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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07 09:4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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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넷플릭스 콘텐츠 관련 홍보 영상 공개
코로나 시대 인터넷으로 韓아름다움 체험
'Explore Korea' 검색 컬랙션서 접근 가능

한국관광공사의 ‘Explore Korea’ 영상 자료. (사진=넷플릭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엔터테이먼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Netflix)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고유한 미(美)를 선보이는 특별 영상인 오리지널 콘텐츠 ‘Explore Korea’를 7일 공개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해외여행 제약으로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넷이 연결되는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넷플릭스 콘텐츠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국 전통 의상과 궁궐, 음식 등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같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넷플릭스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의 과거와 현재,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생활양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조선 시대 전통 의복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이끌어 낸 ‘킹덤’을 비롯해, ‘범인은 바로 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자들이 함께 제작해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다수 포함됐다. 이 외에도 ‘셰프의 이블’, ‘길 위의 셰프들: 아시아’,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유행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해외 오리지널 작품도 등장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향후 해당 영상을 본사와 해외지사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채널에 업로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한국 홍보 영상에 등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보다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Explore Korea’ 검색 컬렉션도 공개했다. 검색 컬렉션이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내용이나 특징에 따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검색창에 ‘Explore Korea’ 또는 웹페이지에 해당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담긴 다양한 장르의 한국적 아름다움을 조명할 특별한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미를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한국 문화와 국내 콘텐츠의 저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이 만든 콘텐츠(Made in Korea)’ 검색 컬렉션을 공개해 전 세계 회원들이 한국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다. 3년간 정든 제라드 호잉(31)을 떠나 보낸 한화는 브랜든 반즈(34)의 합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화 에이스 워윅 서폴드(30)도 호잉과 이별을 아쉬워하며 반즈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서폴드는 반즈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어떤 선수인지 알고 있다. 첫 만남은 호주에서였다. 호주 국적의 서폴드는 “반즈가 2010년대 초반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뛴 적이 있다. 그때 나도 호주 팀에서 뛰며 상대한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휴스턴 마이너리그 소속이었던 반즈는 지난 2011년 비시즌에 호주 시드니에서 29경기를 출장했다. 당시 서폴드도 퍼스 히트에 몸담으며 상대팀으로 반즈를 처음 만났다.

지난 2018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같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서폴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반즈) 소속으로 뛰었다. 빅리그에서 투타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자주 마주치며 얼굴을 익혔다.

서폴드는 “개인적으로 반즈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주변을 통해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들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워낙 열심히 하는 선수라 팀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완봉승을 거둔 한화 선발 서폴드와 포수 최재훈이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반즈는 올 시즌 부진 끝에 팀을 떠났지만 앞서 2년간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호잉의 그림자를 지워내야 한다. 서폴드는 “호잉의 빈자리는 쉽게 메우기 힘들다. 그동안 호잉은 최선을 다했고, 대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다”며 “쉽지 않은 자리이지만 반즈라면 할 수 있다. 주어진 역할을 해내며 팀에 플러스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반즈는 온몸에 문신을 할 만큼 강렬한 외모를 자랑한다. 쾌활한 성격에 파이팅이 넘쳐 메이저리그 시절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 구실을 톡톡히 했다. 등판하지 않는 날 덕아웃 응원단장으로 변하는 서폴드와 함께 한화의 팀 분위기를 확실하게 책임질 전망이다.

반즈는 호주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멕시코에서도 선수생활을 할 만큼 야구 열정이 강한 선수다. 한화와 연봉 1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로 총액 20만 달러의 비교적 헐값에 계약했지만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가족도 미국에 두고 홀로 한국에 들어왔다. 동행복권파워볼

반즈는 “한화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지난 3년간 KBO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이곳 문화를 좋아하고, 플레이 스타일도 좋아한다. 팬들의 열정도 대단하다”며 “팬들과 함께할 날을 기다린다. 팀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입국한 반즈는 2주 자가격리를 거쳐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이달 말 1군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waw@osen.co.kr


AI 아카데미 교육 장면.[ETR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부출연연구원구원이 4차산업혁명과 지능화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엔비디아 코리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와 공동으로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AI 아카데미 원내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NVIDIA-DLI(Deep Learning Institute)의 영상처리분야 과정을 시작으로 8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의 AI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기계학습플랫폼 과정 등을 개설,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ETRI-AI아카데미는 연구원 내 AI관련 연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인력 채용에는 한계가 있는 가운데 AI분야 핵심연구개발 역량과 AI를 이용한 산업특화 활용역량 강화 등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카데미는 연구사업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보유 기술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직무별 학습경로를 바탕으로 전략, 기초·공통, 전문, 심화, 고급과정 등 5개 과정의 교육체계로 구성된다.

교육과정별 특성에 따라 온라인교육, 팀 프로젝트형 실무중심 원내교육 등도 운영된다.

비대면 교육환경 변화추이에 따라 AI분야 국내·외 온라인 교육과정도 병행, 제공한다.

특히 AI전담교육장을 새롭게 정비, NVIDIA의 최신 고성능 GPU 서버와 같은 AI교육용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여 팀프로젝트 심화과정의 교육 효율성 및 학습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김명준 ETRI 원장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AI를 잘 다루고 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직무전환 교육프로그램 개발, AI분야 컨설팅 및 사내강사 활용, 동료학습 조직문화 확산 등으로 AI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분야별 AI 활용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아카데미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 및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고도화 및 피드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타 연구기관이나 공공 및 유관기관 등에 AI 활용역량 지원을 위해 교육플랫폼을 개방할 계획이다.
[일간스포츠 조연경]



빈집을 야무지게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는 6일 2만939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7만6351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지난 달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13일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발발 후 영화계가 타격을 입으면서 이렇다 할 신작이 개봉하지 못했던 시기 보다는 살림살이가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힘겨운 극장가다.동행복권파워볼

하루 동시개봉은 물론 매주 개봉시키던 상업영화 라인업이 사라진지 오래, '#살아있다'는 빈집을 턴다기보다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빈집을 지켜내며 '상생'을 촉구하고 있다.

모 아니면 도가 되었을 상황에서 당당하게 개봉을 추진한 것 만으로도 '#살아있다'는 제 몫을 충분히 다 했다. '#살아있다'를 기점으로, '#살아있다'에 대한 관객 반응을 보며 여름시장 스케줄도 속속 결정됐다.

'#살아있다'의 뒤를 이어서는 '결백'이 오랜시간 상위권에 머물고 있고, 신작 '소리꾼', 재개봉 '다크나이트', 디즈니·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톱5에 랭크됐다. 각 영화의 일일관객수는 아쉽게도 1만 명을 넘지 못했다.
靑·민주당 "보증금 반환 채무 없으니 실거주 맞아" 반박에


미래통합당 곽상도(왼쪽)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서울 구로 아파트 갭투자’ 의혹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문씨가 정말 실거주했다면 주민등록 내역을 밝히라”며 “청와대의 설명이 복잡하고 엉뚱하고 궁색하다”고 했다.

곽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5일) 저는 문 대통령의 아들도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혜자라고 하면서 문준용씨가 아파트를 팔아 2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을 지적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준용씨의 서울 구로구 아파트 실거주 여부를 밝혀달라고 했더니 오늘 청와대 관계자들이 실거주가 맞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우선 청와대의 답변을 환영한다”면서도 “그런데 실거주에 대한 해명을 보면 굉장히 복잡한 설명을 하고 있다. 대통령 공직자 재산신고에 보증금 반환채무가 기재되지 않았으니 실거주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엉뚱하고도 궁색한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그냥 주민등록을 밝히면 쉽게 설명이 가능한 것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 보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준용씨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답변하지 말고 기왕에 답변했으니 주민등록이 해당 주소지로 돼 있다는 것을 같이 밝혀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궁금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 해명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도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혜자”라며 “보유 중인 아파트를 팔아 시세차익 2억3000만원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들은 “준용씨가 해당 아파트에 실제로 거주했던 것이 맞는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도 “(해당 아파트에)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무는 없다. 상식적으로 대출이자를 물면서 전월세도 주지 않고 실거주도 하지 않는 무식한 투자는 없다”며 “따라서 문준용씨가 소유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임대차보증금 반환채무가 없다는 말은 바꿔말하면 실거주를 했다는 의미”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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