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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09 13:5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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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2조원 가까이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20개월만의 10조원대 영업이익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스마트폰 부문이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8일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이 66조원,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영업이익은 58.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다.

시장서도 '삼성 디스카운트' 반성…2분기째 반복된 '+2조' 저력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잠정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훌쩍 넘어섰다는 점이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집계한 증권사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10조3980억원이다. 시장 전망치를 2조원 가까이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쓴 셈이다.

지난 8월말 9조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시장 전망치가 최근 한달새 빠르게 올랐지만 12조원대를 예상한 증권사는 한 곳도 없었다. 지난달 25일 가장 높은 전망치를 제시한 현대차증권의 예상도 11조7060억원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때도 시장 전망치(6조5369억원)를 1조6000억원 가까이 넘어서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조차도 삼성전자의 저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삼성 디스카운트 반성론'이 나오는 이유다.

외형 성장 둔화 우려 해소…"마른 수건 짜기 없다"

업계 전문가들은 매출에도 주목한다. 3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7년 4분기 65조9784억원에 근접하거나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발표되는 확정 매출이 2017년 4분기 실적을 넘어섰을지가 또다른 관전 포인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매출 62조35억원 이후 줄곧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외형 성장 우려를 낳았다. 올 들어 영업이익은 1분기 6조원대에서 2분기 8조원대를 회복했지만 매출이 52조9661억원에 그치면서 외형성장 없이 마케팅 등 비용을 줄여 이익을 늘리는 '마른 수건 짜기'식 불황형 흑자 기조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3분기 매출 성장 배경으로는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IM(IT&모바일) 부문의 부활이 지목된다. 하반기 들어 전략 스마트폰 판매 실적이 늘어난 데다 네트워크 사업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락다운(이동제한)으로 장비 공급 제한이 풀리면서 매출이 10%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선방·스마트폰 부활…날개 단 '쌍끌이 황금 포트폴리오'

삼성전자가 이날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깜짝 실적의 견인차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부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부진을 면치 못했던 스마트폰 부문이 모처럼 날개를 달면서 일등공신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스마트폰 사업이 주축인 IM(IT&모바일) 부문은 3분기 4조원대 후반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3년만에 '4조원대 벽'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올 2분기 1조9500억원과 비교하면 영업이익 규모가 2.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그동안 억눌렸던 스마트폰 수요가 3분기에 몰린 데다 각종 마케팅 비용이 줄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3분기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개통 첫 날에만 25만8000대가 판매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비대면 시장 수요 예상보다 탄탄

네트워크 사업도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들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동제한조치(락다운)가 해제돼 장비 공급이 재개되면서 매출이 2분기보다 15% 이상 늘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과 8조원 규모의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반도체 부문의 경우 영업이익이 5조원대 후반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일각에서는 6조원대 전망치도 나온다.

하반기 들어 D램 고정거래가격이 하향세로 돌아선 데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문이 선전한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된 비대면(온택트) 경제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이 지목된다. 상반기 반도체 실적을 이끌었던 서버용 D램 수요가 주춤해졌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하면서 모바일 D램을 중심으로 대체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 반사이익 효과 주목

지난달부터 미국 정부 주도로 시행된 중국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하반기 들어 3개월 동안 15% 떨어진 서버용 D램 고정거래가격과 달리 PC용 D램 가격은 제재 시행이 현실화한 지난 7월부터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을 두고 화웨이가 재고 축적성 주문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 효과가 적잖았던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지난 4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1%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가 제재 여파가 부각된 지난 8월 점유율이 16%로 하락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20%였던 점유율을 22%로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지난달 초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과 8조원 규모의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도 체결할 수 있었던 데도 화웨이 제재에 따른 신규 사업자 선정 수요가 작용했다"고 말했다.

심재현 기자 urme@mt.co.kr
50명 미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해당하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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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 창문에 빨래가 널려있다. ⓒ여성신문·뉴시스


수도권을 비롯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69명)보다 15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추석 연휴(9.30∼10.4) 때 함께 모여 벌초나 식사 등을 하면서 일가족이 집단감염된 사례가 하나둘 나오고 있다. 또한 이날부터 한글날 사흘 연휴(10.9∼11)가 시작돼 코로나19 방역에 새로운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 전국적인 인구 이동 속에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2만4천476명이라고 발표했다.

이틀째 100명 아래이자 지난달 29일(38명) 이후 열흘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최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61명→95명→50명→38명→113명→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으로,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113일)과 이달 7일(114명) 이틀을 빼고는 두 자릿수를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5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8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0명)과 비교하면 22명 줄어 50명 아래를 유지했다. 50명 미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해당하는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수도권이 26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최근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부산과 대전이 각 5명이고 충북·전남이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추석 연휴 감염 전파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화성시의 한 가족 모임에서는 전날 낮까지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연휴였던 9월 30일∼10월 1일 화성시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는데 당시 참석했던 8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됐다.

대전 일가족·지인모임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12명이었으니 이후로 감염자가 추가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가족 식사 모임, 지인 만남 등을 통해 감염 전파가 이뤄진 뒤 다음 날 지인의 가족 모임으로 추가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상당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도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51명),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36명) 등 감염에 취약한 의료기관을 고리로 한 산발적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전날(9명)보다 다소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5명), 경기(3명), 대구·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네시아·필리핀 각 2명, 인도·네덜란드·멕시코·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2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이 3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8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등장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28명을 기록했다.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94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06명 늘어 누적 2만2천569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날보다 53명 줄어 총 1천47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40만233건이다. 이 가운데 235만5천5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2만699건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1만1천389건으로, 직전일(1만771건)보다 618건 많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 0.47%(1만1천389명중 54명)로, 직전일 0.64%(1만771명 중 69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40만233명중 2만4천476명)다.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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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식스센스' 정철민 PD가 장동윤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연출 정철민) 5회에서는 배우 장동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는 장동윤의 등장에 조신해지더니 유재석이 아닌 장동윤에게 집중해 유재석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장동윤은 '식스센스' 찐팬의 면모를 드러내며 의지를 불태우더니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예측불가 행동에 당황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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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동윤은 '식스센스' 찐팬답게 점차 적응해나가더니 전소민, 제시, 미주가 '특이한 식당' 2탄 가짜를 찾는데 성공했다.

이에 정철민 PD는 헤럴드POP에 "장동윤은 여성 멤버들은 물론 유재석까지 좋아할 만한, 쾌활한 바른 청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호기롭고 발랄하게 등장했다가 오프닝 이후 깜짝 놀라며 주춤했다가 다시 적응하면서 재밌게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철민 PD는 "'식스센스'를 다 시청하고 온 덕후라 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진행하는데 편했다"며 "방송에서 볼 때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왔다가 생각보다 여성 멤버들이 너무 세니깐 확실히 당황하긴 했다더라. 그럼에도 끝나고 재밌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식스센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추석 연휴와 관련된 집단 감염 사례가 하나 둘 나오고 있고, 한글날 사흘 연휴가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54명 발생…추석 감염 사례 잇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2만4476명이라고 밝혔다. 이틀째 100명 아래이자 지난달 29일(38명) 이후 열흘 만에 가장 낮다.

최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61명→95명→50명→38명→113명→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이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113일)과 이달 7일(114명) 이틀을 빼고는 모두 두 자릿수다.

새로 발생한 확진자 5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8명이고,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수도권이 26명이다. 최근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부산과 대전이 각 5명이고 충북·전남이 각 1명이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의 한 가족 모임에서는 전날 낮까지 총 6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연휴였던 9월30일∼10월1일 화성시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 참석자 8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됐다. 대전 일가족·지인모임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12명이었으니 이후로 감염자가 추가로 나온 상태다.

지난달 30일 가족 식사 모임, 지인 만남 등을 통해 감염이 된 뒤 다음 날 다른 모임에 나가면서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는 게 방역당국의 추정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상당 수인 만큼 감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51명),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36명)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전날(9명)보다 다소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5명), 경기(3명), 대구·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2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이 3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8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위중-중증환자 94명…국내 치명률 1.75%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9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2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1만1389건으로, 직전일(1만771건)보다 618건 많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 0.47%(1만1389명중 54명)로, 직전일 0.64%(1만771명 중 69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40만233명중 2만4476명)다.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가 펜스와 차벽으로 둘러 쌓여있다. /사진=뉴스1
한글날 사흘 연휴…집회도 변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떨어졌지만 한글날 사흘 연휴가 다시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한글날 연휴는 이날부터 시작해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추석만큼 길지는 않지만 나들이객이 활발하게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글날을 맞아 열리는 집회도 문제다. 일단 법원은 보수 성향의 단체가 한글날 집회를 금지한 경찰의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8일 8·15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옥외집회 금지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각각 기각했다.

앞서 비대위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 인도와 3개 차로, 세종문화회관 북측 공원 인도·차도 등 2곳에 각각 1천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경찰 차벽이 등장했지만, 광장 전체를 원천 봉쇄하지는 않은 만큼 기습 시위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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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셀프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계정(SNS) 채널에 공개한 데뷔 5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가족사진 찍기에 나선 트와이스의 모습을 오픈했다.

영상 속 아홉 멤버는 말 한마디에 호흡을 척척 맞춰 포즈를 취하는 등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고, 서로를 살뜰하게 챙길 땐 가족 같은 끈끈함과 애정이 묻어났다. 또 '뽀글 머리' 가발을 쓰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도 맘껏 발산하는 등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 줄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는 눈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예쁜 애 옆 예쁜 애'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은 7일 공개된 '트와이스 5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포스터에 사용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트와이스는 2020년 10월 20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이를 위해 4일부터 10일까지를 5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10시20분에는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5주년 스페셜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두 번째 정규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한다. 11일부터 26일까지를 '아이즈 오프닝 위크'(Eyes opening week)로 지정해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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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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