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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3 11:5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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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독 제약사 백신 6억회분 '입도선매'
3상 임상시험 통과하면 미 전역 배포
'초고속 작전'으로 총 9억회분 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이 백신 '입도선매'에 나섰다. 지금까지 확보한 양만 약 9억회 분이다. 3상 임상시험을 앞둔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 미국 전역의 자국민에 무료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2일 미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6억 회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시험을 통과하면 미국인들에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 미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6억 회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시험을 통과하면 미국인들에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국방부는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BNT162' 우선 공급 계약을 맺었다. 19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어치, 1억 회 투여분으로 1인당 2회씩 투여할 경우 50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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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는 이번 계약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5억 회 분 추가공급 계약도 맺었다. 추가분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현재 4종류 이상의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BNT162는 기존의 다른 백신보다 저렴하고 대량 생산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1·2단계 임상시험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중화항체 생성에 성공했다.

양사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3만명으로 대상으로 BNT162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3상 시험까지 성공하면 10월 규제 당국에 비상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하면 곧바로 미 전역에 공급, 미국인들이 무료로 접종받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자 로고. [연합뉴스]

파이자 로고. [연합뉴스]

미국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백신 확보 및 개발 지원 위한 '워프 스피드(Warp Speed· 초고속)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미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AZD122212억 달러(약 1조 4391억원) 어치 3억회 분을 확보했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는 지난 20일 이 백신의 1·2상 임상 시험 결과 백신 투여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형성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들어간 미 제약사 노바백스, 바이오기업 모더나와존스앤드존슨에 각각 16억 달러(약 1조 9188억원), 4억8600만 달러(약 5828억원), 4억5600만 달러(약 5468억 원)를 지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에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냉전시대 사고와 북한 외교관의 언어를 버리라고 충고했다.

고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가운데 태영호 의원이 연단에 올라 (대정부 질문을 하는 것을) 들었다”며 “분단의 상처를 안으신 분께서 색깔론과 냉전 논리만 앞세우셔서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태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 대정부 질문에서 “(종전선언은)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 선언이 될 것”이라며 “북핵폐기 의사가 없는데 ‘종전선언’이라는 선물을 김정은 남매에 갖다 바치는 것은 김정은 남매에 대한 항복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 의원은 “종전선언은 핵보유 인정 선언도, 김정은 위원장에 갖다바치는 선물도 아니라 종전선언은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닌 대한민국, 한민족을 위한 평화로 내딛는 발걸음이다”며 태 의원 주장을 반박했다.

또 “(종전선언은) 태영호 의원이 그토록 부르짖는 비핵화를 향한 여정이다”며 “한반도는 전쟁이 아닌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SNS 캡처

그러면서 “얼마 전 저와 함께 초선의원으로서 함께 한 ‘국회의원 선서’를 상기시켜드리겠다”며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는 선서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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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 의원은 “앞으로는 ‘북한 외교관’의 언어가 아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의 품격을 기대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신규 테마 ‘카멜롯’을 23일 추가했다.

‘카멜롯’ 테마는 중세시대 아서 왕 전설을 모티브로 하며, 성검 엑스칼리버를 두고 펼쳐지는 모험을 배경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4종의 신규 트랙 ‘카멜롯 외곽 순찰로’, ‘카멜롯 기사단 훈련장’, ‘카멜롯 펜드래건 캐슬’, ‘카멜롯 바다 하역장’을 추가했다. 이 트랙에서는 중세의 구조물과 지형을 활용해 박진감 있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카트라이더 카멜롯 테마 업데이트.

또한 성검과 전차를 형상화한 카트바디 ‘X 칼리버’, ‘채리엇 X’와 카멜롯 왕국의 왕자 ‘케이’, 비밀을 지닌 천방지축 소녀 ‘아서’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는 ‘카멜롯’ 시나리오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 측은 테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5일까지 ‘엑스칼리버를 뽑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모은 ‘카멜롯 보석’의 전체 누적 개수에 따라 ‘전설의 카트 박스’, ‘티타늄 기어’ 등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게임 내 퀘스트와 이벤트를 완료하고 ‘전설의 카멜롯 상자’를 오픈하면 ‘카멜롯 보석’을 얻을 수 있으며, 유저들이 힘을 모아 마지막 8단계까지 달성할 경우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같은 기간 ‘카멜롯’ 시나리오 모드를 모두 완료한 이용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 100만 원(5명), 50만 원(10명), 5만 원(100명), 1만 원(3천명)을 지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30대 여배우가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아시아경제는 “배우 박모 씨가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친 후 골프장 측에 수차례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 골프장에 캐디들은 몰상식에 아주 개판이다’ 등의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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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배우가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DB


또 박 씨는 이후 자신의 SNS에도 해당 골프장을 해시태그하며 ‘캐디 불친절’ 등의 문구를 넣으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캐디는 박씨가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일행과 대화하는 탓에 흐름이 밀렸다는 입장이다. 매 홀마다 연출 사진을 찍으면서 일부러 늑장플레이를 했다는 입장이다.

해당 캐디는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후기는 전부 거짓”이라며 정신적적인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여배우 박씨는 30대 초반으로,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자금 지원 통해 지역 공항 활용
국내선 운항해 파산은 피할 것
플라이강원 사례 벤치마크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세워져 있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스타항공이 전라북도에게 자금을 지원받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의 인수가 무산된 만큼, 자구책의 일환으로 연고가 있는 전라북도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타항공이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을 경우 국내선 운항을 재개, 청산이나 파산만은 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2028년 개항할 새만금 국제공항을 베이스로 활용, 플라이강원과 같은 사례를 만드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라북도에게 일정 자금을 지원받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선 운항 재개, 전라북도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원을 받는다면) 플라이강원이 강원도 양양공항을 베이스로 운항하는 것처럼 지역 연고 항공사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이 전라북도에게 일정 자금을 지원받겠다는 것은 국내선 운항을 통해 매출을 올려 파산만은 피하겠다는 목적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부터 노선의 운항중단(셧다운)으로 2개월 이상 항공기를 띄우지 않아 운항증명(AOC)효력이 중지됐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당장 운항을 할 수 있는 노선은 국내선 뿐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이 이날 공식적으로 인수 중단을 선언하며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밖에 없다. 이스타항공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회사의 존속가치가 낮아 사실상 청산이나 파산 수순을 밟아야 한다. 이 경우 이스타항공 직원 1,600명의 무더기 실직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가 이스타항공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지역 경제와도 연관이 있다. 지역 내에서 이스타항공이 전북을 기반으로 향토기업인 만큼 도 차원에서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한 새만금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이스타항공이 운영될 경우 관광업계부터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의 경우 강원도가 추후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미리 구매해 유동성을 확보해 주는 한편, 양양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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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이스타항공 출범 당시 군산시가 20억원을 투자하며 초기 기반을 마련해 줬다”며 “전북도나 타 자치단체의 지원이 확대된다면 이스타항공은 일정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서종갑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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