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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9-14 13: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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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행원 공채·전문분야 수시채용

(신한은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신한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전문분야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총 250명 규모다.

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Δ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Δ기업금융·WM(자산관리) 경력직 수시채용 Δ디지털·ICT 수시채용 Δ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Δ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Δ전문분야 Bespoke(맞춤형)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의 경우 모집분야는 기업금융·WM이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다음 달 6일 발표되는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같은 달 11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후 AI 역량평가, 직무역량평가 등 직무적합도 면접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으로 실시하며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최종면접을 진행한 후 12월 2주차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업금융·WM 경력직 수시채용도 이날부터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 4월 신설한 기업금융 경력직 수시채용에 WM 직무를 추가하는 등 채용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내달 14일부터 20일까지 AI 역량평가, 같은 달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직무역량을 평가하고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최종면접을 진행한 후 12월 2주차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디지털·ICT 수시채용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후 AI 역량 평가(10월8~18일), 1차 면접(온라인 코딩테스트, 10월9일), 1차 면접(심층면접, 10월 4주차), 최종면접(11월 2주차)을 거쳐 11월 3주차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과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은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받으며 합격자는 11월 3주차에 발표한다.

전문분야 Bespoke 수시채용은 IB, 금융공학, 디지털기획, 전문 자격증 등의 전문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해 다음 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선발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goodday@news1.kr
[이슈진단+] 각국 기업결합 심사·미중 무역분쟁·ARM 차이나 등 난제 산적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엔비디아가 ARM을 400억 달러(약 37조 5천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사진=엔비디아)

컴퓨터 그래픽스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저전력 반도체의 아키텍처와 명령어 등 설계도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을 400억 달러(약 37조 5천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지금까지 진행된 반도체 M&A 사상 최대 규모다.

엔비디아는 AI(인공지능) 기술을 ARM 아키텍처에 적용해 자율주행, IoT(사물인터넷) 등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각국 경쟁당국의 기업 결합 심사는 물론 미·중 무역분쟁, ARM 차이나 경영권 분쟁 등 까다로운 문제 역시 산적해 있다.

■ 엔비디아, AI 기술 ARM 아키텍처에 투입...영향력 확대

2016년 소프트뱅크가 ARM을 인수할 당시 손정의 회장은 "IoT는 기회이고, ARM의 미래 성장여력을 감안하면 저가에 인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4년이 지난 2020년 엔비디아는 'AI'에 방점을 찍었다. 엔비디아 젠슨황 CEO 역시 "엔비디아의 AI·그래픽 기술이 ARM의 생태계와 결합해서 IP(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RM 아키텍처에 텐서코어와 각종 명령어셋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엔비디아)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ARM 아키텍처에 AI 가속에 필요한 명령어셋과 텐서 코어 등 반도체 IP를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ARM 아키텍처의 보강에 나서면 이를 세계 반도체 제조사가 공급받는다. 독자적으로 AI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없었던 중소 업체도 비교적 손쉽게 AI 기술을 제품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NPU를 탑재한 삼성전자 '엑시노스990'. (사진=삼성전자)

각 회사가 경쟁적으로 개발해 온 NPU(신경망 처리 유닛) 역시, 엔비디아 기술 기반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커졌다. NPU 개발에 공을 들여왔던 퀄컴이나 삼성전자 등의 영향력 약화도 예상된다.

■ 모바일 그래픽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예상

엔비디아는 그동안 PC 그래픽카드 기반으로 배양해 왔던 그래픽 관련 기술을 ARM 아키텍처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존페디리서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8월 말 소비자용·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모바일 시장에서 영향력은 미미하다.


ARM이 보유한 그래픽 IP인 말리. (사진=ARM)

반면 ARM이 가지고 있는 그래픽 IP인 말리(Mali)는 퀄컴 스냅드래곤에 탑재되는 아드레노(Adreno)나 애플 A시리즈에 비해 성능 면에서 뒤떨어진다. 또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와 그래픽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 투입이 본격화되면 그동안 독자적으로 모바일용 그래픽 기술을 개발해 왔던 애플·퀄컴과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ARM, 영국 안 떠난다..케임브리지 본사도 확장"

ARM 창립자와 영국 보수당 등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반대해 왔다.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할 경우 결과적으로 ARM 인력을 엔비디아로 합류시키고 영국 케임브리지의 ARM 본사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다.

엔비디아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ARM 본사는 케임브리지에 유지할 것이며 세계 수준의 AI 연구센터를 만들어 헬스케어, 생명과학, 자율주행차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RM 본사를 여전히 영국에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ARM 케임브리지 본사. (사진=지디넷닷컴)

또 ARM이 개발해 왔던 반도체 IP 역시 여전히 영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제기된 ARM 생태계 와해 우려에 엔비디아는 "ARM은 성공의 기반이 되었던 글로벌 고객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오픈 라이선스 모델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각국 기업 결합 심사·미중 무역분쟁 등 난제 남아

엔비디아가 ARM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ARM 소재지인 영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EU(유럽연합) 등 각국 경쟁당국의 기업 결합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심사가 완전히 끝나는 데는 1년 6개월 가량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잠재적 경쟁사로 여겨지는 인텔이나 AMD, 또 NPU 등 투자를 강화하는 퀄컴이나 삼성전자 등 차별대우 금지, 일부 사업부 분리 매각 등 조건부 승인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미·중 무역분쟁과 ARM 차이나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ARM은 지금까지 '일본 회사가 소유한 영국계 반도체 기업'이라는 위치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대 주주가 미국 회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에도 영향을 받는다.


ARM 차이나 앨런 우 대표 해임을 두고 이사회와 직원 간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자이신)

지난 6월 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ARM 차이나 내부 분쟁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ARM 차이나는 앨런 우 대표가 중국 현지 기업을 지원하는 펀드를 별도 조성한 데 대한 이해 상충으로 그의 해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앨런 우는 여전히 이사회의 해임 결정에 불복해 반발하고 있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지구촌 한(韓)문화 중심 채널을 지향하는 ‘STB상생방송’에서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인, ‘예카테리나 2세’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다룬 〈예카테리나2세 시즌3〉를 오는 9월 18일 국내 첫 방송한다. 2019년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는 총 16편이 방송된다.

드라마 〈예카테리나 2세〉는 18세기 러시아의 황금시대를 연 러시아 유일한 여제이자 대제(大帝)로 기록된 ‘예카테리나 2세’의 일대기를 그렸다. 2015년 시즌1부터 2019년 시즌3까지 38부작으로 제작된 러시아 정통 역사극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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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한 때 부산 아이파크의 특색이었던 ‘방패 무늬’ 유니폼이 7년 만에 돌아왔다. 단, 인천전 한 차례만 특별히 입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부산은 지난 1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기존 붉은색의 유니폼을 벗고 자신들의 엠블럼을 본뜬 ‘방패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인 즉, 전신 대우로얄즈를 이어간 HDC현대산업개발의 부산 아이파크 인수 20주년이자 강등 후 값진 노력 끝에 이룬 K리그1 승격을 기념하고자 선보인 일회성 이벤트였다. 코로나19로 팬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산실 구덕운동장에서 개최되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색상을 가장 잘 녹여낸 의미를 복고풍 레트로로 재해석한 것이 큰 특징이었다. 우선 유니폼 뒤쪽 카라에는 ‘PUSAN’이라는 지역명을 사용했다. 과거 국어 로마자 표기법 변경 이전에 부산의 영어 표기법은 PUSAN과 BUSAN을 공용으로 사용하였다. 유니폼 상의 뒤쪽 하단에는 지난해부터 구단에서 사용하고 있는 슬로건 ‘마이부산(마! 이게 부산이다)’를 넣어서 지역적인 색깔도 뚜렷이 나타냄과 동시에 팬들이 구단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004년 방패 무늬를 도입한 부산, 2008년엔 로얄즈의 색 푸른색도 특별 도입한 바 있다)


구단의 엠블럼을 형상화한 방패 무늬는 7년 만에 돌아왔다. 부산은 2004년 K리그 최초로 방패 무늬 유니폼을 선보였고 그해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0년까지 꾸준히 특색을 살렸고 2011년부터 2년간 잠시 사라졌지만 2013년 다시 꺼내든 바 있다.

2008년 친정으로 돌아왔던 스타 안정환을 비롯하여 부산을 거쳐간 선수들도 방패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현재 광주FC 박진섭을 비롯하여 최근 수원 감독대행에서 물러난 주승진 등도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현재 부산의 멤버 중에는 박종우, 이정협, 박준강 등이 2013년에 착용한 경험이 있다.




부산 관계자는 “방패 무늬 유니폼을 통해 구단이 가진 전통과 가치를 팬들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클래식함을 내세운 이번 유니폼은 오는 14일부터 100벌 한정 예약 판매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아이파크 제공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와 신혼 생활을 털어놨다.

박성광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시작부터 박명수의 결혼식 불참에 섭섭함을 전했다. 박명수는 "S호텔에서 했는데 스타들의 상징이다"라고 추켜세워줬다. 박성광은 "코로나19 때문에 두 번이나 연기됐는데 실제 결혼식장에서 밥이 많이 남아서 가슴 아프다"고 코로나 시국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했던 지인들을 언급했다.

결혼식 3주차인 박성광은 "결혼식 하고 나서 너무 좋다. 결혼식 전에는 살짝 다퉜는데 결혼 하고 나서는 너무 재밌고 너무 좋다. 지금 김포 신혼집도 공기가 좋고 바베큐 파티하며 불멍도 할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아내 이솔이에 대해서는 박명수의 미모의 의사 아내와 비교하면서 "솔이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최연소 과장님"이라며 "형수님이 의사계의 미모 1등이면, 제약 회사 쪽에서는 내 아내가 미모 1등"이라고 팔불출 발언을 이어갔다.

박성광은 '라디오쇼'의 고정 질문 '한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전에 출연했을 때는 결혼할 사람이 '일 그만둘래'라고 하면 그만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번다고 했다. 지금은 일을 계속 하게끔 해야 될 정도로 번다. 요즘 많이 힘들다"며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많이 줄었다. 아내가 내 통장 숫자를 세어보고 '나와 결혼하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진짜로 놀랐다"고 말헀다. 그러면서 "닥치는대로 불러주시면 감사하다"고 제작진들에게 어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결혼식 축의금 제일 많이 낸 하객은 한 속옷회사 회장.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냈다고. 박성광은 "다섯 개 해주셨다"고 설명한 뒤 "의외의 분이 한 명 있었다. 이 친구가 이렇게까지 싶더라"며 방송인 유재환도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형이 미안하다. 난 30만원 했는데.. 유재환은 빚도 많은데"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유재환은 내가 그렇게 좋다고 한다. 재환이한테 몸 둘 바를 모르겠다. 형님이 잘해달라"고 했고, 박명수는 "원래 50만원인데, 내가 밥을 안 먹으니 빼서 30만원을 했다"고 솔직하게 구별해서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성광의 절친이자 '마누라' 같은 박영진은 박성광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박성광은 "결혼할 때 영진이가 울었다. 사회보다가 울먹하더라"며 남다른 사이임을 전했고, 마흔파이브의 유일한 싱글 허경환에 대해서는 "마음의 짐"이라고 비유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아내 이솔이를 만난건 지인의 소개팅 덕. 이솔이는 주선자로부터 소개팅인지 모르고 나왔다가 기분이 상했고, 박성광은 겨우 번호를 얻어내고 거절도 당한 끝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박성광은 "휴대폰에 아내로부터 전화오면 '내 인생'이라고 뜬다"며 아내 이솔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파워사다리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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