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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2 11:2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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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경기 도중 무선헤드폰을 낀 선수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았다.

셀틱 유망주 암스트롱 오코플렉스(18)는 1대1로 비긴 12일 히버니안과의 2020~2021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6분 캐머런 하퍼와 교체투입했다. 투입을 준비하며 옷을 입는 오코플렉스의 한쪽 귀에는 애플사의 무선헤드폰 '에어팟'이 꽂혀있었다.

혹시, 라커룸에서 노래를 듣다 실수로 빼지 않은 건 아닐까.

해당 영상 혹은 캡쳐 사진을 접한 셀틱팬들은 격하게 반응했다. SNS를 통해 "이런 건 처음 본다" "셀틱, 어디까지 망가지는 거냐" "대체 이 구단 왜 이렇게 되었나"라고 적었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셀틱 닐 레넌 감독과 수석코치, 그리고 선수 13명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하느라 경기에 불참했다.

자택에서 경기를 지켜본 레넌 감독이 어린 선수에게 무언가를 지시하기 위해 에어팟을 이용했다고 가빈 스트라칸 대행이 밝혔다.

그는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게)사실이다.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 몇가지 메시지를 던졌다. 어린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그것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셀틱은 오코플렉스 투입 이후인 후반 36분 데이비드 턴불이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추가시간 케빈 니스벳에게 실점하며 1대1로 비겼다.

전날 승리한 선두 레인저스와 승점차가 21점으로 벌어져 우승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실내 공기질 자동 감지해 환기…외부공기 청정 후 유입

'LG Z:IN 환기시스템'이 시공된 거실 공간 모습. (LG하우시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LG하우시스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창호 결합형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 지인(Z:IN) 환기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내부의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내보내고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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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프리필터, 탈취필터, H13급 헤파필터 등 제품 내부의 3중 필터를 거쳐 미세먼지 등이 걸러진다.

특히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공기질을 관리하는 기존 공기청정 제품들과 달리 오염된 실내 공기를 3중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바꿔 주는 방식을 쓰고 있어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이다.

또한 환기시 배출되는 실내 공기와 유입되는 실외 공기의 열에너지를 교환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전열교환기도 적용했다. 이 때문에 추운 날씨에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자연 환기 방식보다 실내 온도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스마트폰에 홈 IoT 어플리케이션 'LG지인 링크'를 설치하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질 확인과 제품 작동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존 창호에 연결 설치가 불가능하며 창호 교체시에만 설치할 수 있다. 제품 높이는 창호와 동일하며 폭은 18.5㎝ 정도다.

김진하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신제품이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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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28, 토트넘)이 4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GOTM(Goal Of The Month)는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차지했다. 9월, 10월, 11월에 이어 4달 연속 수상이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은 북런던 더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 나와 16골을 터뜨리는 중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의 경이로운 득점은 12월 7일날 나왔다.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았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패널티 박스 밖에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는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베르트 레노가 팔을 뻗었지만 소용없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아스널에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을 해 기쁘다. 오늘은 겸손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운이 좋았다. 득점과 더불어 팀이 승리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토트넘 12월의 골 후보 중 손흥민 골의 득표율은 무려 87%였다. 2위는 벤 데이비스의 스토크 시티전 득점이었는데 이는 5%밖에 되지 않았다. 1위와 큰 격차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12월 GOTM에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선정되자 현지 팬들은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의 레전드다, EPL 최고의 선수, 센세이션한 득점이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손흥민은 12월 이달의 골까지 차지해 연속 수상 기록을 늘리게 됐다.손흥민은 9월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 선제골, 10월 6라운드 번리전 헤더골, 11월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 선제골로 각각이달의 골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의 골은 EPL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있다. 손흥민의 개인 통산 3번째 EPL 이달의 골 도전이다. 손흥민은 2018년 11월, 2019년 12월에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2019년 12월 이달의 번리전 70m 드리블 골이었는데 해당 골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2020 푸스카스상에도 뽑혔다.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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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내 올라온 리뷰(왼쪽),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사진=온라인 커뮤니티(왼쪽),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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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군부대가 치킨 125만원 어치를 배달 주문해 먹은 뒤 전액 환불에 별점 테러까지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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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원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배달 앱 리뷰와 치킨 가게 사장의 답변 내용이 담겨있다.

리뷰 작성자 A씨는 해당 치킨 가게에 별점 하나를 주면서 "별 한 개도 아깝다. 지역 배달비 2000원이라고 돼 있는데 군부대라고 현금 1000원을 달라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대가 오기 힘든 곳이라면 (추가 배달비를) 지불해야겠지만 도심 근처에 있어서 주변 가게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없다"며 "군부대라고 돈 더 받고 싶으면 미리 알려 달라. 1000원 때문에 잠재고객 다 잃었은 것"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단체주문했을 때도 닭가슴살만 몇십인분 줘서 결국 부대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거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잡는다. 절대 비추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치킨 가게 업주는 "전화로 말씀드렸듯 배달료는 저희가 정한 경계선이 있다"며 "다른 업체가 얼마를 받는지는 무관하며, 기사님이 바쁜 탓에 잊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 주의하겠다고 재차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몇 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이 60마리여서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4~5개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이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대신 1마리당 100g 더 채워드렸다. 또 12만원 상당 치즈볼 120개를 서비스 드렸고, 1.25리터 콜라도 36개나 드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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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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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는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영업 전화로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며 "퍽퍽해서 못 먹는다는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킨 60마리를 전액 환불해드렸다"고 호소했다.

그는 "나라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더 많이 드리려 노력하고 4시간 반 동안 정성껏 조리했는데, 너무 비참하고 속상하다"며 "제가 호구 잡았다는데, 125만원어치 닭을 드시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냐 (아니면) 배달료 1000원 더 낸 공군부대가 호구냐.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문제가 된 해당 리뷰는 현재 배달 앱 내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느 부대냐. 갑질이다", "거지도 아니고 내가 다 열 받는다", "저게 사실이라면 횡령 가능성도 있다" 등 비판에 나섰다.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을 해당 군 관계자라고 밝힌 B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치킨 공짜로 다 먹고 지X한다고 하는데, 복날 단체주문으로 시킨 치킨을 저희부대가 먹던 중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닭가슴살이 있다는 걸 인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요한 건 당일 아무리 생각해도 먹을 수 없는 상태의 치킨으로 얼마 먹지도 못하고 환불을 부탁드렸다"며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사장님은 사과했다고 적어놓으셨던데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B씨는 "저희 부대와 치킨 가게는 1km조차 되지 않는 거리다. 앱을 통해 배달료를 지불한 상태였고 아무 공지도 받지 못한 채 갑자기 배달 기사님이 '부대에서 1000원을 받으라고 했다'고 했다"며 "가게 사장은 리뷰 내려달라고 부대 앞에서 소리 지르며 대대장 나오라고 했다. 경찰 부르겠다 하니 돌아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1000원을 문제 삼아 갑질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상황을 아셨음 좋겠다"며 "의도적으로 별점 테러를 한 사실도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한 잡내라면 몇 마리든 그만 먹고 환불하는 게 맞다", "근데 실망스러운 곳에 왜 재주문했냐",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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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다견 가정 보호자에게 규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미니핀과 포메라니안이 각각 두 마리씩 살고있는 사랑이네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랑이네는 언뜻 보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4마리의 개가 만나게 되면 전쟁이 발발한다. 특히 미니핀 사랑이와 포메라니안 공주는 서로를 향해 극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주범들인 것.

특히 얼마 전 헐거워진 안전문을 밀고 나온 사랑이가 공주를 공격하다 눈 밑에 수술을 받은 사실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길 정도였다. 이에 이 다견 가정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강형욱과 이경규, 장도연은 여러 실험을 통해 네 마리 강아지들의 관계성을 살폈다. 그 결과 사랑이가 강아지들한테 공격적이고 유독 공주에게 적대감이 있다는 사실과 미니핀 복돌이가 외부인에게 공격적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 강아지들이 싸울 때마다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않은 보호자의 행동이 문제를 키웠다는 것도 알아냈다.

강형욱은 “다견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라고 말하며 규칙을 세우면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반려견에게 보호자의 단호한 통제가 통해야 함을 주지시키며 제대로 된 보디블로킹부터 올바른 산책법까지 정확한 방법을 전수, 보호자가 고민견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새로운 신뢰 관계를 쌓아가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한 산책과 과도한 애정 주지 않기를 전하며 훈련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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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 행복한 상생을 추구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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