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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20 11:2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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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케니 아일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친선전이 열리기 전 선수들에게 악의적인 내용의 시청각 자료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로이터
아일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스티븐 케니가 친선전을 갖기 전 상대 국가에게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을 선수들에게 시청하도록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케니 감독은 지난 1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이 열리기 전 선수단에게 시청각 자료를 보도록 했다.

해당 영상은 친아일랜드적인 메시지와 잉글랜드-아일랜드의 역사적인 갈등을 주제를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를 만나기 전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브리튼 섬과 인접해 있는 아일랜드는 그동안 잉글랜드로부터 여러 차례 침략을 받아온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근세 이후에는 영국에 병합됐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서야 비로소 독립했다. 케니 감독은 이같은 점을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이용하고자 했다.


아일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하지만 이같은 영상은 되레 역효과를 불러왔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일랜드 대표팀 선수들 중 꽤 많은 수가 이같은 영상의 내용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에서도 아일랜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0-3으로 패했다.

아일랜드축구협회(FAI)는 케니 감독이 불필요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선수들의 '반 잉글랜드' 정서를 자극하려 한 점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FAI는 공식 발표에서 "대표팀 선수단이 최근 친선전을 앞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콘텐츠를 공유한 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를 심각히 보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가뜩이나 좁아진 케니 감독의 입지를 더욱 축소시킬 것으로 점쳐진다. 케니 감독이 이끄는 아일랜드는 이미 내년 개막이 예정된 유로2020 본선 진출이 좌절된 데다 올해 들어 공식전 단 1골에 그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중앙일보
토트넘이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손흥민 훈련 사진. 구단 복귀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사진 토트넘 구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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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털고 소속팀 일정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손흥민과 세르주 오리에, 무사 시소코 등이 함께 훈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흥민은 앞서 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A매치에 참여했으며, 대표팀 내 선수 7명과 지원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손흥민은 A매치 일정 종료 직후 토트넘이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팀에 복귀했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구단은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손흥민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토트넘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의 경우 구단 공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알렸지만, 음성 판정의 경우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중앙일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 트로피를 들어보이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구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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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매치 기간 중 ‘EPL 10월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은 구단 복귀 후 뒤늦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선수들과 스태프, 팬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팀 동료 해리 케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 더욱 놀랐다. 이 상을 케인에게 지금 가져다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케인도 잘 했다”며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건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어 토트넘 팬들과 언택트 소통하는 자리에서 손흥민은 추천곡으로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추천할 만한 영화로는 기생충을 꼽았다. ‘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1~10점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는 “11점”이라며 센스를 발휘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일교차 커지고 건조해지면 환절기 탈모 발생 쉬워
하루 한번 머리감고 단백질·종합비타민 섭취해야

[서울=뉴시스] 허식 일산백병원 피부과 교수. (사진= 일산백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요즘 두피가 건조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환절기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23만362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허식 일산백병원 피부과 교수를 통해 탈모 자가진단법, 탈모 관리와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환절기 탈모 왜 나타날까?

"환절기 탈모는 주로 일조량의 변화와 그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나타난다. 환절기 탈모는 포유류 동물들이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는 것과 유사한 생리적인 탈모다. 추가적인 모발 손상이 없도록 주의만 한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저절로 모발 탈락 수가 줄어들고 건강한 모발이 다시 자라게 된다."

-성별에 따라서 탈모증상이 다른가?

"비흉터성 탈모 중 가장 대표적인 탈모는 유전성 탈모 또는 남성형여성형 탈모 등으로 불리는 안드로겐 탈모다. 이 탈모는 지속적인 모낭의 소형화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점점 짧아지는데 나중에는 거의 소실된다. 남성의 경우 주로 앞머리의 양쪽 끝부분의 모발경계선이 후퇴함과 동시에 정수리 부분이 비어보이는 양상으로 진행된다. 여성의 경우 앞머리의 모발경계선은 잘 유지되는 편이나 가르마선이 점점 넓어진다. 일부 남자에게서도 여성형 탈모와 유사한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탈모 자가진단법은?

"빠지는 머리카락을 3일 연속 모아 계산 했을 때 하루 평균 100개 이상 빠졌을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이마나 정수리 쪽 모발과 후두부 모발을 동시에 만졌을 때 모발이 가늘어져 있거나, 평생 거의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후두부 모발이 다른 부위의 모발에 비해 가늘어졌을 경우도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머리를 가운데 가르마로 정리 후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앞머리 쪽 가르마선이 정수리 쪽에 비해 넓어져 있을 경우, 눈썹과 턱수염이 굵어지고 이마가 넓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빠른 시일 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탈모 치료법은?

"탈모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안드로겐 탈모의 경우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안드로겐의 활성화를 막는 '5α 환원효소 억제제'를 복용하고 미녹시딜 제제를 바르게 된다. 여성 안드로겐 탈모는 남성과 달리 안드로겐의 역할이 크지 않아 먹는 약의 효과가 남성에 비해 떨어진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5α 환원효소 억제제’가 태아기형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바르는 미녹시딜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어 진행된 탈모의 경우 모발이식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다만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고 기존 모발의 성장을 위해 모발이식 후에도 약물치료는 유지해야 한다. 원형탈모의 치료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낭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들의 활동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를 놓거나 먹는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를 사용하게 된다."

-환절기 탈모를 예방하고 방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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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절기 탈모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환절기가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다른 특별한 치료보다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공을 정리하고 모발탈락이 멈춘 후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발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철분, 비오틴 등을 보충해주는 종합비타민이나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예방에 좋을까?

"머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 번만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하루 한 번씩 규칙적으로 감아 빠질 모발들을 정리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 새로 자라는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반대로 머리를 너무 자주 감게 되면 모발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모발은 피지에서 유래된 얇은 보호막에 의해 외부손상으로부터 보호 받는데 자주 감을 경우 지질층의 손상으로 건조하고 부러지기 쉽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있나?

"어느 정도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 남성형 안드로겐 탈모의 경우 일란성 쌍둥이 중 양쪽 모두에서 안드로겐 탈모가 발생할 확률은 80~90%에 달한다. 아버지가 탈모가 있을 경우 자식은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어머니만 탈모가 있어도 자식에게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형 안드로겐 탈모의 경우도 유전성 탈모를 갖고 있는 아버지나 남자 형제가 있는 경우 탈모의 빈도가 증가한다. 원형 탈모의 경우에도 환자의 10~42%가 가족력이 있다는 보고가 있고, 소아의 경우 가족력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윤종규 "가장 사랑 받는 No.1 금융플랫폼 되겠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허인 국민은행 행장 [뉴시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되면서 우리사주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 입성은 무산됐다.

20일 KB금융지주는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윤 회장 재선임을 확정했다. 윤 회장은 2023년 11월까지 3년 동안 KB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연임도 확정돼, 2021년 말까지 임기를 1년 더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띄어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다. KB금융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자투표 제도도 도입해, 많은 주주들이 주총에 앞서 미리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윤-허' 체제, 연장…최초 3연임

윤 회장과 허 행장은 이번에 각각 나란히 3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역사상 3연임은 최초다.

이로써 2017년부터 발 맞춰온 '윤종규-허인' 체제는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됐다. KB금융과 KB국민은행은 최근 사모펀드 사태 및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저금리로 인한 은행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신성장동력 확보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과 언택트의 확산, 빅테크의 금융업 진입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KB금융은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그룹,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며 "핵심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확신하고 시장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지화를 통화 현지화를 가속화하겠다"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2014년 11월 KB금융 회장 및 KB국민은행장을 겸직했고, 2017년 11월에는 최초로 KB금융 회장 연임에 성공해 지금까지 6년째 KB금융 회장직을 맡아왔다.

전남 나주 출신의 윤 회장은 1973년 외환은행에서 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를 받았다. 제25회 행정고시 필기시험에 합격했지만 최종 임용에서는 학내 시위와 연관된 이유로 탈락한 바 있다.

국민은행과는 2002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시절 고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의 권유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재무전략본부 부행장, 개인금융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하다 2010년 KB금융 재무담당 최고책임자(부사장)까지 지냈다.

허 행장은 2017년 11월 국민은행장으로 선출돼 임기 2년을 마치고 지난해 연임에도 성공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인 허 행장은 1988년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은행원 경력을 시작했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시기에 장기신용은행이 국민은행에 인수돼 국민은행에 입행하게 됐다.

이후 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 상무, 경영기획그룹 전무, 영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20일 KB금융 여의도 본사에서 좌석 간 간격 확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KB금융]


◆우리사주 추천 사외이사 입성은 끝내 무산

이날 주총에서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이 주주 제안으로 추천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은 부결됐다.

각각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찬성률은 3.48%, 2.86%였고, 출석주식수 대비 찬성률은 4.62%, 3.80%였다.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9월29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문가인 윤 교수와 류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접수한 바 있다.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노조와 함께 2017년부터 지금까지 네차례에 거쳐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추진했으나 모두 주총 표결의 벽을 넘지 못했다.

KB금융 지분 9.97%를 보유한 최대주주 국민연금이 이번 우리사주조합 주주제안에 반대했으며, KB금융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주주들의 표심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의결권자문기구인 ISS도 반대 의견을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은 KB금융 주식을 꾸준히 추가매수하며 지분율을 1.34%에서 1.73%로 늘리고, ISS를 설득하기 위해 UNI 글로벌을 통해 접촉하는 등 공을 들였으나 결국 네번째 고배를 마시게 됐다.

류제강 KB금융 우리사주조합장은 "두 분의 사외이사 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ESG 전문가로 역량이 대단한 전문가인데, 주총에서 아쉽게도 주주의 동의를 받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우리사주조합은 이사회의 구성이 다양해지는 것이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바람직한 지배구조의 모습이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프나틱과 계약을 이어간 서포터 'Hylissang' 즈드라베츠 갈라보프(사진=프나틱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에서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보여줬던 서포터 'Hylissang' 즈드라베츠 갈라보프가 원 소속 팀인 프나틱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프나틱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Hylissang' 즈드라베츠 갈라보프와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7년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서 프나틱으로 넘어온 갈라보프는 주전으로 계속 활약했으며 2018년 스프링과 서머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을 제패했으며 3년 연속 롤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즈드라베츠 갈라보프는 올해 열린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슈퍼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프나틱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톱 e스포츠를 상대로 프나틱이 1,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갈 때 라칸과 브라움으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원거리 딜러인 'Rekkles' 마틴 라르손을 떠나보낸 프나틱이지만 서포터인 즈드라베츠 갈라보프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변화의 폭을 좁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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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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