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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08 15:0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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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오른쪽)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후보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7일 호반그룹 본사 사옥에서 후원을 확정지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순철 후보


[OSEN=홍지수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순철(60) 후보가 8일 야구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한 공약으로 후원 유치를 발표했다.

이순철 후보는 “내가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협회 운영을 위해 개인적으로 1억 원을 출연하기로 공약했다”며 “후원 및 마케팅 유치를 통한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해 뛰고 있던 중 가장 먼저 김상렬 회장님이 손을 잡아 주셨다. 감사하다”고 반가워 했다.

김상렬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의 본사 회의실에서 이 후보가 협회장이 될 경우 임기 4년간 매년 상당한 금액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해마다 김 회장님의 후원을 비롯해 재정 안정을 통해 시·도협회와 연맹체 지원도 확대하고, 협회 운영과 대회 창설 등도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기도 한 김상렬 회장은 “예전부터 야구를 참 좋아했고, 골프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수십억 원을 후원해왔다”며 “현장을 잘 아는 경기인 출신이 이끌어 가면서 아마추어 야구발전에 봉사하겠다는 이 후보의 뜻을 듣고, 흔쾌히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호반그룹은 곧바로 후원계약을 할 계획이며, 호반그룹의 지원 금액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뿐만 아니라 당선될 경우 여러 기업과 지자체를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후원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협회의 재정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 야구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현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knightjisu@osen.co.kr
송혜교, 김은숙 작가
송혜교, 김은숙 작가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송혜교 주연 '더 글로리(The Glory)'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1월 8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이다.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되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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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서울신문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황하나 -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황하나(33)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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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있다”
황하나씨 구속영장 발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입한 혐의로 입건된 황하나(33)씨가 구속됐다. 그의 남편 오모씨가 지난달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고, 황씨의 지인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원이었던 남모씨도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중태에 빠진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전날(7일) 마악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황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1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4월 구속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되면서 석방됐다. 황씨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지난해 8월부터 지인들과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 오씨 사망 전 “몰래 투약”→“부탁받고 거짓 진술”

JTBC는 “황씨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1년 반 만에 구속됐다”고 전하며 “황씨의 남편과 지인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남편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고 7일 보도했다.

그동안 ‘황씨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던 오씨는 지난해 10월 황씨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혼인신고 한 달 전인 지난해 9월 오씨는 황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황하나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며 황씨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하지만 오씨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22일 서울 용산경찰서를 찾아 “당시 황하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이전 진술 내용 일부를 번복했고,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24일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오씨의 유서에는 ‘황하나를 마약에 끌어들여 미안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사망 이틀 전 경찰에 진술한 내용과 상반돼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됐다.

황씨를 신고한 사람은 이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12월 20일 제가 신고한 날 실제로 봤는데 눈썹이 거의 없었다. (황씨 남편이) ‘하나야 자백하자’ 이러는데 ‘저 지금 머리카락 뽑아도 안 나와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마약혐의’ 황하나, 영장실질심사 출석 -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서울 용산경찰서는 황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1.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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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MBC는 황씨의 마약 투약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과 녹취록을 공개한 바있다. 녹취록에 따르면 황씨 지인이 ‘우리 수원에서 했을 때’라고 말하고, 황씨가 “그게 눈꽃이야. 내가 너희 집가서 맞았던 것”이라고 답한다. MBC는 황씨가 마약 투약 관련 수사망이 좁혀오자 오씨에게 “잘 때 몰래 놨다”고 진술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결과적으로 황씨와 마약을 투약한 사이로 황씨의 마약 혐의를 입증할 두 남성은 모두 극단적 선택을 시도고, 각각 사망과 의식불명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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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황씨는 ‘주변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했느냐’, ‘함께 마약 투약한 주변인의 극단적 선택에 책임을 느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황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2019년 4월 구속됐다가 같은 해 1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또 황씨는 지난해 11월 명품의류 등 절도 혐의도 받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국내 가구업체 한샘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7일 한샘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사진=한샘 제공

국내 가구업체 한샘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7일 한샘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본사 21층 예산담당부서와 대외협력실 등을 수색했다.

한샘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4개 광고대행사에 44억원이 넘는 돈을 각종 대금 명목으로 보낸 뒤 일부를 비자금으로 빼돌린 의혹을 받는다. 언론사 임원과 경찰 등에게 최대 수천만원 상당의 가구와 인테리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부정청탁 의혹도 있다.

이와 관련해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속 이상훈 변호사는 "거래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계장부나 페이퍼컴퍼니 등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샘 페이퍼컴퍼니는) 조세문제 혹은 횡령‧배임 등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광고비 집행 문건과 부정청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한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머니투데이 정현수 , 권혜민 기자] [[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1.8/뉴스1
여당이 군불을 떼기 시작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두고 정부가 속도조절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전면적인 공론화의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논의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지금은 그 논의를 하기엔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차 재난지원금 1~2%의 집행이 되지 않았다. 정부가 최선을 다해 집행하려고 노력하는데 심사를 통해 해야 하는 경우 아직 완결이 안된 상태"라며 "그런 상태에서 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집행에 들어간다. 현재는 3차 재난지원금을 제때 잘 지급하는 노력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에 정부가 어떤 역할을 더 해야 하는지를 면밀하게 판단하고 당이나 야당, 국회와도 협의해서 마땅히 해야 할 조치가 있다면 확실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이 살아야지 재정만 건전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확장적 재정의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신년인터뷰 등에서 필요성을 언급한 뒤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 대표 역시 '코로나19가 진정되고 경기를 진작해야 된다고 할 때'라는 전제를 달고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 총리의 발언도 맥락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자 정부를 대표해 정 총리가 숨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민주당 최고위에서도 재난지원금이 거론됐다.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2분기에 곧바로 전국민 재난위로금을 투입한다면 위로와 희망에 더해 내수진작 붕괴 위기까지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힘이 되기 위해서라도 위로금은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역시 속도는 조절하고 있다. 최인호 민주당 대변인은 최고위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집중계층의 대책과 집행이 중요한 때"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됨을 전제로 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 전면적인 공론화를 해야 할 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보편적 재난지원금의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대체로 효과가 있었다는 부분에 공감대가 있었다"며 여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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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 권혜민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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