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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0-15 19:2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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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딸 재아가 운동선수 포스를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옷 물려 입는 둘째 딸. 제법 운동선수 포스가 느껴지네. 재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아가 모자를 쓰고 운동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테니스 선수를 준비하고 있는 재아는 아빠의 옷도 자신의 옷처럼 소화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자녀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시즌 뒤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김하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키움은 소속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대해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벌써 두 번이나 소속 선수를 메이저리그(MLB)로 보냈다. 2015년 강정호, 2016년 박병호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선수를 준비한다. 바로 올 시즌 뒤 MLB 도전 의사를 밝힌 김하성(25)이 주인공이다. 키움은 시즌 전 선수가 원한다면 포스팅을 막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는 지금도 다르지 않다. 현지 반응도 나쁘지 않아 시즌이 끝나고 태평양을 건널 가능성이 크다. 포스팅 절차는 구단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키움은 원하면 세 선수의 신청을 모두 불허할 수도 있었다.

강정호도, 박병호도, 그리고 김하성 또한 팀 전력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 이 선수들이 빠졌을 때 그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김창현 키움 감독대행 또한 15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흔히 손실이라고 생각하고 마이너스라 빠져나간 공백을 어떻게 메우나 생각하신다. 우리도 처음에는 그런 고민을 했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또 동기부여를 유발하자는 역발상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김 감독대행은 “2군에서 좋은 시스템으로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그런 선수들에게 기회가 되고, 야구를 잘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보장해준다는 기조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도 동기부여를 가지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측면을 밝혔다.

실제 키움은 강정호의 자리를 김하성이 이어받았다. 강정호 박병호의 연이은 MLB 진출에도 불구하고 키움은 하위권으로 처지는 일 없이 비교적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있다. 김하성이 나가도 전력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읽힌다.
[CBS노컷뉴스 최경배 기자]

[앵커]

성소수자들을 축복했다는 이유로 교단 재판에 넘겨진 이동환 목사에 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가 정직 2년의 중징계를 선고했습니다.

이동환 목사측은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총회 재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배 기자의 보돕니다.파워볼사이트

[기자]

성소수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단 재판에 기소된 이동환 목사에게 정직 2년과 더불어 재판비용 일체를 부담하라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경기도 용인시 온누리큰빛교회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이동환 목사가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행사인 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것 자체가 동성애자에 대한 찬성과 동조를 한 직접적 증거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터에 소속 교회가 아니라 성소수자 지지단체 이름을 명기한 것도 동조를 더욱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재판위는 이동환 목사가 실제로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있음에도 심사나 재판에서 이를 숨기려했다는 등의 내용을 판결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성소수자에게 축복기도를 한 것이 죄에 해당한다는 판결에 대해 이동환 목사측은 재판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이동환 목사 / 영광제일교회)
“저는 이 판결에 불복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 땅의 소수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축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저에게 형별을 내리고 목사의 직위를 박탈하고 교단 밖으로 쫓아낼 수 있을지언정, 하나님을 향한 저의 신앙과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주신 사랑과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 목회적 신념을 결코 빼앗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동환 목사 재판 공동변호인단은 “이번 재판이 성경과 교리에 근거한 재판이 아니라
오랜 통념과 그릇된 정치적 편견에 기댄 것인지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이동환 목사를 처벌하는 판결로 진리를 잊고 살아가는 교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변호인단은 경기연회 재판위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총회 재판위원회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재판의 근거가 된 교단법을 개정하기 위한 노력도 펼쳐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리교단은 지난 2015년 입법의회에서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찬성하는 목회자를 면직 또는 출교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을 교리와장정에 첨가했습니다. CBS뉴스 최경배입니다.
헌혈자 중 42명 확진…99개 만들어져

기사 이미지
헌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으로 만들어진 혈액성분제재 45개가 병원으로 출고돼 실제 수혈로 이어졌지만, 보건당국은 수혈받은 환자를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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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헌혈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명단'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올해 전체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혈액으로 만들어진 적혈구와 혈소판, 동결혈장 등 혈액성분제제는 총 99개인데, 이 중 45개가 병원으로 출고돼 환자에게 수혈됐다.


하지만 보건당국이 이를 통보하지 않아 환자들은 자신이 수혈받은 제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안전정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혈액을 '부적격 혈액'으로 간주하고 폐기하기로 했다. 신종 감염병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


현재 혈액관리법 제8조제2항은 '부적격 혈액을 발견했을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폐기처분'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 제5항에 따르면 '부적격 혈액이 수혈되었을 경우에는 수혈받은 사람에게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3월에 열린 제2차 혈액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해당 전달과 상반된 결정을 내렸다. 관계당국은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가 혈액을 매개로 감염된 사례가 없다'며 수혈자에 대한 추적조사 등 별도의 행정조치를 신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수혈자들은 자신이 코로나19 감염자 혈액을 수혈받은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관계 당국이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을 걱정하면서도 수혈자에 대한 행정조치는 마련하지 않고, 헌혈 관리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면서 "신종 감염병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혈액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비판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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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이솜, 박혜수(왼쪽부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고아성, 이솜, 박혜수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서울·경기 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한다.

세 사람은 '정희'에서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과 만나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비하인드 등을 가감없이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삼진그룹 토익반' 속 찐케미스트리를 스크린에서 청취자들에게도 자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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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이솜, 박혜수(왼쪽부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고아성, 이솜, 박혜수는 '정희'를 통해 청취자와 만났다면, 자리를 옮겨 안방 1열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게스트로 나선 것. 이들은 최근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지난 1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도 마쳤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는 '유스케'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 이솜은 인터뷰를 통해 "무대에서 제가 직접 선곡한 1990년대 음악을 불렀다. 자세한 건 방송을 통해 확인 해달라"며 홍보 요정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박혜수 역시 "셋이서 노래를 선곡하는데 이견이 없었다. 불렀던 노래다. 저희 영화의 시대적 배경도 얼추 맞고, 무드도 맞다. 셋이 불렀을 때 영화에서의 합을 사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노래였던 거 같아서 좋았다"라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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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또 고아성은 '온앤오프'를 통해 일과 일상 속 자신의 참모습을 모두 공개한다. 제작진은 고아성이 사생활을 첫 공개하는 만큼, 이전 출연자들과는 또 다른 생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앤오프'에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속에서 찐우정을 자랑하는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유스케', '정희' 그리고 '옥문아'를 통해 선보일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주목된다.

한편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출연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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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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