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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7 19:0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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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연패로 주춤한 kt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이 우선이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6월 중순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2위까지 치고 올라간 kt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5위까지 떨어졌다. 2위 LG와 경기차가 1.5경기에 불과하지만, 한창 좋았던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느낌은 준다.

사실 선수들 모두가 체력적으로 지칠 때다. 5월 성적이 최악이었던 kt는 더 이상 처지면 시즌을 일찍 접을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총력전 승부수를 걸었다. 그때가 6월 중순이었다. 넉 달 넘게 총력전을 이어온 셈이다. 게다가 냉정하게 말해 kt는 선수층도 상위권 팀들에 비하면 얇다. 주축 선수들의 피로도는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선수들은 이길 때는 힘든 줄 모른다. 그러다 한 번 그래프가 꺾이고 지기 시작할 때가 고비다. 그간 느끼지 못했던 피로도가 확 몰려오기 마련이다. kt는 지금이 그 시기다. 경기 집중력이 떨어지고, 평소에는 안 했던 플레이가 나온다. 실책도 잦아진다. 최근 3연패도 따지고 보면 실책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이강철 kt 감독도 17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좋을 때는 실책이 나와도 이기지만, 최근에는 그냥 분위기가 넘어간다”고 했다.

이 감독은 “중요할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는 그런 실수가 나오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더 중요한 무대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 그렇다. 강팀이 큰 경기에서 실적을 내는 것은 전력차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변수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지금 매를 맞고 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는 계기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부터 편하게 먹어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선수들이 순위 싸움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 이 감독은 “선수단과 직접 미팅은 하지 않는다. 대신 (주장) 유한준과 통화를 했다”면서 “지금까지 잘해왔지 않나. 다들 마음 편하게 하자고 이야기했다. 사실 처음 목표는 5위였다. 그런데 2위도 갔다 왔지 않나. 2·3위는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하자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17일부터는 라인업이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고관절 쪽이 좋지 않아 수비에서 오랜 기간 빠졌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외야 수비에 들어간다. 빈자리가 커 보였던 포수 장성우도 허리 통증을 이겨내고 17일 1군에 재등록돼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햄스트링 부상 중인 2루수 박경수 정도를 제외하면 베스트 멤버다. 성적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이를 경기력으로 승화하는 것도 팀의 능력이다. kt가 창단 후 그 첫 시험대에 선다.
7번가피자 가맹점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997년에 창립하여 수도권 창업에 뛰어든 지 7년째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가맹점이 약 4배로 증가하였다. 이에 힘입어 가맹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신도시에 가맹점이 증가하고 있는데 수도권, 신도시 지역은 젊은 세대의 인구밀도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맛에 대한 평가 역시 까다로워 조금이라도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밖에 나가서 먹는 음식 보다는 배달 시켜 먹는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 배달피자브랜드, 배달프리미엄피자 등을 선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맹점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고객들로부터 호감을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신촌마포점을 비롯하여 수도권 지역에서 여러 가맹점이 신규로 오픈을 했고 현재도 수도권에 입지가 좋은 곳이 많이 남아 있어서 신규 피자창업자에게는 좋은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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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피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창업자가 어려워하는 입지 분석, 상권 분석, 오픈 이후에는 오픈 이벤트, 사은품, 전단지, 검색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 하고 있다. 오픈 전에는 각 지역 지사 직영매장에서 현장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가맹점을 운영해온 직원들의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7번가피자는 피자 맛을 결정하는 도우부터 남다른데 10여 가지 건강한 곡물을 사용하고 완전 밀봉한 저온 숙성 생도우를 개발하였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하여 ‘온 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피자’로 24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 놀라운 것은 7번가피자는 1997년부터 24년간 평균 폐점률이 1%라는 점이다. 이 수치는 최근 공정위에서 발표한 전체 외식업 폐점률 10.8% 대비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이다. 그리고 가맹점 중에서 15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은 19곳,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곳은 33곳에 이른다.

우후죽순 생겨나고 폐점이 반복되는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장수점포가 50여곳이나 되고 페점률이 1%라는 건 그만큼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7번가피자는 가맹점 수익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기본정책으로 하여 운영하고 있다”며”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은 오로지 7번가피자뿐이며 신규로 오픈한 가맹점이 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7번가피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문의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야당·시민단체 "정부는 자제하고 의회는 특별회의 열어야"



태국 경찰이 시위대 해산을 위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2020.10.16
[EPA=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 정부가 물대포를 동원해 반정부 집회 강제 해산에 나선데 대해 태국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과도한 폭력은 증오를 부채질할 뿐"이라며 비판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태국 경찰은 전날 오후 방콕 도심 파툼완 교차로에 모인 반정부 집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정치 집회 금지' 비상 칙령을 위반했다면서 물대포 2대를 동원해 강제 해산 작전을 벌였다.

온라인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푸어타이당과 전진당 등 6개 야당은 전날 밤 공동 성명을 내고 "시위대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우리의 아이들이며, 그들의 집회는 헌법적 권리 내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시위대 해산을 위해 과도한 폭력을 사용한 것은 증오를 부채질할 뿐이며, 위기 처리 능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은 태국 경제 회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번 일로 발생한 어떠한 국가 이미지 손상도 모두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야당은 또 "정부는 나라를 재난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는 행위를 중단하고, 의회는 이번 반정부 집회 사태를 논의할 특별회의를 최대한 빨리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서 시위대 한 명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2020.10.16
[EPA=연합뉴스]


태국 아동청년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반정부 집회에 참석한 이들 다수가 청년층과 학생들이라면서, 정부는 경찰의 진압 방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이들과 청년들을 폭력적인 상황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그린피스도 성명에서 "평화로운 집회에 대한 폭력 진압을 규탄한다"며 "시민들은 비폭력 시위를 할 권리가 있으며, 그것은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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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치적 목적을 위한 행동은 범죄가 아니다. 우리는 시민과 평화적 시위 편에 선다"고 언급했다.

south@yna.co.kr
트럼프 유세장에 등장해 "마이크 공유 가능" 농담



트럼프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코로나19 감염' 호프 힉스 보좌관
(오캘라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호프 힉스 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플로리다주 오캘라의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해 며칠 전 백악관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시작점으로 추정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 호프 힉스 보조관이 거의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힉스 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플로리주(州) 오캘라 유세 때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 "나는 낙관주의와 기회, 희망(호프·Hope)을 전할 것"이라고 말한 뒤 "방금 희망을 말했는데, 마침 호프 힉스가 여기 와있다"며 힉스 보좌관을 소개했다.

이어 "위대한 호프 힉스"라고 힉스 보좌관을 치켜세우면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었지만 (현재는) 괜찮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힉스 보좌관을 무대로 부르면서 "우리는 호프를 원한다"고 선창해 연단 아래 지지자들이 이 구호를 연호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힉스 보좌관은 "이제 우리는 마이크를 나누어 쓸 수 있다"고 가볍게 농담을 건넨 뒤 트럼프 대통령과 청중에게 감사를 전하고는 "무대공포증이 있다"면서 바로 무대에서 내려갔다.

올해 31세인 힉스 보좌관은 모델 출신으로 홍보회사에서 일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패션회사를 담당하면서 트럼프 일가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2016년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언론담당 보좌관으로 일했고 이후 백악관 공보국장까지 올랐다. 2018년 2월 돌연 사임한 뒤 같은 해 10월 폭스뉴스 최고홍보책임자(CCO)로 자리를 옮겼다가 올해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힉스 보좌관은 이달 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통령 전용기와 전용헬기에도 탔던 힉스 보좌관이 양성판정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유세장에 깜짝 등장한 '코로나19 감염' 호프 힉스 보좌관
(오캘라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호프 힉스 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유로 연단에 오르고 있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해 며칠 전 백악관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gok@yna.co.kr


jylee24@yna.co.kr

스포츠투데이
트와이스 정연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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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2집 활동을 불참한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현재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해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음을 알려 드린다.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하겠다. 정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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