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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04 11:35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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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허문회 롯데 감독의 선수기용 방식은 시즌 초반 많은 논란을 낳았다. 기본적으로 큰 틀을 깨지는 않는 스타일이다. 성적이 좋을 때는 뚝심이 낳은 성과가 된다. 반대로 성적이 나쁠 때는 융통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실 대부분의 감독들이 마찬가지다.


그런 롯데에서 허 감독의 신뢰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선수들이 몇몇 있다. 대표적으로 마운드에서는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29), 그리고 야수진에서는 민병헌(33)이다. 외국인 투수의 무게감은 어느 팀이나 가볍지 않다. 민병헌은 팀의 주전 중견수이자 더그아웃 리더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즌 초반 출발이 썩 좋지 않아 곧잘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


샘슨은 부친상 여파가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2주간 자가격리를 한 탓에 출발이 늦었다. 시즌 첫 경기가 5월 28일 삼성전이었다. 그런 것을 생각해도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 7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6.06에 머물고 있다. 피안타율은 0.333, 이닝당출루허용수(WHIP)는 1.68이다. 당초 샘슨을 외국인 에이스로 봤던 롯데다. 성에 차지 않는 성적이다.


이미 KBO리그에서 검증이 된 선수인 국가대표 타자 민병헌도 설명이 쉽지 않은 부진이다. 규정타석 여부를 별개로 치면 7년 연속 3할을 친 민병헌은 시즌 첫 43경기에서 타율 0.233에 머물렀다.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인 OPS는 0.603으로 타율과 OPS 모두 리그 평균보다도 떨어진다. 0.120의 득점권 타율은 민병헌의 부진을 더 도드라지게 하는 부정적 효과를 준다.


그러나 허 감독의 믿음은 굳건하다.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격려한다. 샘슨은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민병헌도 선발에서 빠진 경우는 있지만 2군에 가지는 않았다. 어차피 해줘야 할 선수들이고, 점차 자신들의 기량을 찾아갈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도 허 감독은 초반 위기가 많았던 샘슨을 5회까지 밀어붙였다. 샘슨은 3회까지 모두 주자를 내보냈고, 5회에는 최정 로맥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얻어맞기도 했다. 사실 3회나 5회 조기에 승부를 걸 만한 타이밍도 있었지만 허 감독은 교체 카드를 쓰지 않았다. 불펜 사정도 있었으나 마운드 방문부터 조기 교체의 기운은 느낄 수 없었다.


한창 추격하고 있었던 7회 꺼내든 카드는 민병헌이었다. 이날 선발에서 빠진 민병헌은 4-7로 뒤진 7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섰다. 이날 허 감독이 선발 타순에 딱 한 번 변화를 줬는데 바로 그게 이 민병헌 타석이었다. 그 상황에서, 벤치에 있는 선수 중에서는 가장 믿을 만한 선수였다는 의미다.


다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샘슨은 5회까지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5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민병헌은 7회 기회에서 희생플라이조차 기록하지 못한 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다음 기회는 살려야 선수도, 팀도 한결 여유를 찾은 채 시즌 중반 레이스에 임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혜연과 이장우가 혼자 라이프를 즐기는 알찬 일상으로 금요일 밤을 웃음과 힐링으로 물들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각각 1부 10.7%, 2부 10.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금요일 밤을 순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카쥬에 도전한 한혜연과, 낭만 가득한 캠핑을 즐기는 이장우의 일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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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장우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또한 “요즘 만나는 사람 없어요?”라는 선생님의 한 마디로 본격적인 연애 토크가 점화, 솔직 당당한 입담을 발휘했다. 옛 연인들에 대해 “두루두루 잘됐으면 좋겠어”라며 훈훈함을 자아내다가도, 무심코 튀어나오는 비속어로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어 옛 연인들의 근황과 자신의 이상형을 거침없이 털어놓는 쿨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버튼을 눌렀다.

오랜 작업 시간 끝에 슈스스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참기름과 설탕을 첨가한 슈스스표 특제 김치볶음밥을 선보이고, 10층이 넘는 높이를 계단으로 올라가는 신개념 다이어트 비법까지 공개하며 잠시도 쉴 틈 없는 혼자 라이프로 알찬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캠핑카 장만 후 후포리로 떠난 이장우는 어촌에 완벽하게 동화된 일상을 선보였다. 흡사 자연인 비주얼로 등장한 그는 바닷가를 멍하니 바라보며 모닝 티타임을 즐기는가 하면, 바닷길을 따라 자유롭게 달리며 낭만 가득한 일상을 펼쳤다.

이어 장비를 챙겨 요트장으로 향한 이장우는 자연산 홍합 캐기에 돌입,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었지만 차가운 수온에 화들짝 놀라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돌고래다운 유연한 자태로 수영을 하고, 홍합을 캐는 능숙한 솜씨로 ‘어촌 청년’다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캠핑카로 돌아와 손수 얻어낸 홍합으로 쿡방까지 나섰다. ‘가루 요리사’라는 명성을 얻은 이장우는 된장과 고추장부터 직접 손질한 채소까지, 자연산 재료로만 요리를 해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건강한 요리법에 대해 “자연산 홍합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라고 밝힌 그는 바닷가의 풍미에 한껏 취한 채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입꼬리까지 끌어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정부안에서 185억원 줄어..3개월 내 75% 이상 집행
데이터, 클라우드와 5G, AI 등 디지털 뉴딜에 8139억원
K-방역에 397억원..민간 R&D 지원에 204억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가 어제(3일) 본회의를 열고 사상 최대인 35.1조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추경(28조4000억원)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다 한해에 3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1972년 이후 48년 만이다.

정부안에서 2000억원 삭감됐지만, 미래통합당의 전원 불참 속에 더줄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정의당은 추경 심사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기권표를 던졌다.

한국판 뉴딜 4.8조 중 과기정통부 예산 8740억원

한국판 뉴딜을 위한 예산으로 4조8000억원이 정해했고, 이 중 신기술 개발과 비대면 시대 신기술 적용을 앞당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은 8740억원이다. 정부안에서 8925억에서 185억원이 줄었다.

정부는 3개월 내 주요 사업의 75% 이상을 집행한다는 계획이어서, 과기정통부도 예산 사업에 대한 공고가 이달 중 여럿 나올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로고


디지털 뉴딜에 8139억원

과기정통부 3차 추경 중 디지털 뉴딜 분야가 가장 크다.

[데이터]

디지털 뉴딜의 원료인 데이터 예산이 가장 많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2925억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AI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대 구축·개방한다. AI 학습용 데이터 150종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405억원)을 통해 각종 데이터를 수집·분석·유통하는 5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이와 연계된 센터를 추가 50개 구축(100→150개)한다. 기존에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지역경제 등 10개 센터가 있었다.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489억원)를 공급해 중소기업 등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과학기술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264억원)에도 나선다.

▲소재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양성 (80억원)▲연구실 취급 물질 정보 DB 구축 및 연구실 안전시스템 고도화 (64억원)▲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296억원) 예산도 정해졌다.

[5G와 클라우드]

디지털 뉴딜의 백본 역할을 하는 ▲5G 기반 공공분야 업무환경 실증 및 선도적용 (100억원)과 ▲범부처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혁신 사례 창출 (343억원)에 나선다. 제조, 유통/물류 등 산업·공공분야에 필요한 핵심 클라우드서비스를 개발·보급(5개 분야·250억원)하고,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바우처(400개 기업) 지원한다.

[AI]

▲AI 바우처 (560억원)을 통해 AI 솔루션 구매·적용 등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존 산업과 AI 융합을 통한 신시장 가치 창출(200개 기업 추가지원)에 나서고, 새로운 수요 창출형 AI융합 프로젝트(AI+X) (211억원)에도 나선다.

부처 간 협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전략분야의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여 新수요를 만든다. 의료영상 진료ㆍ판독 시스템, 해안경비 및 지뢰탐지시스템,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등 7개 과제다.

[5G 융합서비스와 핵심인재 양성]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400억원), VR·AR 콘텐츠 제작지원 (200억원)에 나선다. 또, ▲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200억원)에 나서 신기술교육, SW개발 및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 및 지역 AI·SW인력부족 해소 추진(3,600명 → 6,600명)한다.

산업전문인력 AI 역량 강화 (36억원)와 자기주도 학습 기반의 혁신적인 SW 인재 양성 (10억원)에도 나선다.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

▲지역 통신망 고도화(농어촌 통신망 고도화)(31억원)를 통해 인터넷이 미설치된 도서 벽지 등 농어촌 마을(650개)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한다.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및 확대 구축 (518억원)에 나서며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503억원)에도 나선다.

기차표 예매, 모바일금융 등 디지털 활용교육, 디지털 윤리, 데이터 리터러시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을 하는 것이다.

K-사이버 방역의 고도화를 위해 ▲원격 보안점검 체계 구축 (33억원)에 나서 초·중·고 학생, 재택근무자 등 사이버 공격 우려가 큰 사용자 PC를 대상으로 원격에서 보안 점검·조치 체계를 만든다.

이용자 신청(☏118)시 원격으로 점검(백신설치, 보안설정, 보안 업데이트 여부 등)하고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비대면 서비스 보안강화 지원( 45억원)에 나서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 정보보호 시스템 고도화 지원(500개 기업)에 나서며▲디지털인프라(SW)의 안전 실태 점검 및 개선(30억원)▲공공·민간 통신망에 대한 양자암호통신망 시범 적용 (150억원)에도 나선다.

[비대면 비즈니스 핵심기술 개발]

▲비대면 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ICT 핵심 기술개발 (175억원)에 나서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현재기술의 한계(Gap) 극복 기술 및 서비스 연계와 응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u-work(비즈니스), u-education(교육), u-medical(의료), u-commerce(소비)등이다.

바우처를 통해 기존 비대면 비즈니스 기술을 보유한 기업 중 현장수요를 기반으로 단기 사업화 및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을 선정하여 특화 지원한다.

K-방역에 397억원

▲IoT와AI기반 新 데이터댐 구축 (71억원)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175억원)에 나선다. 국내 기업, 출연연 등이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에 효능이 있는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이 신속하게 임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료제·백신 개발(50억원), 모델동물실험(85억원), 독성평가(40억원)가 이뤄진다.

▲한국형 방역 패키지 개발 (222억원)에도 나서는데, KAIST 플랫폼을 활용해 학계·연구계·산업계에 흩어져 있는 기술역량을 결집, 감염병 대응 솔루션을 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글로벌 산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KT와 빌게이츠 재단의 감염병 관리 솔루션과 연결될 전망이다.

민간 R&D 지원에 204억원

▲우수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대상 기본연구과제를 지원한다(204억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연구소(400개)의 R&D활동 유지 및 핵심연구인력 고용 유지를 위해 기본연구과제를 지원한다.

조기 집행 위해 절차 간소화

과기정통부는 국회 통과 후에 추경사업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조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별로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등 R&D 사업은 수행기관 지정 또는 공모기간 단축을 통해 연구 착수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한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비 R&D 사업은 조달청과 협의를 통해 사업자 선정 시기를 앞당길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ARC 두 번째 대회 전대진이 확정됐다.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두 번째 대회는 오는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16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해 총 8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는 아마추어리그인 ROAD FC 센트럴리그가 열려 세미프로 10경기가 진행된다.하나파워볼

▲ 제 8경기 -75kg 계약 체중 난딘에르덴 VS 김세영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3, 팀파이터)과 ‘낭만주먹’ 김세영(30, 팀 코리아MMA)의 경기는 지난 5월에 이른 재대결이다. 당시 난딘에르덴이 경기 시작 40초 만에 승리했는데, 김세영은 써밍 반칙을 주장했다. 난딘에르덴이 공격할 때 눈을 찔렸다는 것이다. 심판은 반칙으로 판단하지 않아 경기는 난딘에르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두 파이터 모두 재대결을 원했다. 승자와 패자 모두 만족한 경기가 아니었다. 이번 경기에서 난딘에르덴이 1차전처럼 타격 능력을 보여줄지, 독기를 품은 김세영이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매치다.

▲ 제 7경기 -77kg 웰터급 신동국 VS 소얏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9, 원주 로드짐)과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 소얏트(27, 향남MMA)의 경기는 힘과 힘의 대결이다. 두 파이터 모두 저돌적으로 상대에게 돌격하는 파이터다. 신동국은 타격, 소얏트는 그라운드 기술이 장점이다. 각자 다른 장점의 맞대결이고, 힘과 힘의 충돌이기에 경기가 초반에 끝날 수도 있다. 서로의 장단점을 어떻게 공략할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 있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 제 6경기 -75kg 계약 체중 조경의 VS 박찬수

조경의(32, MC BOX)와 ‘인간 프로포폴’ 박찬수(24, 싸비MMA)의 대결이 성사됐다.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파이터는 –75kg 계약 체중으로 대결한다. 조경의는 일본 워독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 경력을 가진 파이터로 레슬링 베이스의 그라운드 실력이 좋은 파이터다. 박찬수는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ROAD FC 프로 대회에서는 지난해 김의종에게 판정승했다. 킥복싱 베이스의 타격이 날카롭고 하이킥을 자주 구사한다.

▲ 제 5경기 -61.5kg 밴텀급 유재남 VS 이정현

경험이 많은 ‘The 길로틴’ 유재남(33, 원주 로드짐)과 신예 파이터인 ‘시라소니’ 이정현(18, 싸비MMA)이 ARC에서 맞붙게 됐다. 유재남은 7승 8패로 총 15전을 치른 파이터다. 길로틴이 주특기로 1전에 불과한 이정현보다 경험에서 앞선다. 이정현은 ARC 첫 대회에서 데뷔전임에도 불구, 인상적인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첫 승을 거뒀다. 당시 신인임에도 상대를 도발하는 등 여유를 보였고, 실력과 가능성 모두 인정받았다.

▲ 제 4경기 -61.5kg 밴텀급 황창환 VS 최 세르게이

황창환(24, 팀피니쉬)과 최 세르게이(31, 아산 킹덤MMA)의 대결은 화려한 타격전이 기대되는 경기다. 황창환은 무에타이와 킥복싱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ROAD FC 프로 무대에서도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세르게이는 ROAD FC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서 화끈한 타격 능력에 그라운드 기술까지 보여줬다. 비록 무릎 부상으로 인해 하차했지만, 실력만큼은 인정을 받은 파이터다.

▲ 제 3경기 -70kg 라이트급 블렛 친군 VS 박시원

블렛 친군(24, 친군팀)은 태권도, 무에타이 베이스의 파이터다. 킥이 굉장히 뛰어나며 스피드가 빠르다. 몽골 월드 태권도 챔피언 6회, WBC 무에타이 챔피언, 일본 슛복싱 챔피언을 할 정도로 타격 능력은 검증을 마친 상태다. 박시원(18, 팀 스턴건)은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ARC 첫 대회에서 민경민을 제압하며 확실하게 실력을 보여줬다.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 그라운드 기술이 좋아 블렛 친군과 어떻게 대결할지 기대된다.

▲ 제 2경기 -53kg 계약 체중 박지수 VS 신유진

박지수(20, 로드짐 군산)와 신유진(16, 송탄MMA 멀티짐)은 ROAD FC 여성부 기대주들이다. 박지수는 데뷔전에서 25초 만에 이은정을 꺾어 여성 파이터 역대 최단 시간 승리 기록을 세웠다. 펀치와 킥을 고루 사용, 콤비네이션 공격이 날카롭다. 신유진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굽네몰 ROAD FC 057 XX에서 데뷔, ROAD FC 역대 최연소 데뷔 파이터가 됐다.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와 같은 팀으로 악바리 근성이 돋보인다. 데뷔전에서 김혜인을 꺾고, 잠재력을 증명했다.

▲ 제 1경기 -68kg 계약 체중 김이삭 VS 양지용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의 김이삭(23, 팀 스트롱울프)은 삼보 베이스의 파이터다. 그라운드 기술이 좋으며,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7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서브미션과 타격으로 상대를 모두 피니쉬 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이번 경기는 김이삭의 군 전역 후 복귀전이다. 양지용(24, 제주 팀더킹)은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도 출연했다. 당시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오며 참가, 오디션 프로그램 내내 근성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한편 ROAD FC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등과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동남아시아 진출 선언을 한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다. CJ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SBS 미디어넷 <맞짱의 신>, 중국판 주먹이 운다 <베이징 익스프레스>, 인도네시아판 <맞짱의 신>,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 10년째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과 격투 관련 영화, 드라마에 제작 참여 및 자체 제작한 스포테인먼트 회사는 ROAD FC가 유일하다.파워볼
[경향신문]

경향신문
지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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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3명 늘어난 1만3030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날인 3일에 60명대로 급증한 데 이어 4일에도 같은 규모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다만 3일에는 국내 감염(지역발생) 사례가 50명대였지만 이날은 30명대(36명)로 내려왔다. 대신 해외 유입사례는 전날의 두배 가량인 27명이었다.

국내 감염(지역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15명, 광주에서 8명, 서울에서 6명, 대전에서 3명, 충북에서 2명이 발생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7명 중 18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9명은 입국한 뒤 경기(4명), 인천(2명), 서울(1명), 부산(1명), 경남(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1명 늘었다. 현재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83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52명이 늘어 총 1만1811명으로 집계됐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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