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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20 11:5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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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1호 사령탑인 류지현 감독이 '신바람 야구'의 부활과 동시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LG는 올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해묵은 우승의 갈증은 풀지 못했다.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공격에서 세밀한 야구가 부족하다. 고비 때마다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선수들에게 강조할 것"이라는 류지현 감독은 "류중일 감독님께서 주전 라인업을 명확하게 만들어 주면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것을 토대로 완성을 시키는 것이 내 사명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LG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현대 야구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데이터 활용도 가능한 인물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과연 류지현 감독은 데이터 활용에 얼마나 가치를 두고 있을까.

류지현 감독은 "수석코치를 하면서 수비 파트를 맡았기 때문에 수비 외에 다른 데이터는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는 내가 갖고 있는 데이터와 구단에서 정립된 데이터를 합쳐서 이용했다"라면서 "앞으로는 첫 번째 숙제가 투수다. 가장 먼저 투수코치들과 미팅을 했다. 투수들 성향과 방향성 등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류지현 감독이 야수 출신인 만큼 전문 파트와 협업을 통해 투수력 역시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류지현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에 데이터분석팀장도 함께해 데이터 활용도를 넓힐 계획도 갖고 있다. "데이터팀에 12명이 있다. 보통 코칭스태프끼리 미팅을 하는데 데이터분석팀장까지 미팅을 주재해서 코치들과 서로 소통하고 조율하다보면 좀 더 나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게 류지현 감독의 구상이다.

LG에 조금씩 변화의 색깔을 입히기 시작한 류지현 감독은 과연 LG의 숙원을 풀 수 있을까. 류지현 감독은 "우승은 쫓아간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 과정을 잘 하려고 한다. 과정을 잘 하면 자신감의 기반이 잘 마련돼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은 벌써 시작을 알렸다.

[LG트윈스 제 13대 류지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자동차·전자제품 각각 31.9%·39.5% 증가, 타이어 75.5% 늘어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일부터 15일까지 내수진작 캠페인으로 전개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결산한 결과, 국내 카드승인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37조4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코세페에는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천784개 기업이 참여해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17개 시도가 함께 지원했다.

■ 대표소비재 구매 등 소비증가

자동차·전자·타이어·의류·식기 등 대표소비재는 제조-유통-카드사-통신사-정부 협업으로 소비가 증가했다.

자동차는 완성차 5사의 할인프로모션 강화와 보증기간 확대 등에 힘입어 하루 평균 7천74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 증가했다. 친환경차 판매는 하루 평균 997대로 155.7% 증가했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LG전자베스트샵 강서본점 매장에서 고객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품목인 LG 올레드 TV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타이어는 비대면 타이어 교체서비스 개선 등에 힘입어 온·오프라인 판매량이 75.5% 증가한 19만개를 기록했다.

전자는 주요 2개사 기준으로 전자제품 매출액이 6천6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5% 증가했다. 특히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 상향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기간 스마트폰 개통은 행사 전보다 4.4% 증가한 8만6천여대에 이르렀다.

의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의 재고 소진, 매출 확대를 위해 기획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10월 30일~11월 5일)에서는 상반기 시즌1(6월 26일~7월 2일) 보다 4배 이상 성과를 올렸다. 334개 브랜드, 백화점·아울렛 총 15개 매장, 온라인 3개사를 통해 총 162억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식기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천도자기문화마켓에 140개 도자업체가 참여해 지난달 보다 20% 증가한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대·중소 및 온·오프라인 유통사 매출도 모두 증가했다.

행사 기간 전국 64개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코세페 연계 전통시장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전보다 평균 방문고객 수가 30%, 매출액은 2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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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85개 슈퍼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일정 금액을 구매하면 ‘소비자 행복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행사 참여 슈퍼매출이 행사 전 보다 평균 12.1% 증가했다.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1+1, 2+1 할인행사’를 진행해 편의점 5개사 매출액이 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9% 증가했다.

1일~15일 백화점 3사 오프라인 매출은 가전제품과 가구 등 주요 행사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4% 증가한 1조5천418억원을 기록했다.

대형마트 주요 3사는 육류·수산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식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났다. 1일~15일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9천247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쇼핑몰 주요 8사는 가전·전자, 생필품, 간편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할인행사와 ‘한정판매’ 이벤트 등을 진행해 매출액이 1일~15일 27% 증가한 3조1천900억원에 이르렀다.

■골목상권·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준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와 결합해 코세페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지난달 보다 평균 14.9% 증가한 총 5천250억원(제주제외, 16개 시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증가한 1천941억원을 기록했다.

포항에서는 과메기 300세트가 하루 만에 완판됐고 광주 김치랜선축제에서는 김치 매출액 1억7천500만원을 달성했다.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판매액은 9천100만원을 기록했다.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남도장터 매출액은 총 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증가했고 우체국 쇼핑몰에 개설된 김해브랜드관에서는 10일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특산물 판매에서 성과를 거뒀다.

코세페 특별기획전인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에 올해 총 509개 업체가 참여해 매출 25억을 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한 시간 만에 매출 5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했다.

행복한 백화점, 위메프, 쿠팡 등을 통해 마련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특별기획전에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9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해외 판로개척 글로벌 성과

한류와 성공적인 방역관리 등으로 높아진 국가 브랜드를 활용해 코세페 계기 K-뷰티 등 유망 소비재에 대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한류 상품전에 1천433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천145건, 1만2천576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진행해 2천662만달러 상당 수출계약 추진하고 있다.

코세페 연계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해외바이어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5일부터 7일까지 160개 해외 바이어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5천546만달러 규모의 무역 상담 946건을 진행했다.

글로벌 유통망과 협업을 대폭 확대해 세계 28개국 115개 해외 온라인 유통망에 3천980개 기업이 입점, 판촉전에 참여했다.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서는 오프라인 쇼룸 운영과 라이브커머스 병행 등을 통해 성과를 높였다.

■ 대국민 참여로 판매 촉진

코세페 응원 캠페인 ‘엄지척 챌린지’에 17일 기준으로 소비자·공공기관·인플루언서 등 1천600여명 참여했다.

나눔·기부 행사인 코세페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2억원 상당의 굿즈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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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올해 홈페이지 개장 후 약 140만명이 방문한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는 페이지뷰 수가 약 2천860만회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해 올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할인상품과 프로모션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학회와 코세페 민간추진위원회는 코세페 기간 관련 기사와 SNS를 포함한 전체 정보량이 총 2만2천123건으로 전년 대비 3.4배 증가하는 등 코세페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상하이 상강이 후반전에 2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으로 첫 승을 올렸다.

상하이 상강은 19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 FC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하며 첫 승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활약한 로페즈는 75분을 소화했다.

ACL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동아시아 팀들은 상반기에 1~2경기를 소화한 뒤 중단됐다. 하지만 중국 팀들은 단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상하이 상강도 이날 경기고 올해 첫 ACL 경기였다.

선제골은 시드니가 차지했다. 전반 8분 바바루지스가 오른쪽 측면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크로스한 것을 달려오던 버헤이기어가 마무리했다.



하지만 0-1로 뒤진 상하이 상강은 후반전에 역전쇼를 펼쳤다. 역전승의 주인공은 리성룽이었다. 후반 18분 무이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문전서 리성룽이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에는 무이가 미드필드 중앙서 왼쪽 측면으로 넘기자 유하이가 오버래핑을 한 뒤 크로스한 것을 문전서 리성룽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2-1로 역전한 상하이 상강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얻은 상하이 상강은 조 2위가 됐다. 22일에는 전북과 경기한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지침개발그룹(GDG)의 전문가 패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논란이 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비시르’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HO는 19일(이하 현지시간) GDG 패널이 영국의학저널(BMJ)에서 “환자의 증상 정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입원 환자에 대한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AFPBNews)
이번 평가는 렘데시비르와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약품의 효과를 비교한 것이다. 코로나19 입원 환자 7000여 명이 포함된 4개의 국제 실험 데이터가 포함됐다.

패널은 “증거를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사망률 혹은 인공호흡기의 필요성이나 임상적으로 증상 호전에 필요한 식나 같은 다른 중요한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패널은 “렘데시비르가 중요한 위해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 비교적 높은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권고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WHO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대 실험의 중간 결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 이 약품을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


(사진=AFPBNews)
한편 WHO는 코로나19 백신이 올겨울 각국의 감염확산 억제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9일 화이자, 16일 모더나 등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낭보를 쏟아내고 있지만 검증 절차에 시간이 걸리고 긴급사용승인이 난다고 해도 대량생산과 보급에 시간이 걸린다.

이에 대해 WHO 보건비상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백신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아직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많은 나라들이 백신 없이 이번 감염확산세를 통과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해 유럽 각국은 수주에 걸친 코로나19 확산세로 비핵심 사업장들을 폐쇄하고 시민들에게는 2차 봉쇄령을 내린 상태다.

미국도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봉쇄에 나서면서 전국 단위 봉쇄가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대구지법 1심 선고···검찰은 9년 구형;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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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오전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에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왕기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및 복지시설 8년 동안 취업 제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지난해 2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으면서 합의를 종용하기까지 했고, 피해자들이 대인기피 증세 등 고통을 겪고 있어 이에 상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범죄를 포함해 다른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범행 때 행사한 위력의 정도가 크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덧붙였다. 왕기춘은 기소된 뒤 “피해자와 연애 감정이 있었고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왕씨가 아동 성범죄적 관점에서 전형적인 ‘그루밍(grooming) 과정’을 거쳐 B양에게 성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봤다. 그루밍이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등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은 피해 당시에는 자신이 성범죄의 대상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검찰은 이달 초 결심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을 청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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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한유도회는 지난 5월 12일 왕기춘을 영구제명하고, 중징계인 삭단(단급 삭제) 조처를 내렸다. 왕씨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
/김경림기자 forest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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