜로라도. ⓒ한국GM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의 부분변경 모델 ‘리얼 뉴 콜로라도’가 국내 상륙했다.

한국GM은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모두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리얼 뉴 콜로라도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분변경을 거친 리얼 뉴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과 함께 100년이 넘는 정통 픽업 트럭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신형 콜로라도의 전면부는 강렬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및 하단 공기 흡입구 전체를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후면 디자인은 테일게이트에 과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쉐보레 트럭 모델들과 같이 좌우로 길게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겨, 쉐보레 트럭의 100년 헤리티지와 정통 픽업트럭의 터프한 매력을 뽐낸다.

외장 컬러는 기존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더해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 두 가지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탑재된다.


리얼 뉴 콜로라도. ⓒ한국GM
신형 콜로라도는 디자인 부분변경과 함께, 기존 트림에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Z71-X는 쉐보레 브랜드 내부에서 오프로드 패키지를 표기하는 코드 Z71에서 이름을 따온 트림으로, 강력한 오프로더 트럭의 매력을 강조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콜로라도의 상위 모델이다.

Z71-X트림에는 고급스런 분위기의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이 적용되며,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는 물론, 후면 베드에도 ‘Z71 오프로드’ 데칼이 추가돼 기존 모델과 차별을 뒀다.

또한 Z71-X 트림에는 Extreme-X 기본 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cent Control)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Transfer Case Shiel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들이 적용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힐 디센트 컨트롤은 내리막 길에서 자동으로 적절한 제동력을 발휘, 차량의 속도를 유지하며 내리막길 사고를 예방한다. 이밖에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등 전방위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돼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쉐보레는 강렬한 올 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을 배려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스페셜 트림인 미드나잇 에디션은 블랙 컬러를 통해 픽업트럭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모델로, 프리미엄 Z71 도어 배지와 페인티드 블랙 프론트 그릴 바, 블랙 크롬 머플러 팁, 17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 등 스페셜 파츠를 적용해 한층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인테리어에는 천연가죽 시트가 탑재되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Z71-X 트림과 Z71-X Midnight 에디션에는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가 적용된다.


리얼 뉴 콜로라도. ⓒ한국GM
리얼 뉴 콜로라도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성능을 입증한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 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Active Fuel Management System)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 뿐 아니라 탁월한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

리얼 뉴 콜로라도에 탑재된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의 강력한 힘을 네 바퀴에 최적 분배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모두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로 불리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AUTO 모드를 지원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Mechanical Locking Differential)가 후륜에 기본 탑재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LSD(Limited Slip Differential)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Lock Up) 기능이 탑재돼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바디로 구성된 정통 픽업트럭 모델답게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최적화된 변속패턴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 모드(Tow/Haul Mode)가 기본 탑재되며,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StabiliTrak Stability Control)으로 고속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에 더해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시스템이 EXTREME 4WD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며, 쉽고 안전하게 트레일러 결착을 할 수 있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언덕에서 안전한 재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 등 다양한 트레일링 특화 기술이 탑재됐다.

또한 테일게이트를 쉽고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는 이지 리프트 앤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 범퍼 부분을 딛고 화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 등이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밖에 적재함을 밝히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높인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 뒷 유리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우(Sliding Rear Window) 등 쉐보레의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담긴 편의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30만원, EXTREME 4WD 4160만원, EXTREME-X 4300만원이며, 새롭게 추가된 Z71-X 트림의 가격은 4499만원, Z71-X MIDNIGHT 에디션은 4649만원이다.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주호영 “당직사병 실명 공개한 황희, 국회 윤리위 제소”
‘공익신고’ 당직사변 보호조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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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문재인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이 ‘불공정바이러스’의 슈퍼 전파자가 되고 있다”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전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모두 비판했다.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정부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정의에 배치되는 자녀 관련 의혹의 중심에 있다는 주장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전 법무장관은 교육, 현 법무장관은 군 복무에서 불공정 특혜로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며 “현 정부 들어 공정의 사전적 정의도 바뀌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이 하면 반칙과 특권이고 자신들이 하면 공정이라는 궤변이 일상화하면서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괴물 정권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법무장관 불공정 특혜 논란의 최종 종착역은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이 의도된 침묵으로 사태를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민심의 눈높이에 맞춰 법무장관을 정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추 장관) 본인은 어제 유감표명을 하면서 주로 검찰개혁에 대해서 강조한 것 같다. 그러한 검찰개혁이라고 하는 게 무엇을 지향하는 것인지 누가 믿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 관련) 수사에 대한 공정성이 제대로 지켜질지에 대해서도 일반 국민이 회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추 장관의 페이스북 사과를 문제삼았다. 주 원내대표는 비대위회의에서 “법무부 장관이 ‘딱히 절차를 어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라고 하면 수사하는 검찰은 그 말을 가이드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의혹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던 당직사병 이름을 공개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주 원내대표는 “(당직사병의) 명예를 훼손하고 겁박했다”며 “(황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익신고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당직사병이) 충분히 공익신고자가 될 확률이 있다고 보인다”며 “공익신고자로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에버턴이 올 시즌 야심차게 데려온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에버턴이 왜 그를 데려왔는지 스스로 증명했다.

에버턴은 1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로드리게스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스승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을 받고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전력 외로 분류되어 쫓기듯이 이적했지만, 그에게 거는 기대는 여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경기력은 최상의 수준이었다. 그는 기회 창출 5개, 가로채기 4개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로드리게스에게 평점 8점을 주면서 “그가 보여준 이날 경기력은 에버턴이 프리미어리그 시절 경험하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에버턴은 로드리게스 합류와 명장 안첼로티의 저력과 함께 빅6를 위협할 예정이다.
해외유입 11명…누적확진자 2만2천285명, 사망자 5명 늘어 총 363명

서울 41명-경기 30명-인천 10명-충남 8명-대구 4명-부산·광주 3명씩

휴일 검사건수 줄었음에도 100명 아래로 안떨어져…감염 지속 확산

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는 한결 누그러졌지만, 곳곳에서 감염 여파가 이어지면서 14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이후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했으나 전날(121명)보다는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과 같이 감염병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방문판매업과 직장, 소모임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하루새 사망자도 5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지속적 증가세를 보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신규확진 12일 연속 100명대 유지…수도권 집중속 지역발생 확진자 사흘째 두 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늘어 누적 2만2천28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중순 이후 한때 400명대 중반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300명대, 200명대, 100명대로 점차 줄어든 뒤 이날로 12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처음 100명대를 기록한 지난 3일부터 일별 숫자는 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 등으로, 최근 나흘간은 비교적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109명은 지난 8월 14일(103명) 이후 31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감소한 데는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7천732건으로, 직전일(7천813건)과는 비슷했으나 평일인 11일 하루 검사 수(1만6천246건)보다는 절반에도 못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9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수도권에서 총 81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2∼13일(발표일 기준) 각각 86명, 60명이 나온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7명, 부산·광주 각 3명, 대구·대전·울산·경남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까지 총 29명으로 늘었다.

또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관련(누적 38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55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관련(누적 11명) 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연합뉴스
신규확진 109명 12일째 100명대…지역발생 98명 이틀연속 두자리 (CG)
[연합뉴스TV 제공]



◇ 우즈베키스탄발 확진자 6명 나와…사망자 5명 늘어 363명, 위중-중증환자 157명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대구(3명), 충남·전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필리핀 2명, 인도·카타르·미얀마 각 1명씩이었다. 11명 모두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수도권이 81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했고, 전국적으로는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6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3%이다.

연합뉴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상태가 악화한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7명을 유지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63명 늘어 총 1만8천489명이 됐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9명 줄어 3천433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15만1천2명이다. 이 가운데 210만1천24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7천47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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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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