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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1-17 08: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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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수아레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 루이스 수아레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우루과이 대표팀에 소집된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우루과이 축구협회(AUF)는 17일(한국시간) SNS에 공식 성명을 내고 수아레스가 국가대표 소집 중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왔다고 전했다.

또 수아레스와 함께 로드리고 무네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8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4라운드 브라질과 경기에 출전이 무산됐다.

또 오는 22일 리그 경기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하필이면 이날 상대가 친정팀 바르셀로나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16일 우루과이 대표팀에선 마티아스 비나가 코로나19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비나는 증상이 없었으며 15일 자정부터 격리 중이었다.

이번 검사로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3명이 됐다.

수아레스는 지난 15일 월드컵 지역 예선 콜롬비아와 경기에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득점했고 3-0 승리에 이바지했다.


[앵커]

반가운 소식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 행사 '연등회'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다음 달 유네스코 회의에서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우리나라는 21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김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도심의 야경을 환하게 밝혀주는 천여 개 연등의 행렬.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대표적인 불교 행사인 '연등회'입니다.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춰 차별 없고 풍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삼국사기'에도 관련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랜 전통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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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한양대 명예교수/전 문화재위원 : "1,300년 전 그때부터 연등회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때 기록에 의하면 왕이 신라에 황룡사라는 큰 절이 있었는데 그 절에 가서 잔치를 베풀었어요."]

처음엔 불교 행사로 시작됐지만, 1975년 부처님오신날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종교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연등회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실제 행사까지 종교와 나이, 성별을 넘어 일반 대중이 폭넓게 참여하는 점,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며 시대에 맞게 늘 새롭게 재창조되고 공동체에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한 겁니다.

[원행스님/연등회 보존위원회 위원장/조계종 총무원장 :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결과는 연등회가 지니고 있는 보편적 가치를 세계가 인정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달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15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가 확실해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와 강강술래, 아리랑, 씨름 등 인류무형문화유산 21건을 보유하게 됩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촬영기자:김종우/영상편집:이태희/그래픽:고석훈

김석 (stone21@kbs.co.kr)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10만원 제시…16일 종가 80만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엔씨소프트와 관련해 시간이 갈수록 내년 신작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177억원, 매출액은 5852억원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2%, 8.7% 증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PC게임은 리니지, 길드워2 매출이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3분기 리니지 매출은 4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무려 45.5% 급증하며 작년 3월 리마스터 론칭으로 매출이 급증했던 지난해 2분기 수준에 육박하게 됐는데 이는 8월12일 단행한 1년 만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에 따른 것이다. 길드워2 호조는 내년 확장팩 출시 기대감에 따른 이용시간 증가에 기인한다"며 "모바일게임은 전분기 대비 리니지M 매출은 53.4% 급증했고, 리니지2M 매출은 26.8%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숨고르기 기간이라는 게 성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블소2 한국, 리니지2M 대만 등 론칭 일정이 모두 내년 1분기로 조정된 가운데 PC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M 등이 3분기 급반등에 따른 역기저 영향으로 상당수준의 숨고르기가 예상된다"며 "리니지2M도 완만한 하향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종가는 80만원이다. 성 연구원은 "신작 일정 조정에 따른 4분기 실적 숨고르기도 일찌감치 예상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시간이 갈수록 내년 1분기 신작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文, 이달말~12월초 1차개각 단행
박능후·이재갑·성윤모 교체할듯
부동산 수장 김현미 유임에 무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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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말에서 오는 12월 초 주요 부처 장관 3~4명을 바꾸는 1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함께한 ‘원년멤버’들의 교체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우 유임에 무게가 실리는 기류가 강하게 형성돼 있다. 또 강경화 장관을 잇는 차기 외교부 장관으로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도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핵심관계자는 16일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강 장관이 당분간 장관직을 계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문 대통령이 유 본부장의 외교부 장관 파격 발탁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취임 3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개각을) 두 차례 나눠 할 것”이라면서 그 시점은 “연말 연초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장관 제청권을 가진 정 총리는 지난주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을 만나 개각과 관련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서울경제DB

김현미·강경화 장관과 함께 원년멤버 중 하나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2018년 9월 취임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교체가 유력하다. 박 장관의 후임으로는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과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이, 고용부 장관에는 황덕순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이 각각 거론된다.

아울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교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 장관의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5선의 조정식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원전 문제 등에 전문성을 갖춘 산업부 출신 관료를 발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각이 두 번에 걸쳐 이뤄진다면 두 번째 개각에서는 정 총리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 내부에서는 최근 노 실장 후임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발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윤홍우·김우보기자 seoulbird@sedaily.com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싱어게인'이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첫 방송부터 포털사이트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어제(16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연출 김학민, 박지예)'(이하 '싱어게인') 1회는 3.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프로 가수들의 고퀄리티 무대와 함께 추억을 깨우며 오디션 예능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특히 '싱어게인'은 참가자들을 이름이 아닌 번호로 호명하는 특별한 시스템으로 흥미를 더했다. 본선에 진출한 71팀은 대면식에서 이름을 대신할 번호를 뽑고 난 뒤 '재야의 고수', '찐 무명',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 'OST', '슈가맨'까지 6개로 분류된 구역 중 자신이 직접 구역을 선택했다.

본선 1라운드 조별 생존전에 돌입한 참가자들은 각자 선택한 구역으로 조를 나눠 오디션 무대를 시작했다. 이들은 시니어 심사위원단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와 주니어 심사위원단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 중 6명 이상에게 어게인 버튼을 받아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다. 그 중 탈락자를 구제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 제도는 앞으로의 결과에 엄청난 변수로 작용할 것이 예상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야의 고수A'조, '슈가맨'조, '오디션 최강자'조가 개별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재야의 고수A'조에서는 시원한 고음을 가진 49호 가수의 'Lonely Night', 나지막이 전한 70호 가수의 '터', 자신만의 스타일로 심사위원단에게 올(All) 어게인을 받은 26호 가수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 조 이름처럼 재야의 실력자들 중에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쟁쟁한 무대가 펼쳐져 탄성을 자아냈다.

'슈가맨'조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과 곡들이 속속들이 등장해 동공을 확장시켰다. 변치 않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Loveholic', MC 이승기와 심사위원단을 점프하게 만든 '빠빠빠'는 보는 이들에게 추억여행을 선물했다. 무엇보다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떠올리게 했던 28호 가수가 3어게인으로 탈락 위기에 처하자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김종진이 최초로 슈퍼 어게인을 사용, 기회의 손길을 내밀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슈퍼맨'조의 50호 가수는 30년 전 활동했던 '미니데이트'로 힙한 무대를 선보여 주니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이선희는 "레트로가 사랑받는데 레트로의 핵심은 사실 시간이 지나서 오는 그 낡음"이라며 주니어 심사위원단의 반응에서 50호 가수의 또 다른 가능성을 기대해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디션 최강자'조는 'K팝스타',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팬텀싱어3' 출신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아이유의 '삐삐'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23호 가수에게 송민호는 "무대를 갖고 노는 그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고 최백호의 '바다 끝'으로 울림을 안긴 20호 가수의 무대에 유희열은 "다 듣고 나서 앙코르라는 마음으로 버튼을 눌렀다"고 말했다.

더불어 적재적소에서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를 이어주는 MC 이승기의 깔끔한 진행과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재치 있는 입담이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싱어게인'은 1회부터 참가자들의 클래스가 다른 무대와 MC 이승기의 센스 넘치는 진행, 심사위원들의 진정성 있는 심사평, 신선함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며 월요병을 타파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끝)

사진 제공 :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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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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