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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8 13:4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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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레이그라운드가 2020 겨울시즌 룩북 영상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엠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 2019 겨울 시즌부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일명 '플그룩'을 추천해주는 룩북 영상을 제작해왔다.

‘플그룩’이란 해당 브랜드명과 전체적인 옷차림을 뜻하는 ‘룩’을 줄인 단어로 플그룩에서는 엠플레이그라운드에서만 판매되는 자체 제작 상품을 코디한 연출 사진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플그룩은 엠플레이그라운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시즌마다 두 번에 걸쳐 선보이고 있으며, 직접 선정한 베스트 상품, 올해 성장세를 보일 트랜드 제품군을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을 제공한다. 플그룩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의류 외에도 당사에서 판매 중인 잡화 상품을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다양한 코디법이 연출되고 있다.

엠플레이그라운드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홍대를 기점으로 전국 12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1020 세대를 주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다.

엠플레이그라운드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자체 제작 상품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코디한 연출 사진을 활용하면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도 비교적 쉽게 꾸미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출 사진 제공으로 소비자가 양질의 패션 문화를 누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화이자,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준비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화이자는 백신 안전성 검증은 마쳤지만, 효과 지속 기간에 대해선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사진=AFPBBNews)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타임스(NYT) 주최로 열린 화상회의에서 “백신 안전성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 안전성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화이자가 증명해야 할 마지막 과제 중 하나다.

불라 CEO는 안전성 관련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임상시험 참가자들을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여전히 (밝혀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백신 예방 효과가 얼마나 지속하는지를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불라 CEO는 긴급사용 승인을 언제 신청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백신 예방률 관련 정보를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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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94명을 분석한 결과 우리가 개발 중인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에 이어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의 높은 예방 효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모더나는 지난 16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 역시 몇 주 내로 미국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국제축구연맹(FIFA)클럽 월드컵의 우승 트로피.
국제축구연맹(FIFA)클럽 월드컵의 우승 트로피.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매년 12월에 열려오던 국제축구연맹(FIFA)클럽 월드컵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창궐로 인해 2021년 2월로 연기됐다. 각 대륙별 클럽 챔피언이 출전하는 FIFA 클럽 월드컵이 연기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FIFA 클럽 월드컵 2020은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FIFA는 2020년 클럽월드컵을 2022년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에서 열기로 지난해 6월 이사회에서 결정한 바 있다.

2000년부터 브라질에서 원년대회를 개최한 FIFA클럽월드컵은 유럽, 남미, 북중미·카리브,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의 6개 대륙 클럽 대항전 챔피언들과 개최국 자격으로 나오는 한 팀이 경기를 벌여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대회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 지연된 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대회에서 유럽 대표로 출전하며.아시아클럽 대표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FIFA 클럽 월드컵은 실력이 우세한 유럽이나 남미클럽이 양분해 왔고, 역대 최다 우승팀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CF이다.
이와함께 FIFA는 2020 여자축구 U20과 U17 월드컵을 이미 2021년으로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bhpark@sportsseoul.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두 번째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 레코드산업협회는 현지시각으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지난 16일 자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회는 판매량과 다운로드·스트리밍을 집계해 디지털 싱글과 앨범에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천만 이상)로 구분해 인증을 부여합니다.

방탄소년단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이후 두 번째입니다.

방탄소년단이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한국 가수 앨범으로는 최초로 올해 1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부문에서도 ‘마이크 드롭’(MIC Drop)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아이돌’(IDOL) 등 세 곡이 플래티넘 기록을 보유하며, 모두 5개 플래티넘 인증으로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미국레코드산업협회 제공]

김석 (stone21@kbs.co.kr)
"북미협상, 점진적 접근법 전망…북한, 도발 말고 선택지 열어둬야"
"방위비 합의 빨리 도출할 것"…"중국 견제위한 나토같은 구조는 비현실적"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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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변덕근 특파원 =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는 17일(현지시간) 내년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정상회담 개최 전망에 대해 "실질적인 합의를 위한 토대가 있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시 결과에 대한 명확성이 부재한 정상회담을 경계할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점진적 접근법을 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북미와 한미 관계에서 취할 정책 기조와 방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동맹을 중시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빨리 타결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견제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같은 구조를 만드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봤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2008년부터 약 3년간 주한 대사로 재임했다. 국무부 사상 첫 여성 주한 대사이면서 한국어를 비교적 능숙하게 하는 대사로도 통했다.

현재 워싱턴의 한미관계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을 맡고 있고,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미국 내 비영리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스티븐스 전 대사와 일문일답.


북미 비핵화 협상 향배는
[제작 최자윤, 조혜인] 일러스트


--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라고 보느냐. 바이든 당선인은 하향식인 '톱다운'(top-down) 방식을 비판했는데,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 바이든은 비핵화 목표를 확언하면서 동맹 방어와 억지에 관한 약속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2018년 6월 북미 정상의) 싱가포르 성명에 근거한 외교적 절차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하고 동시에 점진적 접근법을 취하는 것과 결합할 수 있다.

-- 북미 정상이 향후 4년간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 정상회담은 실질적 합의를 위한 토대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이 토대는 권한을 부여받은 협상가들에 의해 양자, 다자간 협의의 교환을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김 위원장도 결과에 관한 명확성이 부재한 정상회담을 경계할지 모른다.

-- 북한이 미국의 새 행정부를 시험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초기나 그 이전에 도발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

▲ 분명히 도발은 북한 전술의 일부였고, 우리가 미사일 시험이나 다른 도발을 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바이든 당선인이 아시아에서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독단적인 중국과 문제투성이의 관계를 관리하는 동안, 북한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할 기회를 찾고 있을 것이다.

북한은 경제적, 지정학적 불안정성에 직면해 있고, 전염병 대유행으로 악화돼 있다. 그래서 나는 북한 지도부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인내심을 고 선택지를 계속 열어두길 바란다.


주한 미 대사 시절의 스티븐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 북한의 도발은 긴장을 높일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처럼 김 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부르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운데 2017년 같은 북미 간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 바이든의 표현 방식은 물론 다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큰 차이는 동맹의 렌즈를 통해 정책을 형성할 것이라는 점이다.

--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할 때까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 바이든은 지금까지 협상을 검토하고 양국의 전통과 가치, 이익을 반영할 새 합의를 빨리 도출하도록 국무부의 새 관리들에게 임무를 줄 것이다.


재향군인의 날 맞아 필라델피아 한국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바이든 당선인
[AFP=연합뉴스]


--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나토와 같은 다자기구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나왔다.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라고 보는가.

▲ 대중국 정책을 형성하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한 급선무일 것이다. 말투와 수사는 누그러지겠지만 중국과의 경쟁과 긴장 고조는 기정사실이다. 동맹과 파트너십을 보완하기 위해 아시아의 안보에 대해 지역적, 다자적 접근을 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미국 행정부가 연속적으로 탐구해온 사안이다.

나토 같은 구조는 내게 결코 현실적이지 않았고, 분명히 지금도 그렇다. 나는 바이든 행정부가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접근법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안보 영역은 물론 무역에서도 그럴 것이다.

-- 추가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나는 지난 몇 년간 한미 동맹이 직면한 긴장에 관해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들은 우려를 이해하고 어떤 면에서는 공유한다. 그러나 나는 긍정적이다. 한국과 미국은 자연스럽고 보완적인 파트너다. 서로 수용하고 협력할 방법을 찾을 때 두 나라가 얼마다 강력한 힘을 배가할 수 있는지를 바이든 행정부는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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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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