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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6-30 10:41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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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5월 산업활동동향'…생산 5개월째 감소
설비투자 5.9% ↓…지난 1월 이후 최대 폭 줄어
제조업 평균가동률 63.6%…11년4개월만에 최저
동행지수·선행지수 순환변동치 4달 연속 하락
"동행지수 낙폭 2008년 금융위기 수준 예상"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내 한 정육점의 모습. 2020.06.23. dadazon@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위용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산업생산이 5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도 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반면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소비는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999년 1월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해 9월(-0.2%) 이후 증가하다가 코로나19가 발생한 1월부터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5월 전산업 생산은 1.2% 감소했으나 서비스업이 반등하면서 일부 하락세를 상쇄하는 모양새다"며 "지출 측면에서는 2~3월 소매판매가 감소했다가 4월에 반등했는데 서비스업 생산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6.7% 쪼그라들었다. 반도체(10.8%) 등에서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라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 감소로 자동차가 21.4%나 감소했다. 자동차 관련 금형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등의 생산 감소로 기계장비도 12.9% 줄었다.

안 심의관은 "지난 2월 중국 부품 수급 문제로 자동차 생산이 크게 감소했다가 3월에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 효과로 반등했다"면서 "4월 이후 해외 코로나 확산으로 자동차 수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생산지수(2015=100)가 지난 3월 93.6이었으나 지난달에는 63.4까지 내려갔다. 이는 2009년 5월(60.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울산=뉴시스]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팰리세이드 생산라인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제공)photo@newsis.com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6.9% 감소했다. 반도체, 기타운송장비, 의약품 등이 증가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의미하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월보다 4.6%포인트(p) 하락한 63.6%였다. 2009년 1월(62.8%) 이후 11년 4개월 만에 최저다.

제조업 출하지수는 90.0으로 전월보다 6.6% 감소했다. 2010년 3월(89.3) 이후 가장 낮다. 제조업 재고는 전월대비 보합이었다. 재고율을 뜻하는 제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은 128.6%로 전월보다 8.6%p 상승했다. 1998년 8월(133.2%) 이후 21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섬유·의복·신발 및 가죽 제품 소매업, 생산 용품 도매업 중심으로 도소매가 3.7% 증가했다. 숙박·음식점 등도 전월보다 14.4% 늘었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효과로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4.6% 껑충 뛰었다. 승용차 등 내구재(7.6%), 의복 등 준내구재(10.9%), 차량 연료 등 비내구재(0.7%) 판매가 모두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1.7% 늘었다. 소매판매는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을 회복한 셈이다.

소매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10.6%), 면세점(-0.5%)는 줄었으나 전문소매점(10.5%), 승용차·연료소매점(7.7%), 무점포소매(4.9%), 백화점(4.4%), 슈퍼마켓·잡화점(2.2%), 편의점(3.7%)는 늘었다. 재난지원금 효과로 슈퍼마켓·잡화점은 3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안 심의관은 "소매판매는 2~3월에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크게 감소했다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크게 반등했다"며 "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숙박·음식점업, 이·미용 개인서비스업, 안경 같은 소매점 등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앞으로 상황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워했다.


[서울=뉴시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설비투자는 운송장비(-16.1%) 및 정밀기기 등 기계류(-1.7%) 투자가 줄어 전월보다 5.9% 감소했다. 지난 1월(-6.8%)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이미 이뤄진 공사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도 토목(-8.5%), 건축(-2.4%) 공사 실적이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4.3% 뒷걸음질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5로 전월보다 0.8p 하락했다. 이는 1999년 1월(96.5)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다. 우리 경제가 현재 굉장히 위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의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9로 전월보다 0.3p 하락했다. 지난해 8월(98.9) 이후 9개월 만에 최저다. 동행지수·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개월 연속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다.

안 심의관은 "동행지수·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낮다는 것은 우리 경제가 장기 추세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것"이라며 "그 수준이 IMF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행지수 낙폭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IMF 때를 따라가지는 못한다"며 "2008년 금융위기 수준 정도의 충격일 듯싶다"고 내다봤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5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5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했고 소매판매는 승용차, 의복, 차량연료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30. ppkjm@newsis.com


기획재정부는 5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5월 산업활동은 내수·서비스업 관련 지표와 수출·제조업 관련 지표의 흐름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라며 "소매 판매·서비스업 생산은 1분기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는 흐름이나 광공업 생산은 수출 감소 등 영향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 최근 경제 심리 개선 등이 향후 지표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수출·제조업의 어려움을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3차 추경 등에 반영된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신속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9일 방위사업청과 TA-50 전술 입문용훈련기 2차(Block2)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까지 TA-50 전술입문용훈련기 항공기와 종합군수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것으로 6883억원 규모이다.

TA-50은 공군 조종사의 전술훈련을 위한 항공기로 T-50고등훈련기를 기반으로 레이더와 공대공, 공대지 무장이 장착됐다.

2차 사업을 통해 납품될 TA-50은 공군의 전투 훈련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동성이 강화된 FA-50 경공격기 형상이 적용된다.

KAI 관계자는 "T-50 계열 항공기의 2005년부터 한국 공군에서 운용되면서 높은 훈련 효과가 검증 됐다"며 "최고의 조종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무결점 품질의 항공기를 납품 하겠다"고 말했다.

KAI는 TA-50 2차 사업을 기반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항공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T-50 계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필리핀, 이라크, 태국에 총 64대 항공기가 수출됐으며, 우수한 해외 운용 실적을 기반으로 기존 수출국의 인접국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KAI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FA-50을 기반으로 수출 잠재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무장능력 강화, 항속거리 확장 등의 성능개량을 진행 중에 있다. 항공기 원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산업협력, 금융지원, 기술지원, 교육 훈련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패키지 개발을 통해 동남아, 중남미 등 주요 마케팅 국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형욱이 6마리 다견 가정 훈련에 나서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트로트 스타 조정민, 류지광, 나태주가 견학생으로 등장, 다견 가정 훈련에 나섰다.

이날의 고민견 가정은 뽀미, 왕자, 공주, 쿠키, 초코, 밍크 총 반려견 6마리를 키우는 강아지 왕국이었다. 번식장에서 임시보호를 맡다가 키우게 된 강아지, 파양을 겪었던 강아지도 있었다.

딸 보호자는 가장 연장견인 뽀미에 대해 "입질도 심해졌다"고 전했다. 또 밍크를 공격하는 왕자와 공주 문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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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하나 없이 휑한 집에 보호자는 "가구가 다른 일반 가정들과 비슷했는데, 강아지들이 가구를 갉아먹어서 없애게 됐다. 사고를 쳐서 하나씩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지광은 "결국 집도 없어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따로따로 밥을 주는 엄마 보호자의 모습에 강형욱은 "잘하고 계신 거다"라고 평가했다. 엄마 보호자는 "딸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건데 딸이 도와주지 않을 때는 좀 속상하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문제는 또 있었다. 보호자들이 식탁에서가 아닌, 부엌 모퉁이에서 서서 식사를 했던 것. 엄마 보호자는 "지금은 왕자하고 밍크가 식탁을 차지한다. 소란스러운 게 싫어서 '그래~ 너네 편하게 있어라'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딸 보호자는 "어떻게든 식탁을 사수하려고 했는데 그냥 어머니가 이렇게 하자고 하더라. 어머니가 추천해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그래도 보호자들 표정이 밝다. 왜 의뢰를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호자가 종이쌈 노즈워크로 반려견들의 시선을 분산시키자 강형욱은 "근데 다견 가정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딸 보호자는 강아지들이 못 보는 사이 쿠키를 데리고 빠르게 외출했다. 보호자는 "산책이 강아지들의 전부라고 하지 않냐. 그래서 한마리씩 데리고 출근을 한다"고 전했다.

보호자가 없어지자 강아지들의 하울링이 시작됐다. 강형욱은 "저 행위가 동료를 찾는 행위다. 쿠키도 찾고 보호자도 찾는 거다. '돌아오라고, 나 여기 있다고' 위치를 알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행복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딸 보호자는 "너무 좋은데 미안함이 크다. 가끔은 한 마리 키우시는 분이 부러울 때도 있다. 한 마리였으면 '더 잘해주고 더 행복하게 해줬겠지'라는 생각이 항상 있다"면서도 "어머니가 '번식장이나 그런 데보다는 여기가 나을 거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이 친구들한테 좋을 거다'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류지광과 나태주가 투입됐다. 들어가자마자 짖고 점프를 하면서 두 사람을 맞이하는 육남매의 모습에 류지광과 나태주는 당황했다.

다음으로 '개통령' 강형욱이 나섰다. 문 소리가 나자마자 개들은 또다시 문 앞에서 점프를 시작했다. 이를 보던 이경규는 "태주가 초코 데리고 공연 뛰면 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강형욱은 모든 것이 개 위주인 집을 둘러보며 먼저 장난감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강형욱은 장난감이 없어지자 다른 개들을 공격하는 초코의 모습을 본 뒤 앞을 막았다. 강형욱은 "이걸 장난기 많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놀고자 하는 것을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건 문제다. 이걸 보호자들이 막아주지 않으면 이상행동을 하게 되는 거다. 불안해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코는 놀고 싶은데 놀아주지 않으니까 다른 대상을 찾은 거다. 그럼 보호자들이 산책을 해주거나 해야 하는데 집 안에서 풀게 하니까 옆에 있는 개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강형욱은 "애정이 난무하는 집이 되면 안 된다"며 거절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보호자들이 권리와 의무를 다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 거절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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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거절 훈련을 하던 중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줄을 당기는 것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었다. 괜히 미안하니까 목줄을 당기지 않는다. 웃기는 짓이다. 내가 내 개랑 뭔가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왜 보호자들한테 가끔 파양하라고 하는지 아세요? 마음은 충만한데 행동은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하겠다고 해놓고서 안 하고 사랑한다고만 하고, 감수성에 찌든 SNS 하나 올리고"라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강형욱은 "실천하지 않는 보호자들 볼 때마다 지긋지긋하다. 그럴 때마다 '그냥 다른 데로 보내라'고 한다. 보호자는 책임을 지는 거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보호자는 "애들한테 못된 짓을 하고 있었구나. 너무 미안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뽀미는 계속된 훈련에 성공했고, 강형욱은 "미안하면 행동해야 한다"며 보호자를 독려했다.

이어 켄넬 훈련이 이어졌다. 보호자는 침착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고, 개들 또한 보호자를 따라왔다. 마지막으로 분리불안이 가장 심한 왕자의 차례, 왕자는 켄넬 앞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여러 마리를 키우려면 강력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규칙이 없는 게 행복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왕자까지 켄넬에 입성, 보호자는 왕자를 쓰다듬으며 칭찬했다.

강형욱은 "이 교육 이후부터 이 친구들이 다투지 않았다"며 "보호자님의 애정을 서로 차지하지 않으려고 하면 이렇게 훨씬 안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는 "'강아지는 정말 사람하기 나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항상 의지가 되는 보호자가 되고 싶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강형욱은 "어머니 이제 가구단지 가셔서 쇼핑 준비 하셔야 할 거다"라고 덧붙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꼰대인턴', 막바지까지 뜨겁다…화제성 급상승
오는 7월 1일 최종회
이미지 원본보기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4주 연속 수목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29일 온라인 언론 및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6월 22일~6월 28일) TV화제성 자료에 따르면 ‘꼰대인턴’은 전체 수목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상승세를 거듭한 ‘꼰대인턴’은 6월 1주 차, 처음으로 전체 수목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어 4주 연속 정상 등극에 성공하며 부동의 수목극 왕좌를 굳게 지켰다. 지난주 잠시 1위 자리를 내줬던 ‘꼰대인턴’의 전체 뉴스 화제성 순위 역시 한 주 만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최정상을 탈환했다.파워사다리

지난주 방송된 ‘꼰대인턴’에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서로를 구하기 위한 의리를 보여준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의 뜨거운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바탕으로 ‘꼰대인턴’의 6월 4주 차 화제성은 전주 대비 무려 16.38%나 상승했다.

또 드라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으며, 이만식과 이태리(한지은 분)의 반전 스토리, 가수 정동원이 참여한 OST ‘친구야’ 등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박해진과 김응수가 함께 진행하는 ‘꼰대인턴 상담소’ 또한 네이버 오디오클립 라이프 채널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꼰대인턴’의 열기는 막바지까지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꼰대인턴’ 최종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윤석열, 야권 후보 중엔 1위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8%의 지지율을 기록해 1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조사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이 10.1%의 지지율을 기록, 단숨에 3위(야권 주자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8%의 지지율을 기록해 1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조사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이 10.1%의 지지율을 기록, 단숨에 3위(야권 1위)로 치고 올라와 눈길을 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의원은 지난 5월 조사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30.8%로 1위를 차지했다. 2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여전히 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2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5월 조사보다 1.4%P 상승한 15.6%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석 달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후보군에 포함된 윤석열 총장은 10.1%의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없음/모름·무응답' 유보층과 홍준표·황교안·오세훈·안철수 등 범보수·야권 주자 선호층을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는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지사, 윤석열 총장 등 3강구도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야권에서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1%P 하락한 5.3%로 4위를 기록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2.0%P 하락한 4.8%로 윤 총장에 밀려 5위를 기록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0.3%P 내린 4.4%로 6위를 유지했다.


[리얼미터 제공]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0%P 내린 3.9%,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0.2%P 하락한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0.1%P 오른 2.5%, 박원순 서울시장은 0.1%P 오른 2.4%를 각각 기록했다.

유승민 의원이 1.1%P 내린 2.3%, 새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7%, 김부겸 전 의원은 0.1%P 하락한 1.7%를 기록했다. 역시 새로 포함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1.5%를 기록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심상정·박원순·김경수·김부겸·임종석)의 선호도 합계는 1.6%P 내린 56.3%다.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황교안·오세훈·안철수·원희룡·유승민)은 4.4%P 오른 33.6%로 양 진영 격차는 22.7%P로 전월(28.7%P)보다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37명을 대상으로 했다(6만1356명에 접촉해 2537명이 응답 완료.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FX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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