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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31 09:3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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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ITZY(있지)가 8월 17일 오후 6시 신곡 'Not Shy'(낫 샤이)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곡 'Not Shy'의 첫 티저 콘텐츠인 오프닝 트레일러와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어둠이 드리우기 시작한 황야의 풍경이 담겼고, 그 위에 붉은 글씨로 신곡명이 박혀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더불어 공개된 오프닝 트레일러 속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5인 5색 최강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다 같이 차에 올라타 황무지를 누비는 자동차 추격 신을 통해 시원하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ITZY는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예지와 류진이 미리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 전작인 'WANNABE'(워너비)에서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면모를 뽐냈다면, 이번에는 오프닝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 이상으로 강력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데뷔한 ITZY는 '달라달라'부터 'ICY'(아이씨), 'WANNABE'까지 3연속 홈런을 날리며 가요계 최강 루키로 떠올랐다. JYP 걸그룹 성공 신화를 이어가며 '무대 장인' 수식어까지 거머쥐더니 이젠 어엿한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노래 'Not Shy'로 2020년 여름 가요계를 접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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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0일)밤 미국이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중국이, 그보다 전에는 아랍에미리트(UAE)가 각각 화성 탐사선을 발사했습니다. 한 달 사이 세 나라가 화성 탐사선을 날려보냈습니다. (참조☞ [영상] 화성에서 ‘드론’이 탐사…내년이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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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성탐사가 유행이라도 된 걸까요. 이달 유독 화성 탐사선 발사가 몰리는 이유가 뭘까요. 또 왜 유독 '화성' 탐사가 많은 걸까요.

■화성 탐사 = 새로운 생명체 탐사

만약 지구에 멸종 위기와 와서 인류가 집단 이주를 해야 한다고 했을 때 가장 유력한 후보지를 꼽으라면, '화성'입니다.

단순히 거리가 가깝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계 순서상 지구 다음인 화성은 반지름이 3,397km로 지구 절반가량의 크기입니다. 자전축이 25°가량(지구 23.5°) 기울어져 있어 계절상 변화가 존재합니다. 자전주기는 약 24시간 37분(지구 23시간 56분)이고, 대기가 있어 바람도 붑니다.

여러모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인 겁니다.

특히 1997년 미국 탐사선 '패스파인더'가 발견한 '물'의 존재는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더 높였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폭 20km의 호수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에게 화성 탐사는 곧 '새로운 생명체 탐구'와도 같습니다. (참조☞ [영상] 화성에서 ‘드론’이 탐사…내년이면 현실로?)


영화 '마션'은 화성에서 살아가는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화성에 매력을 느끼는 건 과학자들만이 아닙니다.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진출하기 위해 회사를 만든 이야기는 널리 알려졌습니다.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유인 우주선을 만든 뒤 그 우주선을 타고 화성으로 건너가 살겠다는 겁니다.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식민지를 만든 뒤 2050년까지 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참조 ☞ ‘괴짜 천재’ 머스크의 우주도전기)

■론치 윈도를 기다리며 준비해온 전세계

화성 탐사를 하고 싶다고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화성의 공전 궤도는 약 687일로, 지구의 1년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공전 궤도를 그리며 양 행성은 약26개월을 주기로 가까워졌다 멀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여기서 가장 가까워졌을 때가 탐사선을 발사할 시기입니다.

이때를 가리켜 론치 윈도(launch window)라고 부르는데요. 올해 7월이 바로 론치 윈도에 해당합니다. 이 때문에 수년 전부터 UAE와 중국, 미국 등은 '2020년 7월'을 목표로 탐사선 발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오직 이달을 기다리며 말입니다.



그래픽 KBS 강준희
이제 이달 발사된 탐사선들은 약 7개월여 비행해 내년 2월쯤 화성에 안착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탐사선은 행성별 궤도를 타며 타원형으로 비행하게 됩니다. 인류의 기대를 안고, 컴컴하고 조용한 우주 속을 말없이 날아가고 있을 탐사선들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北 위장회사 '조선엑스포' 포함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사진=연합뉴스)
유럽연합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 처음으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30일(현지시간)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책임이 있거나 관계가 있는 개인 6명과 기관 3곳에 대해 제재 부과를 결정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제재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EU 입국 제한과 자산 동결, 그리고 제재 대상에 대한 자금지원 금지 등이 포함된다.

EU가 선정한 제재 대상에는 북한의 '조선 엑스포'가 포함됐다. 조선 엑스포는 북한군의 정보 관련 파트인 '랩 110'과 연계된 위장회사로 북한과 중국 등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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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사회는 제재 이유와 관련, '조선 엑스포'가 각종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리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는 EU와 회원국에 위협 요소가 됐다고 밝혔다.

'조선 엑스포'가 연계된 사이버 공격으로는 2017년 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악성코드 공격, 폴란드 금융감독당국과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사이버 절도, 베트남 티엔 퐁 은행 사이버 절도 시도 등을 꼽았다.

특히 '워너크라이' 악성코드 공격의 경우 해킹그룹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이라면서 '조선 엑스포'와 라자루스의 연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북한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 이사회는 이밖에 러시아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GRU) 소속 4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시리아 내 화학무기 사용을 조사하고 있던 네덜란드 소재 화학무기금지기구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겨냥해 해킹을 시도한 혐의다.

또 유럽을 비롯한 6개 대륙 소재 기업들의 IT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이 있다며 중국인 2명과 중국 소재 회사 한곳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의 인기 돌풍이 거세다.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싹쓰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 결성 이유가 힘든데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려고 만든것"이라고, 이효리는 "여보 나 1위했어. 여보 보고 싶어"라고, 유재서은 "팬분들과 '놀면 뭐하니' '엠카운트다운'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 이런일이 일어날 줄 꿈에도 몰랐다. 이상순, 심은지 작곡가님, 전소미 고맙다. 이런 날이 올 줄이야"라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이효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떙스 투 월드 클라우드'라며 비의 팬클럽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게재했다. 비의 글로벌 팬클럽 월드 클라우드는 '린다G' 이효리에게 "우리 막내 비룡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막내 비룡 구박 시 은근히 대리만족 느낀다. 효리 언니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 없다. 언니의 구박 속에 '꼴뵈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라고 적었다.

이어 "힘든 시기에 월드 곳곳에 웃음 선사해주신 린다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올 여름은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싹쓰리는 25일 '다시 여기 바닷가'를 고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꾸몄다. '다시 여기 바닷가'는 공개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45개국 차트인에 성공했다. 뮤직비디오는 5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특집방송클립 누적조회수는 1억 300만회(5월 9일~7월 28일)에 달한다. 또 피지컬 앨범은 1차 예약 판매가 완판됐으며 관련 굿즈 상품들도 줄줄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싹쓰리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그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8월 1일에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개인곡과 히든트랙음원이 공개된다. 이후 오후 6시 30분 데뷔무대 초밀착 비하인드 현장이 전파를 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영업익 5716억 전년比 132%↑, 유화·배터리 부문 견인
中수요 회복에 마진 확대, 유화부문 5분기만 두자리 이익률
배터리 영업익 1555억, 車배터리 흑자 달성 등 최대 실적
3분기도 車배터리 유럽 출하 확대 등 견조한 수익성 기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LG화학(051910)이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를 달성하는 등 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거뒀다. 특히 핵심인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LG화학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7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31.5%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935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석유화학부문의 운영 효율성 증대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개선 등으로 13.1%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데 더해, 배터리 부문에서 자동차용 배터리 흑자 달성 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 크다. 당초 시장이 전망했던 영업이익 4299억원보다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올 2분기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3조3128억원, 영업이익 4347억원을 기록했다. 저유가 영향으로 제품가격이 하락해 매출은 감소했지만 차별화된 운영 역량 강화 및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지난해 1분기 이후 5개 분기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1%)을 기록했다. 3분기 역시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전방산업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배터리 부문은 매출 2조8230억원, 영업이익 155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친환경 정책 확대에 따른 전기차 판매 증가,북미지역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25% 증가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폴란드 공장 수율 개선, 원가 절감 등으로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를 거뒀다.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를 낸 건 2018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3분기도 자동차용 배터리의 유럽향 출하 확대, 자동차용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 등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7892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IT, 디스플레이 등 전방 시장 수요 감소로 매출은 떨어졌지만 원재료 가격 하락, 비용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603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했고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1778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내부 효율성 제고 및 차별화된 역량을한층 강화해 시장 기대치 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부문에서 수율정상화와 고정비 절감으로 구조적인 이익창출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의미”라며 “3분기에도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예상되지만 석유화학부문의 안정적 수익성 유지, 배터리 부문의 큰 폭 성장 등을 통해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중장기적 관점의 사업 효율화도 지속해 위기 속에도 안정적 실적을 달성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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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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