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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1 10:3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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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LG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9/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는 고우석이 마무리로 되돌아오지 않는 한 불펜 안정을 이루기 어렵다.

현재 불펜투수들의 컨디션과 기량, 향후 합류할 수 있는 투수들의 면면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고우석은 무릎 수술을 받고 약 두 달간 재활을 마치고 2군 실전피칭에서 구위와 제구력을 가다듬은 뒤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 올랐다.

그리고 11일 복귀 첫 경기인 NC 다이노스전에서 2타자를 상대해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1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가볍게 홀드를 기록해 마무리 복귀가 머지 않은 듯 보였다.

그러나 이후 2경기에서 난타를 당하며 복귀 전망을 어둡게 했다. 지난 14일과 16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경기 연속 3안타를 맞고 3실점하는 난조를 나타냈다. 당시 류중일 감독은 "구속은 제대로 나온다. (포수)유강남한테 물어보니 볼끝에 힘이 없다고 하더라. 제구도 낮게 낮게 돼야 하는데 포수 마스크 높이로 들어오니 두들겨 맞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고우석의 마무리 복귀 계획이 틀어진 것은 아니다. 어떻게든 그가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어야 불펜 운영에 숨통이 트인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희망을 봤다. 고우석은 6-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8개의 공을 던져 3타자를 가볍게 요리했다. 직구만을 던졌고, 구속은 149~151㎞를 찍었다. 아직은 완벽하다고 할 순 없으나, 바깥쪽 코너워크 위주로 던지면서도 한복판을 찌르는 과감한 승부로 직구의 위용을 뽐냈다. 복귀 후에는 가장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했다.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LG가 그를 4점차에서 낸 건 마무리를 조만간 맡기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마무리를 맡고 있는 정우영이 전날(18일) 1⅔이닝 동안 33개의 공을 던져 무리하게 투입할 필요가 없기도 했다.

LG는 시즌 개막 직후 고우석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뒤 신예 불펜투수 이상규에게 뒷문을 맡겼다. 이상규는 5월까지 4세이브를 올리며 제법 공백을 잘 메우는 듯 했으나, 6월 들어 대량 실점이 이어지면서 결국 정우영이 마무리로 옮기게 됐다. 정우영도 부담을 느끼긴 마찬가지였다. 6월 18일과 25일, 각각 3실점, 4실점하는 난조를 보였고, 7월 들어서도 점수를 주는 경기가 잦은 상황. 지난 18일 한화전에서도 1실점 세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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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경우 LG는 진해수 정우영 김대현 고우석을 필승조로 삼아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고우석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한다면 불펜 보강을 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일단 고우석은 이번 주 마무리 복귀를 목표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파이낸셜뉴스]

뉴스1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해안, 제주도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20~60㎜다.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남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5~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조금 더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0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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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전국민 드루와’가 미니 개편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꿀잼을 폭발시켰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8회에서는 코요태 김종민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한 가운데, 다채로운 사연의 출연자들과 눈길 끄는 셀럽들이 등장해 시청자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니 개편으로 새로운 룰이 도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활지원금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매 회차 ‘드루왕’을 뽑아 최종 우승자에게 300만 원을 지급하는 파격 시스템이 도입된 것.

더 쫄깃한 긴장감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날 ‘드루와’에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와 만능 엔터테이너 천명훈,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등 스타들이 잇따라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태진아는 구성진 목소리로 ‘동반자’를 열창한 데 이어 후배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진성과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대선배의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청담동 호루라기’로 인기를 누렸던 이진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추억의 호루라기 댄스를 재현하며 빅재미를 선사한 이진성은 가수 싸이와의 남다른 인연과 뜻하지 않은 갈등, 극적인 화해를 공개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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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의 아이콘’ 천명훈은 NRG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의 대변신을 예고하며 녹슬지 않은 원조 예능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아무런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방송 금지로 자숙 중인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천명훈은 이날 빵빵 터지는 입담을 과시하며 전성기 못지않은 대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현미가 그의 소중한 가족인 양아들과 함께 등장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고, 귀여운 라마의 탈을 쓰고 등장한 웃음 가득한 출연자부터 벨로모빌을 타고 등장한 출연자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져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일일 점장인 김종민은 무공해표 매력을 발산했다. 김종민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코요태 신지와 빽가가 함께 등장해 청량한 노래로 즐거움을 안기며 훈훈함을 전한 데 이어, 김종민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엉뚱미가 폭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의 ‘드루왕’은 클론의 ‘돌아와’를 선곡해 홀로 3인 목소리를 소화한 벨로모빌을 탄 출연자 박수배 씨로, 첫 3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새로운 룰의 도입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노래 대결이 예고된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드루와’가 다음 주 또 어떠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 ‘전국민 드루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서울 노원구 태릉 골프장.ⓒ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하기로 '교통정리'를 하면서 주택용지로 언급한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에 약 2만 채 가량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민심을 잠재우고 국가 소유기 때문에 문 대통령 임기 내 빨리 추진할 수 있어서다.

국방부는 20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과 관련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필요성 및 시급성과 군인 복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태릉 골프장을 주택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며칠 전까지 논의한 적 없다고 밝혔으나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 국유지 활용해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일자 태세를 전환한 것이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 군 골프장은 전체 면적 74만여 m2로 국내 최대 아파트 단지 송파구 헬리오시티(40만㎡)보다 2배 이상 넓다. 또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예정 단지(62만㎡, 1만2032채)와 비슷한 규모다.

주변 용적률을 계산하면 최소 1만 세대는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골프장 옆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해 해당 부지까지 합치면 총 149만6979m2로 2만 세대 공급도 가능해진다. 미니신도시급이다. 여기에 개발 절차가 진행 중인 구리갈매공공택지(구리갈매1지구) 옆 갈매역세권지구(구리갈매2지구, 79만8000㎡)까지 더하면 태릉골프장 일대에 최대 3만 가구가량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국방부는 육사 이전에는 반대하고 있다. 육사 옆에 주택가가 만들어지는 것은 육사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그린벨트 보존으로 한발 물러서면서 서울시도 대치동 SETEC,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부지, 개포동 SH공사 사옥 등 사유지를 주택용지로 내놓을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역세권 고밀 개발과 시유지 활용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국토부는 LH나 SH가 참여해 임대주택 비율을 높이는 공공 재건축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용적률을 200%대 중반까지 높이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수백 세대가 들어서는 부지를 서울 도심에서 서울 내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서울시가 보유한 유휴부지 중 공공택지로 전환할 수 있거나 소규모라도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티끌까지 긁어모으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중 서울 시내 수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0년 상반기 기준..전년比 판매 86.8%↑
"세계 시장에서 아우디의 기술력과 우수성 입증"
한국 시장에도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선봬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e-트론’이 올해 상반기 총 1만7641대 판매되며 전 세계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8%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우디 e-트론은 전 세계 전기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는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동안 모든 승용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 아우디 e-트론은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판매한 아우디 차량 중 92%를 차지할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93%), 스웨덴(12%), 이스라엘(14%)에서도 상당한 판매량을 자랑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아우디 e-트론의 높은 판매량은 일상적인 주행에 기반을 둔 충분한 주행거리, 최대 150kW의 출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급속 충전, 25개국 15만5000여 곳의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e-트론 충전 서비스 등의 덕택이다.

아우디 e-트론은 ‘대형 SUV’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전기차로는 세계 처음으로 ‘최고 안전한 차 (Top Safety Pick+)’ 로 선정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고객들로부터 버츄얼 사이드 미러 등 아우디 e-트론의 혁신적인 기술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e-트론은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지속 가능하고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며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e-트론은 아우디에게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디자인, 다이내믹한 핸들링, 높은 인테리어 품질과 첨단 기술이 결합해 어떠한 불편함 없이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7월 1일 100% 아우디의 DNA를 담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또 독일 아우디 AG가 작년 새롭게 발표한 ‘E-로드맵’에 따르면 아우디는 프리미엄 디지털 카 컴퍼니로서 2025년까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Q4 스포트백 e-트론, e-트론 GT 등 20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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