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렌트

엔트리파워볼 파워볼게임 돈버는사이트 홈페이지 필승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1-14 08:30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sy2.gif








[골닷컴,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 송재준 에디터 = 토트넘이 풀럼과 비기며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할 경우 3위까지 바라볼 수 있었던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4-2-3-1로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오리에, 산체스, 다이어, 레길론이 4백에 섰다. 중원에 호이비에르와 윙크스가 포진했고, 2선에 시소코, 은돔벨레, 손흥민이 나섰다. 원톱은 케인이었다.

전반 6분, 레길론이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8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아레올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4분에도 손흥민의 헤더가 골키퍼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레길론의 정확한 크로스를 케인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풀럼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40분, 호이비에르의 강력한 슈팅은 추가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 10분, 윙크스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내며 토트넘이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후반 26분, 손흥민이 돌파 후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29분, 풀럼의 카바네이로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추가골이 필요한 토트넘은 후반 30분, 윙크스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6분에는 은돔벨레가 나가고 비니시우스가 들어왔다. 후반 41분, 손흥민의 헤더는 약했다.

후반 44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레길론이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추가시간이 4분 주어진 가운데 토트넘은 공격에 박차를 가했지만 풀럼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영상 바로보기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모란역 뒷골목 김치찜짜글이집의 조리 과정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첫 번째 편이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의 생면국숫집을 찾아갔다. 백종원은 먼저 손님들이 알아서 떠다 먹을 수 있는 닭죽을 먹었다. 백종원은 닭죽이 맛있지만, 아예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 닭죽 때문에 국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단 이유였다. 실제로 사장님은 손님들이 닭죽 때문에 국수를 남긴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해물잔치국수는 푸짐했다. 백종원은 "면은 생면 맞다. 면은 좋은데 해물이 요란하게 있는 거에 비하면 국물은 그냥 그렇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면이 아깝다. 사진 찍고 끝이다. 국숫집은 국숫집답게 회전율이 좋았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비빔국수 양념장엔 닭죽이 들어가 있었다. 백종원은 "닭죽이 들어간 줄 알았으면 안 먹었을 거다"라며 닭죽을 빼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주방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 우선 동선이 문제였다. 그리고 조리대 아래 통이 3개나 있었다. 염도와 재료구성이 조금씩 다른 육수였다. 사장님이 아침 6시 반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백종원은 "일을 어렵게 하셨네"라며 육수 1가지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생면의 장점을 살려보라고 조언했다.

영상 바로보기


다음은 김치찜짜글이집으로,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김치찜짜글이가 과연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했다. 세 사람은 조리과정 사진부터 같이 봤다. 겨자가루, 월계수잎 등으로 고기 밑간을 하고, 최소 1일간 숙성을 한다고. 백종원은 "이걸 왜 숙성하지?"라고 의아해했다. 심지어 고기 삶은 물은 육수로 쓴단 말에 백종원은 "겨자까지 넣고 밑간한 고기를"이라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사장님은 라드를 만든 후 냄비에 라드를 발랐다. 김치찜을 쪄두고 대량 보관하여 사용한다고. 백종원은 "희한하네. 음식 어디서 배웠지? 잘못 배웠다. 어려운 데다 이상한 레시피"라고 밝혔다. 고기가 무조건 냄새날 거라고. 라드를 냄비에 바르는 것도 무의미한 거라고.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으로 출격, 김치찜짜글이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였다. 사장님은 "제가 생각할 땐 김치찜이다. 근데 육수도 있다. 사리도 넣어야 해서. 김치를 따로 쪄서 내온다"라고 밝혔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정인선, 김성주 역시 사장님의 말을 곱씹으며 이해하려 애썼다.

사장님은 육수에 대해 "손님 많을 땐 육수 2~3일이면 없어진다. 안 많을 땐 보름도 간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삶은 고기와 육수는 따로 보관한다고. 삶은 고기는 약 3~4일 사용한단 말에 백종원은 "그럼 냄새날 텐데"라고 우려했다. 고기도 하루 숙성해서 삶는 것이었다. 김성주는 "희한하게 하시네.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굉장히 복잡하게 한단 생각이 든다"라고 했고, 정인선도 "아직도 전 잘 이해가 안 됐다"라고 밝혔다.
파워볼실시간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를 보고는 "짜글이라고 하는데 국물이 찌개보다 많은데?"라고 의아해했다. 정인선은 김치찜짜글이를 먼저 먹고는 "고기에서 똠얌꿍 같은 맛이 난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국물은 김칫국이라고. 백종원 역시 환자식처럼 심심한 김칫국 같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부산=뉴시스] 부산 수영구청.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올해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를 10월 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4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최 여부가 불명확함에 따라 축제 연기와 취소의 혼란이 없도록 하반기로 축제일정을 확정했다.

수영구축제위원회는 하반기 코로나19 안정을 기대하며 안전한 오프라인 축제 개최를 목표로 준비하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준비하여 변화되는 상황에 대비하며 축제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영구, 반려견 등록비용 지원

부산 수영구는 올해 반려견 유기 방지 대책으로 내장형 마이크로 칩을 시술해 반려견을 등록하는 소유자에게 시술비 및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동물 등록은 수영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면 가능하며, 집에서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 협약 병원에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방문 등록하면 된다.

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동물병원은 이달 중으로 수영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 동물 등록 지원 비용을 3780만원이며, 수영구 협약 병원들의 동물 등록 비용은 1마리당 3만원으로 1260마리 등록 지원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엄중식 가천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연구 책임자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중증 진행 예방"
"백신 맞기 전까지 치료제가 대유행 방어"

셀트리온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및 학술발표한 엄중식 가천대 의대 교수가 13일 오후 인천 길병원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국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곧 나올 수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임상2상을 완료한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코드명 CT-P59)에 대한 조건부 사용 승인 심사에 들어갔다. 한달여 뒤 승인이 떨어진다면 국내선 최초, 세계에선 세 번째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는 셈이다,

13일 강원도 태백 하이원리조트에서는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가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열렸다. 이날의 핵심은 오후 6시의 마지막 발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에 대한 2상 임상시험 분석 결과 공개였다. 이번 임상시험의 연구책임자 엄중식(53ㆍ사진) 가천대 의대 교수가 온라인으로 등장해 치료제의 효능을 설명했다. 중앙일보는 이날 오후 7시 반, 온라인 발표를 막 끝낸 엄 교수를 인천 구월동 가천길병원 본관 11층에서 만났다. 감염내과 교수와 기획조정실장을 겸하고 있는 그의 집무실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10명이 누워있는 ‘음압병동’ 옆에 있었다. 엄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감염내과 전문의다. 2002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조 교수 신분으로 감염병과 처음으로 맞섰고, 2009년 신종플루 땐 본격적으로 앞장서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로는 질병관리청의 위기관리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Q : 셀트리온 렉키로나주의 효과가 좋다는 발표를 했는데,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
A :
A : “환영할 만한 상황이다. 의료기관 입장에서 이 정도면 큰 개선이 있을 수 있다. 중증환자를 줄일 수 있고, 입원환자도 빨리 퇴원시킬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30명을 포함, 루마니아ㆍ미국ㆍ스웨덴 4개국에서 327명의 경증ㆍ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했다. 내가 있는 가천대 병원에도 환자 4명이 참여했다. 의사도 환자도 어느 치료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는 ‘이중맹검법’(二重盲檢法)으로 임상을 진행했는데, 지난해 말에 이미 결과가 눈에 보였다. 치료제 주사 후 바이러스의 농도가 아주 빠르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327명 환자를 통계분석한 결과를 보니 경증 및 중등증 환자가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으로 발전하는 발생률에서 위약군(가짜 주사제를 맞은 환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서 68% 감소했다. 회복 기간도 3일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파워볼게임

Q : 경증과 중등증ㆍ중증의 차이가 뭔가
A :
A : “경증은 코로나19 증상은 있지만, 환자가 매우 안정적이고, 건강상태도 양호한 경우다. 중증은 폐손상이 많이 진행돼 산소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등증은 그 사이인데, 폐렴은 있지만 산소치료는 필요하지 않는 정도를 말한다.”

엄중식 가천대 의대 교수가 13일 학술대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셀트리온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준호 기자


Q : 항체 치료제의 원리가 뭔가
A :
A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공 모양의 표면에 뾰족한 스파이크 단백질이 있는데, 그게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 겉의 수용체에 달라붙은 뒤 내부로 들어가 복제ㆍ증식된다. 항체치료제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달라붙어 무력화시킨다. ”


Q : 그간 ‘경증 환자는 시간이 가면 자연치유가 되니 치료제가 필요 없고, 중증 환자는 어차피 바이러스가 정점을 지나 크게 줄어든 상태라 치료제가 듣지 않으니, 항체치료제는 사기’라는 비판까지 있었는데.
A :
A : “그렇지 않다. 과학을 믿어라. 렉키로나주와 같은 항체치료제는 경증과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증이지만 50대 이상으로 나이가 많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기저질환이 있어 위험한 환자가 중증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20~30대의 건강한 경증 환자도 치료제 투여로 격리 기간을 3일 줄일 수 있다. 직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중증의 경우에도 간혹 여전히 바이러스가 안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Q : -렉키로나주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잡아낼 수 있을까.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A : “항체치료제만으로 현재의 모든 상황을 바꿀 수는 없다. 다만, 연구 결과 렉키로나주가 환자의 증상이 중증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효과를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 1000명의 환자가 발생할 때 15%가 중증으로 진행하는데, 그중의 절반을 치료제로 막을 수 있다면, 중증환자가 매일 70~80명이 줄어드는 셈이다. 그만큼 입원환자가 줄어드니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난리를 치지 않아도 된다. 백신으로 코로나19 유행을 조절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6~9개월 걸린다. 그 사이에는 얼마든지 4차, 5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에 치료제를 조기투여하면 중증환자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의사들이 증세가 심한 환자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방역 당국도 예방작업에 더 신경 쓸 수 있다.”



Q :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미국 릴리와 리제네론사의 치료제들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A : “미국의 항체 치료제와 동시에 비교 연구를 한 게 아니라 누가 더 낫다고 판단하긴 어렵다. 다만, 셀트리온 임상에선 고위험군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됐고, 치료 효과도 좋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으로 이해한다.”


Q : -미국에선 개발된 항체 치료제 사용이 저조하다는데.
A : “일단은 약값만도 워낙 고가(150만원)이고, 실제 투약비용은 그 이상이다.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워낙 환자가 많다 보니 중증 상태가 되기 전까지 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는 항체 치료제가 잘 안 먹힌다.”



Q :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감염내과 전문의 입장에서 이번 코로나19의 전망을 하자면.
A : “변이 문제도 상당히 걱정된다. 잘 지켜봐야 한다. 그 전에 대유행이 이미 3차까지 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차수가 높아질수록 확진자 발생의 진폭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경제 문제 때문에 전국 하루 확진자 200~300명 단위에서 방역을 완화한다면, 3차보다 더 심각한 4차가 올 수 있다. 개인적 견해로는 확진자가 100명 아래로 줄었을 때 방역을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치료제로 중증환자 발생을 60~70% 줄일 수 있다면 200~300명 단위에서도 심각한 상황을 막을 수는 있다고 본다. 하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왔다는 희망적 보도가 나올 때마다 국민의 경각심이 떨어질까 심히 염려된다. 종식 때까지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방역에 잘 참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

인천=최준호 과학ㆍ미래 전문기자 joonho@joongang.co.kr
[서울신문]

미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에서 백신 주사를 놓고있는 의료진.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에서 백신 주사를 놓고있는 의료진. AP 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최근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먼저 나타나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와 달리 이번 변이는 미국 내에서 유래된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기존 영국·남아공발과 마찬가지로 전염력이 강하지만, 백신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3일(현지시간) CNBC와 ABC 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2종의 새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의 환자에게서만 발견된 1종의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똑같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포함하고 있지만 “미국에 이미 존재하던 바이러스 종에서 일어난 것 같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다른 1종의 변이는 이미 오하이오의 주도인 콜럼버스에서 지난달 말부터 3주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콜럼버스 변이’는 이전의 코로나바이러스에서는 한꺼번에 목격된 적이 없는 3개의 다른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댄 존스 오하이오주립대 분자병리학 부학장은 “이러한 새 ‘콜럼버스 변이’는 앞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동일한 유전자 중추를 갖고 있지만, 3개의 돌연변이는 상당한 진화를 보여준다”며 “이러한 변화가 영국 또는 남아공 변이에서 유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새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남아공발과 마찬가지로 전염력이 강하지만, 백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공동 연구자인 피터 몰러 웩스너의료센터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우리가 새 데이터를 얻을 때까지 새 변이에 대해 과민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워볼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