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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02 11:2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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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랑콤은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제작한 뉴이스트 민현의 '뗑 이돌' 화보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랑콤과 데이즈드, 뉴이스트 민현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숏필름이다. 영상 속 민현은 화사한 피부 톤의 청초한 페이스에 이와 상반되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남성미를 더했다.

민현은 연한 브라운부터 쨍한 블루에 이르기까지 여러 색상의 수트를 모두 찰떡 같이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영상 후반부 민현이 “#뗑이돌 #아직도안써봤니 #같이써볼래” 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번 영상 속 민현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됐다. 랑콤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해주는 것은 물론 본래 내 피부인 듯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민현 역시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촬영하는 동안 메이크업을 오래 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라며 뗑 이돌을 칭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마스크 착용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쓰지 않고 버텨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나는 마스크에 대찬성”이라며 “나는 마스크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사람들로 빡빡한 상황에 있다면 당연히 마스크를 쓸 것”이라며 “만나러 오는 이들이 검사를 받기 때문에 자신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고 그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쓸 것이냐는 질문에도 “전혀 문제없다”며 “사실 마스크를 썼었고 그 모습이 좋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론 레인저처럼 보였다”며 자신을 서부영화 주인공에 빗대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꽤 거리를 유지하는 곳이 이 나라에 많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최근 줄어드는 듯하던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시 가파라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미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캘리포니아주는 지난달 30일 신규 확진자 증가수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할 만큼 전파 규모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등한시하며 공화당에서조차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는 주장이 많아졌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가 이번주 들어 나란히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 역시 마스크 착용을 공개적으로 권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 AP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에 마스크 쓴 모습을 보여줘 즐거움을 주고 싶지 않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공개석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피해왔다. 이에 일각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약해 보이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 한다는 해석이 나왔는데 대통령의 마스크 외면이 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많았다.
주니오와 세징야,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 돌입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주니오와 대구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치열한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주니오와 대구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니오(울산 현대)가 달아나지 못하자 세징야(대구 FC)가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득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울산의 간판 공격수 주니오. 그가 지난 달 28일 열린 전북 현대와 K리그1(1부리그) 9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주니오가 침묵하자 울산은 전북에 0-2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주니오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세징야는 강원 FC와 9라운드에서 1골을 추가했다. 세징야는 결승골을 터뜨렸고, 대구는 2-1로 승리했다. 세징야는 4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성공하며 최고의 흐름을 자랑했다. 주니오는 9골에서 멈췄고, 세징야는 6골을 기록하며 일류첸코(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포인트에서도 주니오가 11개(9골2도움)로 1위, 세징야가 9개(6골3도움)로 일류첸코(6골3도움)와 함께 공동 2위다. 세징야의 기세가 워낙 폭발적이라 주니오의 득점 1위, 공격포인트 1위 자리가 위태롭다. 생애 첫 K리그1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주니오로서 세징야는 현재 가장 위협적인 도전자임이 확실하다. 득점왕 판도도 안갯속으로 빠질 전망이다.

주니오는 2018년 대구에서 울산으로 이적한 뒤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위용을 떨쳤다. 2018시즌 22골로 말컹(경남 FC·26골) 우로스 제리치(강원·24골)에 이은 득점 3위에 자리를 잡았다. 1년 뒤 2019시즌에는 아담 타가트(수원 삼성·20골)에 한 골 모자란 19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3위, 2위 다음 올 시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표현했다. 시즌 초반 독보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징야라는 최대 라이벌이 등장한 것이다.

자신을 매섭게 추격하는 세징야를 주니오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의 시선에는 냉정함이 아니라 따뜻함이 담겼다. 주니오와 세징야는 인연이 깊은 사이다. 두 선수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2017년에는 대구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두 선수의 우정은 K리그에서 유명할 정도로 깊고 진하다. 그렇기에 주니오는 세징야를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가 아닌 우정을 나눈 친구,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동료로 바라보고 있다. 세징야의 추격에 대해 묻자 주니오는 이렇게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 경쟁은 나와 세징야의 경쟁이 아니라 나와 내 자신의 경쟁입니다. 나는 내 자신과 경쟁하고, 세징야는 세징야 자신과 경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득점 선두에 누가 있는 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더 잘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독려합니다. 내가 활약을 하면 세징야가 기뻐합니다. 나 역시 세징야가 활약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나의 친구와 함께 득점 상위권에 올라있어 기분이 더 좋습니다. 세징야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인 호물로, 에드가, 에델과도 같은 관계, 같은 마음입니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초고속 D램인 ‘HBM2E’를 본격 양산한다. 지난해 8월 HBM2E 개발에 성공한지 10개월만이다.

SK하이닉스는 2일 "HBM2E는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빠른 속도인 초당 3.6기가비트(Gbps)의 데이터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1초에 46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풀HD급 영화(3.7GB) 124편을 1초에 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용량도 8개의 16기가비트(Gb) D램 칩을 수직 연결해 이전 세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6GB를 구현했다.

HBM2E는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다발로 처리 가능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일종이다. D램 칩에 수천개의 미세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연결하는 TSV(Through Silicon Via)방식으로 만들어진다. HBM2E는 종전 제품(HBM2)와 비교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50%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초고속ㆍ고용량ㆍ저전력 특성을 지녀 고도의 연산력을 필요로 하는 딥러닝 가속기나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 고성능 서버와 슈퍼컴퓨터에 들어간다.

SK하이닉스 GSM담당 오종훈 부사장은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HBM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 혁신에 앞장서 왔다”면서 “이번 HBM2E 본격 양산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양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1위 한국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HBM2E를 양산할 수 있는 업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2E D램 ‘플래시 볼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바 있다. 이 제품은 초당 3.2기가비트(Gb)를 처리할 수 있다. 풀HD급 영화 82편을 1초에 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 K리그1 최고 선수 세징야 “태극마크 달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도전하고 싶다”
- 김대원 “세징야는 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특별한 선수”
- 조재진 “세징야 보면 황희찬 떠올라. 기량은 확실”
- “외국인 선수 배려하는 클럽팀과 조연이나 단역을 맡을 수 있어야 하는 국가대표팀은 다르다”파워볼게임

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사진 왼쪽부터), K리그 최고의 선수 세징야가 손발을 맞출 수 있을까(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사진 왼쪽부터), K리그 최고의 선수 세징야가 손발을 맞출 수 있을까(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 태극마크를 달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도전하고 싶다. ”

축구계가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꼽는 대구 FC 공격수 세징야의 말이다.

세징야가 6월 30일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귀화 의사를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 간판스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게 세징야의 바람이다. 세징야는 한국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등 귀화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

대구는 세징야의 귀화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생각이다. 대구 관계자는 “ 세징야가 귀화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구단이 지원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최대한 도와줄 것 ”이라고 했다.

K리그1 최고 선수 세징야, 한국에서 ‘꽃핀’ 브라질 특급

세징야가 태극마크를 원한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징야가 태극마크를 원한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질 프로축구 SC 코린치안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세징야는 2010년 1군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 건 아니다.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브라질 상파울루주 2부 리그 소속 오스바우도 크루주로 임대가 경기를 뛰었다. 2011년에도 상파울루주 우니앙 바르바렌시, 아우다스 상파울루 등으로 임대를 다녔다.

세징야가 K리그와 인연을 맺은 건 2016년이다. 당시 K리그2 소속 대구 FC가 세징야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면서 이적이 이뤄졌다.

세징야는 K리그에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세징야는 날카로운 킥과 탁월한 결정력, 영리한 움직임 등을 선보이며 2016시즌 K리그2 36경기에서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대구는 세징야의 활약을 앞세워 2016시즌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세징야는 그해 K리그2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세징야는 K리그1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다. 2017시즌 대구의 K리그1 잔류에 앞장선 세징야는 이듬해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세징야는 ‘강호’ 울산 현대와 만난 FA컵 결승 1, 2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과 차기 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확보에 앞장섰다. 2018년 FA컵 MVP(최우수선수)는 세징야였다.

지난해엔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세징야는 K리그1 35경기에서 15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축구계가 꼽는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랐다.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K리그1 5위를 기록했다. ACL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한 3위 FC 서울과 승점 차는 딱 1점이었다.

세징야는 K리그 통산 131경기에서 뛰며 47골 39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처럼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스트라이커 등 공격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특히나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타성은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 세징야가 귀화를 원한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공격수 김대원은 “ 세징야와 함께 훈련하고 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면 놀랄 때가 많다 ”며 “ 세징야는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 ”라고 말했다. 덧붙여 “ 세징야는 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다. 결정력, 패스, 리더십 등이 뛰어나다.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조재진 “세징야의 귀화, 귀화가 태극마크를 보장하진 않는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사진=엠스플뉴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사진=엠스플뉴스)

아직 태극마크를 단 외국인 선수는 없다. 귀화 선수나 이슈는 많았다. 한국 최초 귀화 선수는 타지키스탄 출신 골키퍼 신의손(발레리 사리체프)이다. 1992년 일화 천마(성남 FC의 전신)에서 K리그에 데뷔한 신의손은 2000년 귀화 시험을 통과해 한국인이 됐다. 태극마크를 달진 못했지만 1992년부터 2004년까지 K리그 통산 320경기(357실점)를 뛰었다.

이싸빅(야센코 사비토비치), 이성남(데니스 락티오노프) 등도 귀화 선수로 K리그 무대를 누볐다. K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한 모따, 에닝요, 로페즈 등은 귀화 선수로 K리그 무대를 누비진 않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에 나서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바 있다.

중요한 건 태극마크를 단 외국인 선수는 아직 없다는 사실이다. K리그 5년 차 시즌을 맞이한 세징야는 다를까.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진 조재진(현 조재진 축구교실 대표)은 “ 세징야의 기량은 확실히 뛰어나다 ”면서 “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황희찬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 것 같다 ”고 말했다. 덧붙여 “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기량이 뛰어나다고 해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건 아니 ”라고 강조했다.

“ 클럽팀과 국가대표팀은 다르다. 클럽팀은 외국인 선수를 많이 배려한다.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에게 수비, 압박 등의 부담을 줄여준다. 대구의 세징야도 활동량이 많고 수비 가담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대구에선 주연이다. 그런 선수가 대표팀에선 조연이나 단역을 맡을 줄 알아야 한다.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공격보단 압박과 수비에 치중하는 날이 있을 거다. 동료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벤치에서 응원하는 날도 많다. ” 조재진의 얘기다.

조재진은 J리그(일본) 시미즈 S펄스(2004~2007)와 감바 오사카(2009~2010)에서 국외 생활을 한 바 있다. 시미즈에선 통산 101경기 45골을 기록한 레전드 공격수다. 태극마크를 달고선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8강 진출, 2006년 독일 월드컵 첫 승리(토고전)와 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전 승점(1) 획득 등에 앞장섰다.

조재진은 세징야가 귀화에 성공한 것을 전제로 남은 과제를 이야기했다. 가장 중요한 건 세징야의 진정성이란 게 조재진의 생각이다.

“ 국가대표팀은 합숙을 한다. 짧게는 2, 3일 월드컵을 앞두고선 한 달 이상을 함께 생활한다. 그라운드 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보다 밖에서의 생활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동료들과의 관계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핵심은 진정성이다.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 팀을 위해 뛸 각오면 태극마크를 달고서도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월드컵 도전이란 자기 목표를 위해 귀화한다면 태극마크를 다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

세징야가 태극마크를 달면 황희찬, 이재성 등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 손흥민, 황의조도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 이 선수들은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소속팀에선 해결사 역할을 도맡는 주연이다. 그러나 한국 축구 대표팀에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몸을 날려 상대 슈팅을 막아내고, 최후방까지 내려와 수비에 힘을 싣는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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